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신촌, 홍대, 이대 20~30대 젊은층도 필러·보톡스 등 쁘띠성형에 관심
‘외모가 곧 스펙이다’라는 말처럼 현대 사회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더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 또는 더 나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기 위해서 좀 더 아름다운 외모가 훨씬 더 좋은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이유로 요즘은 20~30대 젊은 사람들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도 자신...
2015.01.26 14:30
모바일 세대 자동차觀 “소유(OWN) No, USE”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모바일 세대들은 자동차를 어떻게 생각할까. 과거 젊은 세대들은 성인이 되면 운전면허를 따고 친구들과 주말에 자동차로 도로를 누비고 싶어 했다. 당시 스마트폰이 없었던 때였다.그러나 요즘 모바일 세대는 자동차보다 기기에 관심이 많다. 운전면허 취득률이 정체를 보이는가 하면 대중교통의...
2015.01.26 14:27
<의학문답>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수술흉터 치료법
어떠한 이유에서건 수술 후에는 해당 부위에 흉터가 남는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수술흉터라 부른다. 이 수술흉터는 크기나 모양, 색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심미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다. 환자들의 고충은 노출이 많은 여름뿐만 아니라 계절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흉터는 피부가 수술 등 외부로부터 받은 물리적인 ...
2015.01.26 14:17
'드림렌즈' 수면 중 착용으로 시력교정효과 볼 수 있어
라식라섹 등의 수술을 하지 않고도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드림렌즈'가 주목 받고 있다.이는 수면 중 착용을 통해 하루 정도 시력교정효과를 얻을 수 있는 특수 렌즈로, 안경이나 일반렌즈 사용이 불편하거나 시력교정수술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되고 있다.드림렌즈는 수면 중 착용하여 하루 정도...
2015.01.26 14:16
세이프젤과 소프트젤을 결합한 보형물…… 듀얼챔버 가슴성형 주목
성형수술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겨울이다. 신년의 시작을 기대하는 마음도 있지만 마스크, 모자 착용이 자연스럽고, 염증이나 고름의 우려가 여름보다 덜 하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이유와 함께 여름을 준비하기 위한 성형도 있다. 바로 가슴성형이다. 가슴성형은 쌍꺼풀 수술, 코 수술보다 약 1개월의 시간이 더 걸...
2015.01.26 14:14
천주교 서울대교구 내달 6일 사제서품식, 새 사제 25명 탄생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내달 6일(금) 오후 2시,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제1체육관,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사제서품식(司祭敍品式)을 거행한다. 이날 25명의 부제(副祭 가장 낮은 품계의 가톨릭 성직자)가 염수정 추기경에게 성품성사(聖品聖事)를 받고 새 사제로 탄생한다. 성품성사는 가톨릭...
2015.01.26 14:09
“스키ㆍ스키보드 골절, 넘어지는 요령 알아두세요”
스키장 개장을 손꼽아 기다리던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급격히 떨어지는 기온은 반갑기만 하다. 하지만 추위로 몸이 굳어지면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이 생길 수 있다.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와 스노보드로 발생하는 부상은 어떤 것이 있고 겨울스포츠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스키로 인한 부상 ...
2015.01.26 13:54
“1ㆍ2월 골절환자 5명 중 1명은 손목ㆍ팔꿈치부분 골절”
겨울철에 눈길이나 빙판길에 미끄러져 다친 골절 환자가 최근 5년간 꾸준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골절’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3년 기준 골절환자가 가장 많았던 달은 1월로 36만8000명이 의료기관을 찾았고,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이 전체의 18.1%로 가장 ...
2015.01.26 13:53
‘꽈당’ 골절의 계절…“준비만 잘하면 문제 없어요”
여름이 ‘노출의 계절’이라 외상이 많다면, 겨울은 미끄럼의 계절로 ‘골절’이 많은 계절이다. 겨울은 추위로 인해 누구나 움츠러들게 돼 근육이나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일조량도 적어서 외출이 적은 노인층에서는 비타민 D의 생성이 줄어 골다공증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젊은 세대는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기도 하...
2015.01.26 13:53
정선아리랑열차 타고 굽이굽이 넘는 산길…아리랑 곡조에 어깨 들썩
도심에 내리는 눈은 반갑지만은 않지만 정선아리랑열차를 타고 바라본 차창밖 설경은 마음을 푸근하게 했다. 정선아리랑열차가 지난 22일부터 운행을 시작해 매일 한차례씩 청량리역와 아우라지역 사이를 오가고 있다. 아리랑열차는 천장을 제외하고 객실 좌우에 넓은 유리창이 설치돼 있어 강원도의 수려한 경치를 한눈에 ...
2015.01.26 13:48
9321
9322
9323
9324
9325
9326
9327
9328
9329
9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가덕도 신공항 공사 재유찰’에 속앓이…국토부, 10대 건설사 긴급 소집[부동산360]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와 관련해 ‘10대 건설사’를 일제히 불러모아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한 의견 조회에 나섰다. 공사비만 10조원이 넘는 대형공공사업이 미궁에 빠지자, 업계의 요구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조율하기 위한 수순으로 읽힌다. 4일 국토부·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은 전날 시공능력평가 10위권에 드는 대형 건설사들을 소집해 각사 담당자들과의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선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국토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