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포토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뭐래
지구,뭐래
[영상] 20대 대통령 선거, 지구는 누굴 뽑을까?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김상수·최준선 기자] 20대 대통령 후보 중 누가 ‘기후 대통령’이 될 준비를 마쳤을까. 헤럴드경제가 ‘지구 무죄 인간 유죄’ 두 번째 기획으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주요 대선 후보의 환경 부문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적극 계승하...
2022.03.07 08:58
李·尹·沈 한목소리, ‘음식 배달 때 일회용품 쓰려면 돈 더 내야’[지구, 뭐래?]
현수막, 종이공보물…, 선거 폐기물 퇴출 선거 때마다 쏟아지는 선거 폐기물. 석거 벽보, 현수막, 공보물, 선거만 끝나면 모두 일회용으로 버려질 운명들이다. 이번 대선에서 사용된 벽보는 100만부가 넘는다. 공보물은 더 어마하다. 세대수를 기준으로 공보물을 배포하고 후보의 공보물이 모두 포함된다. 국내 세대 수는...
2022.03.07 08:57
누가 뽑혀도, 20대 대통령은 플로깅하고 靑 식단엔 대체육 들어간다[지구, 뭐래?]
[헤럴드경제 = 김상수·최준선 기자]바닷가, 산을 거닐며 쓰레기를 줍습니다. 포장 없는 리필제품을 찾아봅니다. 용기를 들고 음식을 포장합니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챙깁니다. 플로깅, 제로웨이스트, 용기(容器)내 챌린지…. 이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봄 직한 환경 실천 캠페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상을 바꾸...
2022.03.07 08:56
친환경도 ↑·디자인도 ↑, 임병걸 커피큐브 대표, “커피박 벽돌 써보실래요?”[지구, 뭐래?]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커피 추출 후 남는 커피 찌꺼기(커피박), 이들 대부분은 쓰레기로 소각되거나 매립되고 있다. 버려지는 커피박에 새 숨결을 불어넣는 기업이 있다. 연필, 화분 등에 이어 최근엔 파벽돌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임병걸 커피큐브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커피연필에 비해...
2022.03.07 08:51
바다로 흘러가는 쓰레기…길목에 쓰레기통을 놓는다면? [지구, 뭐래?]
▶내구성이 오히려 기존 방식보다 좋아요. 사실 콘크리트는 물속에서 내구성이 크게 떨어지는데요, 콘크리트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 철근에 물이 닿고 철근이 녹슬고 팽창하면서 다시 콘크리트를 깨트리는 악순환이죠. 저희 제품을 이용하면 콘크리트 구조물 1t을 만들 때 150㎏의 쓰레기를 재활용하게 됩니다. -다양한 솔...
2022.03.03 06:01
1회용 컵 반납하면 300원…받아주는 곳 어딘가요? [지구, 뭐래?]
각 매장으로 모인 수많은 종류의 1회용 컵은, 제도를 적용받는 사업자들이 낸 지원금을 기반으로 각 지역별 수집·운반업자가 처리하게 된다. 사업자들은 재활용이 쉬운 표준용기에 담아 음료를 판매했다면 컵당 4원을, 비표준용기에 판매했다면 컵당 10원을 내게 된다. 환경부는 “서로 다른 가맹사업 매장에서 구매한 컵...
2022.02.25 06:01
변기에 물이 너무 많아 생긴 일[지구, 뭐래?]
환경부에 따르면, 1등급 변기가 기존 6ℓ 변기 대신 전국 2300만여대가 보급된다고 가정할 때 연간 1억5000만t의 물을 아낄 수 있다. 특히, 수돗물 생산 과정에 소요되는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다. 탄소배출량으로 연간 1만3700t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다. 기존 제품은 어쩔 수 없지만, 향후 출시되는 제품을 구매할 땐 소...
2022.02.24 06:01
태양광·풍력 전기만 쓰고 싶은데…“앞으론 구독하세요”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에너지IT 기업 식스티헤르츠가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들도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독 서비스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재생에너지로만 생산한 전기를 쓰겠다는 캠페인, 이른바 ‘RE100’에 참여하려면 우리나라 기업은 한국전력공사에 웃돈(녹색 프리미엄...
2022.02.23 06:01
“지구 걱정하게 만든 것, 어른들 잘못”…대선후보 4인의 편지 [지구, 뭐래?]
어린이들은 기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대통령 후보들의 약속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 기장초등학교 6학년 강다향 학생은 “대통령 후보들이 직접 답장을 써 주셔서 신기했다. 편지에서 강조했듯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을 깔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우장초등학교 6학년 신예성 학생은 “어떤 분이 ...
2022.02.22 08:58
셰프 출신 CEO의 자존심, “대체육도 맛으로 정면승부"[지구, 뭐래?]
대체육은 음식의 형태나 질감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분자요리에 기반한다. 대체육 미래도 이와 연관돼 있다. 치마살, 살치살처럼 특수부위 형태로 소비자 맞춤형 질감과 식감을 만들어낼 수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지방, 근육 함량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영양소도 조절할 수 있다. 환자 음식 처방전이 QR코드 형태로 만들...
2022.02.21 06:01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거리두기 끝’ 캠퍼스 정상화…축제·캠퍼스투어 3년만에 재개[촉!]
축제뿐만 아니라 대입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캠퍼스 투어도 다시 시작되고 있다. 인하대는 지난 10일부터 캠퍼스 투어 ‘#인하대 #가보자고’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인하대에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진로·진학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성균관대와 전북대도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캠퍼스 투어를 지난달부터 다시 진행하고 있다.
촉!
애플 잡자더니 삼성 ‘뒤통수’…이 분 손목의 ‘놀라운 비밀’ [IT선빵!]
구글이 노리는 것은 스마트폰 픽셀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확장이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스마트폰 매출은)공급망 혼란에도 픽셀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픽셀 폰, 픽셀 워치, 픽셀 버즈, 픽셀 태블릿 전반에 걸쳐 많은 유용한 하드웨어 경험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구글은 무선이어폰 ‘픽셀 버즈 프로’와 태블릿PC 신제품, 증강현실(AR) 글래스 컨셉 제품도 발표했다. 특히 태블릿PC는 2018년 ‘픽셀 슬레이트’ 이후 구글이 사실상 포기한 제품군이다. 구글은 2023년 새로운 태블릿PC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구글과의 협력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패트릭 쇼메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11일 기고문을 통해 “계속해...
IT선빵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