×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해외토픽
"비행기 통로·화장실 좁다" 女여행블로거 불만에 '와글와글'
일명 '플러스 사이즈' 콘셉트로 활동하는 한 여성 여행 블로거가 유럽 저가 항공 '라이언 에어'에 대해 "통로가 비좁았다" 는 등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영상을 올려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여성은 영국 슈롭셔에 사는 크리스티 리안이다. 체형이 큰 플러스 사이즈 여...
2022.05.11 21:42
“‘고양이 사건’ 중 가장 역사적 합의” 美지자체 ‘과태료 폭탄’ 왜?
미국의 한 지방자치단체는 고양이가 이웃집을 드나들며 피해를 줬다며 고양이 주인에게 과태료 수천만원을 부과했는데, 참다 못한 고양이 주인이 역으로 소송을 걸어 도로 4배에 달하는 합의금을 물게 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지 등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킹 카운티에 거주하는 애나 대니얼리는 2019년 킹 카...
2022.05.10 17:58
사이비종교 건물서 한 살배기 시신 등 11구 나왔다, 태국 ‘발칵’
태국의 한 사이비 종교집단 건물에서 관에 담긴 시신 11구가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이 중에는 한 살배기 유아의 시신도 있어 일대가 발칵 뒤집혔다.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정부 관계자들과 경찰은 전날 북동부 콘깬주 차이야품 지역에 있는 사이비 종교집단이 사용 중인 주택을 급습했다. 이 건물은 수풀 한가운...
2022.05.09 18:02
머스크 폭탄발언 “내가 만약 의문사하게 되면”, 트윗 ‘발칵’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시간) 죽음에 대한 의미심장한 트윗을 올려 소동이 일었다. 일각에선 머스크와 과거 온라인에서 신경전을 벌인 러시아의 드미트리 로고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의 위협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내...
2022.05.09 17:53
신성한 나무서 ‘알몸 사진’, 누드 찍은 러 부부에 발리 ‘발칵’
러시아 출신의 유명 부부가 3년 전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주민들이 신성히 여기는 나무에서 알몸으로 사진을 찍어 추방 위기에 처했다. 6일(현지시각) AFP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관리들은 발리섬 타바난 지역의 바바칸 사원에 있는 700년 된 반얀트리(보리수과 나무)에서 나체로 사진 촬영을 한 알리나 파즐리바와 안드...
2022.05.08 20:03
4만원짜리 이 조각상, 알고보니 2000년前 ‘로마 유물’이었다
미국에서 한 여성이 수년 전 34.99달러(약 4만4000원)를 주고 산 조각상이 알고보니 2000년 가량 지난 고대 로마시대의 유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4년 전에 팔린 대리석 흉상이 로마시대 유물로 확인돼 독일로 반환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 조각상의 비밀은...
2022.05.08 17:27
“무서웠다” 대낮 맞닥뜨린 흑표범의 반전 행동 “고양이처럼…”
태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대낮에 흑표범을 만난 한 관광객의 경험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흑표범은 멸종위기종이다. 지난 4일 한 여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깽그라찬 국립공원에서 겪은 경험을 풀어썼다. 공원 도로에서 차를 몰던 이 여성은 멀리 도로 한 가운데...
2022.05.06 12:37
‘성소수자 혐오 논란’ 美인기 코미디언 피습, 크리스 록 “윌 스미스?”
넷플릭스에서 자기 이름을 딴 쇼로 유명세를 탄 미국 코미디언 데이비드 샤펠이 무대에서 관객에게 공격을 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의 유명 공연장인 할리우드볼에서 전날 밤 열린 코미디쇼 중 한 관객이 무대 위로 올라와 샤펠을 넘어뜨렸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가짜 총과 함께 흉...
2022.05.05 14:04
“장모님 차 실내등이 왜” 조수석에 ‘범인’ 정체, 봉변 당할 뻔
미국의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에 실내등이 켜진 것을 보고 확인하러 나갔다가 봉변을 당할 뻔했다. 조수석에 야생 곰이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3일(현지시각) NBC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국 코네티컷 북서부에 사는 코디 질로티는 장모의 차량에 실내등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확인 차 살펴보다가 조수석에서 야생 ...
2022.05.05 07:44
손흥민 갑작스런 ‘하트 세리머니’ 이유 있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골 1도움을 폭발하며 토트넘 홋스퍼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30)이 특별한 세리머니를 선보여 화제다. 손흥민은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EPL 3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돕고 후반전 멀티 골을 ...
2022.05.02 13:42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 너무 비싸게 파는 거 아니야?” 알고보니 절반이 땅값이었다 [부동산360]
최근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인상 폭이 커진 상황에서 땅값까지 오르면서 당분간 수도권 분양가 고공행진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에서 대지비(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기록했다. 지난달 보합을 나타냈지만 HUG가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다.분양가 중 대지비 비율은 매달 HUG의 분양보증을 받은 30가구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