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비만&다이어트
겨울에 왜 살찌나 했더니… 햇볕 부족 때문?
-캐나다 연구팀 “햇빛이 피하지방 없애”[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겨울철에 적절하게 햇볕을 쬐는 것은 비타민D 체내 합성을 촉진하거나 우울증 예방과 증세 완화, 숙면 등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되는 것으로 익히 알려진 가운데데 햇볕을 자주 쬘 이유가 하나 더 있게 됐다.캐나다 앨버타대학 피터 라이트 교수팀은 피부 진...
2018.01.12 07:20
여름철 다이어트, “아침 배부르게 챙겨 먹어야 살 빠진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침을 거르지 않고 배불리 먹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의 하나 칼레오바 박사 연구팀이 기독교의 한 종파인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신도 5만 660명(30세 이상)을 대상으로 평균 7년 동안 실시한 조사에서...
2017.07.18 17:01
업계 발칵! 다이어트와 피부노화방지를 동시에 해결해줄 “신물질” 발견!
임상실험 통해 체중, BMI, 체지방량감소, 피부미용, 주름 개선효과 입증!직장생활을 하는 44세 워킹맘 백씨는 10년째 다이어트 중이다. 소위 말하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인 백씨는 각종 다이어트 보조제는 물론 운동, 식이요법까지 늘 살과의 전쟁을 생활화 하면서 살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처녀시절의 몸무게를 유지...
2017.06.01 13:19
사후피임약, 복용자 과체중일 경우 소용없어
[헤럴드경제] 사후피임약인 '모닝 애프터'가 과체중과 비만인 여성에게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왕립 산부인과학회 산하 성-생식 보건의료국(FSRH: Faculty of Sexual andReproductive Healthcare)은 체중이 70kg을 넘거나 체질량지수(BMㆍbody mass index)가 26 이상인 여성은 모닝 애프터의 효과를 기대...
2017.04.01 11:00
‘비만 한국’ 미국식 악화 일로…2020년엔 성인남성 10명 중 4명이 ‘과체중’
[헤럴드경제] 오는 2020년에는 우리나라 성인 남자 10명 중 4명이 비만 환자일 것으로 전망됐다.6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 2020)에 제시된 대표지표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0년에 성인 남ㆍ여 비만 유병률(인구 대비 환자 비율)과 고혈압 유병률 등이 계속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정...
2017.02.06 20:07
잠 부족하면 ‘비만’될 확률 높아…공복감 증가돼
에너지 소비량에 차이가 없어도 수면시간이 짧으면 비만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수면시간이 짧아지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감소해 공복감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와세다대학 스포츠과학학술원과 가오헬스케어 식품연구소 연구팀은 수면시간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2017.02.06 17:12
‘효과 논란’ 고지방 다이어트, 직장인 3명 중 1명 관심
[헤럴드경제] 직장인 3명 중 1명은 효과 논란에 휩싸인 고지방 저탄수화물(이하 고지저탄)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져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다이어트는 밥 대신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다. 27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직장인 248명에게 ‘고지저탄’ 다이어트를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를 묻자 45.2%가 ‘없다’고 답...
2016.10.27 10:02
WHO, 설탕세 부과 권고…비만 감소 효과 기대
- 멕시코ㆍ헝가리, 설탕세 시행…업계 반대 목소리도[헤럴드경제]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에서 도입 찬반 논란이 뜨거운 설탕세 도입을 11일(현지시간) 공식 권고했다.WHO는 이날 펴낸 ‘음식 섭취와 비전염성 질병 예방을 위한 세제 정책’ 보고서에서 비만 문제와 관련해 당류가 포함된 음료에 20%의 설탕세를 부과하면 ...
2016.10.11 20:31
여드름 오일클렌징은 금물…녹황색 채소ㆍ생선 도움
[헤럴드경제]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지난해 여드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0년 대비 9.7%나 증가했다. 환자 수는 10대(31.1%)보다 20대(43.1%)가 더 많았고, 남성 여드름이 19.3%를 차지했다.여드름은 한번 생기면 자국이나 흉터로 이어져 피부 복원이 힘들지만, 아직도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
2016.09.10 09:09
“엄마 임신성 당뇨땐 아이도 비만 위험”
[헤럴드경제] 임신성 당뇨에 노출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Penningt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연구팀이 12개국(미국, 영국, 포르투갈, 핀란드, 캐나다, 호주, 인도, 중국, 브라질, 콜롬비아,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생한 아이 4740명...
2016.08.15 11:07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