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브뤼셀 테러 그 후]폭탄 제조범 정확히 누군가…IS 규모ㆍ능력 파악에 관건
브뤼셀 테러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낸 ‘폭탄’은 누가 제조했을까. 수사의 핵심이지만 여전히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공항 테러범 나짐 라크라위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지만 확실치는 않다. 라크라위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폭탄 제조자와 같은 전문가를 공격에 내보낼 만큼 IS가 다른 수많은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2016.03.24 10:13
’세계서 가장 섹시한‘ 수학 교사, 인기폭발에 결국…
[헤럴드경제]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교사로 불려졌던 이탈리아 수학 교사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EA7라인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에트로 보셀리(Pietro Boselli)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대학교 (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박사학위를 따며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당시 보셀리의 수업을 들은 여학...
2016.03.24 10:13
美 연구 “부자 흑인이 가난한 백인보다 감옥가는 비율 높아”
미국에서 가난한 백인 청년보다 부유한 흑인 청년이 감옥에 가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득 수준보다 인종이 범죄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미국 뉴스쿨 대학의 대릭 해밀턴 교수와 듀크 대학의 카잉 조ㆍ윌리암 대리티 교수는 최근 낸 ‘인종, 부 그리고 투옥(Race, Wealth and Incarceration)’이라...
2016.03.24 10:13
[브뤼셀 테러 그 후]유럽, 미국 제치고 IS 타깃된 4대 이유는?
IS의 주요 타깃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이동했다. 지리적으로나 인구통계학적으로 IS가 테러를 저지르기 용이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파리 테러가 발생했을 때만 해도 ‘이슬람국가’(IS)는 미국을 다음 테러 대상으로 지목했지만 정작 공격을 받은 곳은 벨기에였다.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22일(현지...
2016.03.24 10:12
‘점심 화장’에 빠진 중국 젊은 여성… 보톡스 인기
중국에서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보톡스나 필러와 같은 간단한 ‘시술’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산업 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태국, 한국 등 기존의 성형수술 강국에 맞서 홍콩 기업들이 중국 본토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유니온 메디컬이라는 홍...
2016.03.24 10:09
이젠 배달도 로봇이?…美 워싱턴, ‘배달 로봇’ 허용 조례 추진
배달도 로봇이 하는 시대가 바짝 다가왔다. 피자업체가 음식을 배달할 수 있는 로봇을 공개한 데 이어,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선 배달용 로봇을 운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워싱턴 시의원 메리 체는 이날 배달용 로봇 제작업체 ‘스타십 테크놀로지스’(www.star...
2016.03.24 10:02
“IS 전사 400명, 훈련마치고 유럽전역 침투”
[헤럴드경제] 벨기에 브뤼셀 동시다발 테러의 배후인 수니파 무장반군 ‘이슬람국가’(IS)가 테러 훈련을 마친 전사 최소 400명을 유럽전역에 투입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각) 지하드 세력 네트워크를 추적하는 유럽 국가와 이라크 안보 관료들과 프랑스 입법자들로 이뤄진 위원회는 “IS가 서방국가를 공격하기 ...
2016.03.24 09:44
‘워싱턴 카르텔’, 꿩 대신 닭을 선택…트럼프 부인 ‘세미누드’까지 공개한 막장 경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의 선풍에 몸살을 앓고 있는 공화당이 반(反) 트럼프 연대의 기수로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을 낙점하는 분위기다. 트럼프의 발목을 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거들떠 보지도 않던 크루즈에 무게추가 쏠리고 있는 것. ‘워싱턴 카르텔’이 꿩 대신 닭은 선택한 셈이다. 하지만 트럼프 ...
2016.03.24 09:34
[브뤼셀 테러 그 후]적전 분열? 연대?…기로에 선 유럽
이슬람국가(IS)의 브뤼셀 테러로 가뜩이나 분열 위기에 놓인 유럽연합(EU)이 더 큰 시험대에 놓이게 됐다. EU 정상들은 대테러 대응을 위해 연대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지만, 이제까지 그와는 반대로 움직여왔기 때문이다.테러 발생 이후 EU 각국은 테러 세력에 맞서기 위해 손을 잡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EU 정상들...
2016.03.24 09:34
‘인육 버거’ 어떤 맛일까? 英 엽기실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영국의 한 과학 프로그램에서 ‘인육’ 맛을 찾는 실험을 진행했다.지난 19일 영국 BBC 실험 프로그램 브릿 랩(Brit Lab) 채널에서는 3분 43초 길이의 “인육은 어떤 맛일까?”(What Does Human Flesh Taste Like?)의 영상이 올라왔다. 진행자 그레그 풋(Greg Foot)은 인육의 맛을 찾으려고 전문...
2016.03.24 09:34
8111
8112
8113
8114
8115
8116
8117
8118
8119
812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동네도 프랑스 파리처럼...용인·구리 신규택지도 ‘N분 도시’로[부동산360]
경기도 구리·오산·용인시 등에 지정된 신규 택지에서 이른바 ‘N분 도시’로 일컬어지는 보행일상권이 추진된다. 자전거를 타고 15분 안에 도시 어디든 갈 수 있게 만들고 있는 프랑스 파리시처럼, 신규 택지 또한 보행과 자전거 중심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보행친화 신도시 교통모델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보행과 자전거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단시간에 접근할 수 있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