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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추적자’, MBC ‘빛과 그림자’ 따라 잡을까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SBS 월화극 ‘추적자 더 체이서’가 지난 28일 호평 속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 날 첫 방송의 전국 시청률은 10%(이하 TNmS 기준). 동시간대 MBC ‘빛과 그림자’의 18.7%에 견줘 8.7%포인트 밑돌았지만, KBS ‘사랑비’(5.5%) 보단 4.5%포인트 웃돌았다.‘추적자’와 ‘빛과 그림자’는 주 ...
2012.05.29 08:30
김주하, 알고보니 송대관 처조카
[헤럴드생생뉴스] 김주하 MBC 앵커와 가수 송대관, 알고보니 가족이었다.KBS 2TV ‘스타인생극장’의 28일 방송분에서는 송대관 부부와 김주하 부부의 식사자리가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이날의 식사자리는 바로 송대관의 아내인 이정심 씨의 지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었다.송대관의 아내 이정심 씨는 이날 네 사람...
2012.05.29 08:05
임상수 감독 “‘백인공격’ 발언 이후 모든 게 달라졌다..”(인터뷰③)
(2편에 이어 계속.)이번에도 빈손으로 돌아가야 하는 임상수 감독의 심정을 대변이라도 하는 듯 프랑스 칸의 하늘에서는 비가 쏟아졌다. “이번에 못 탔어도 아무렇지 않아요. 이런 식으로 계속 영화를 만들면 언젠가 황금종려상을 꼭 탈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과히 즐겁지 않아도 힘내라는 건배제의는 할 수 있는 거잖아...
2012.05.29 07:44
임상수 감독 “시나리오대로 다 맞아떨어졌는데, 끝이 좀..”(인터뷰②)
(1편에 이어 계속)밝은 표정으로 기자들에게 건배 제의를 하는 임상수 감독의 모습이 유독 안타까워 보였다. 그에게서 ‘돈의 맛’이 칸 심사 위원들에게 어필하지 못했던 이유를 들을 수 있었다.“나의 비극은 동양사회나 날카롭지 못한 사람들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한국적 이야기를 소재로 한 것에 있다고 봐요. 서양...
2012.05.29 07:44
임상수 감독 “수상 못했다고, 갑자기 숨는 것도 이상하잖아요”(인터뷰①)
“수상 안됐다고, 갑자기 숨어버리는 것도 이상한 것 같아요.”지난 2010년 영화 ‘하녀’에 이어 돈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신작 ‘돈의 맛’을 통해 두 번째로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던 임상수 감독(50)이 그토록 고대하던 상을 수상하지 못하고 빈손으로 발길을 돌렸다. ...
2012.05.29 07:44
김윤진, “칸의 레드카펫은 전쟁”
〔칸=이형석 기자〕“주연배우들에 앞서 바로 제가 입장해야 됐거든요. 그런데 어떤 외국의 영화제작자 분이 중간에 끼어들어 저를 확 밀치더라구요. 중간에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해야 하는데, 밀칠 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버텼습니다. 레드카펫이 전쟁이었죠.”배우 김윤진이 칸국제영화제 공식...
2012.05.29 07:41
‘내 아내..’, ‘맨 인 블랙3’ 공습에도 200만 돌파..흥행 질주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이 할리우드 대작 ‘맨 인 블랙3’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5월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내 아내의 모든 것’은 25일부터 28일까지 530개의 상영관에서 24만4271명의 관객을 불러들여 주말...
2012.05.29 07:41
이대호 시즌10호 홈런, “퍼시픽리그 단독 선두”
[헤럴드생생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대호(30)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퍼시픽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지난 28일 요코하마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4번 타자로 출전한 이대호는 0-2로 뒤진 4회초 상대 선발 후지이 슈고의 3구째 낮은 체인지업을 때려 담장을 훌쩍 넘기...
2012.05.29 07:01
‘프랑스 최고의 선수’ 아자르 EPL 첼시행 결정
[헤럴드생생뉴스] 프랑스 축구리그 릴 OSC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21)가 다음시즌부터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 그라운드를 누빌 전망이다. 29일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에 따르면 첼시는 4000만 유로(약 596억원)의 이적료에 아자르의 영입에 합의했다. 주급은 기존의 루머보다는 다소 낮은 11만 파운드 수준이다....
2012.05.29 07:00
벨기에 신성 ’에당 아자르’ ... “첼시 이적 선언”
[헤럴드생생뉴스] 맨유,맨시티,아스날등 프리미어 리그에서 동시에 영입 후보로 1순위에 있는 에당 아자르가 2012/13 시즌부터 첼시 선수로 뛰게 됐다.아자르는 2011/12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관심을 받으며 프리미어 리그 이적에 연결됐고, 푸른 유니폼을 입겠다고 말하며 ...
2012.05.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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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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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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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어디까지 오르나…벌써 50주째 올랐다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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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