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오존ㆍ이산화질소↑, 안구건조증 발병률↑
- 가천대 길병원 안과 김동현 교수팀, 성인 1만6824명 분석- 습도↑, 발병률↓…미세먼지는 연관성 낮아 직장인 김모(32)씨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면 늘 인공눈물을 달고 산다.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업무하는 특성도 있지만 겨울에는 공기 중 습도가 낮아 안구건조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김 씨는 겨울이 지나고...
2016.05.02 15:20
[봄철 천식 주의보 ②] 흡연은 나쁘지만 술은 상관없다고?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때는 천식환자의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폐 속의 기관지가 알레르기 염증반응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부어올라서 숨이 차기 쉽다. ‘천식에 대한 6가지 잘못된 상식’과 환절기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신종욱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사진=게티이...
2016.05.02 11:31
[봄철 천식 주의보 ①] 황사ㆍ미세먼지에 천식 환자 급증…증상 따라 치료 다르다
#출판업에 종사하는 서모(35)씨는 평소 특별한 호흡곤란 증상 없이 반복적으로 기침을 하거나 가끔 가슴이 답답하고 목에 가래가 걸려 있는 듯한 증상을 보여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기관지 보호 약을 먹거나 안정을 취하면 곧 정상으로 돌아와 주위로부터 꾀병이라는 소리도 종종 들었다. 그러나 기침이 심해 병원을 찾아 ...
2016.05.02 11:31
사랑니, 뽑아야 하나요?
- 치아가 난 상태에 따라 충치와 치주질환 유발할 수도- 정상적인 사랑니는 관리 잘하면 씹기 가능 ‘사랑니’ 통증은 사랑 후 이별의 상처만큼 아프다는 말이 있다. 치통 때문에 고생해 본 사람이라면 쉽게공감할 수 있다. 20세 전후 성인이 돼 사랑을 알게 될 즈음 그 모습을 드러낸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사랑니는 자...
2016.05.01 08:01
[건강한 주말 보내기 ③] 야구의 계절…류현진 벤치로 보낸 ‘상부관절와순파열’ 아세요?
- 야구 동호회 증가로 상부관절와순 파열 급중- 심한 어깨 통증과 무리한 뒤 찾아오는 ‘힘 빠지는’ 증상 #사회인 야구팀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회사원 조모(31ㆍ남)씨. 어깨의 심한 통증과 무리한 뒤에 찾아오는 힘이 빠지는 느낌(Dead arm sign),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좀비처럼 팔을 늘어 뜨리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
2016.04.29 15:14
[건강한 주말 보내기 ②] ‘봄나들이 걸림돌’ 요실금의 모든 것
- 여성 요실금 환자 남성보다 10배 많아 - 40대 이상 중년 여성 비율 약 91% 차지 꽃피는 봄은 상춘객의 계절이지만 봄나들이가 고통스러운 이들이 있다. 바로 요실금과 같은 배뇨 장애를 겪는 환자들이다.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이런 요실금은...
2016.04.29 15:14
[건강한 주말 보내기 ①] 주말 소파족, 장도 게을러진다
- 국내 변비환자 10명 중 4명, 치료 적기 놓치고 만성변비로 진행 #30대 직장인 여성 천모(31)씨는 최근 이유 없이 복부 통증이 있고 아랫배가 딱딱해 병원을 찾았다가 만성변비 진단을 받았다. 평소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가는 편은 아니었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며칠에 한 번씩은 많은 양의 변을 봐왔기 때문에 변비를...
2016.04.29 15:14
지카 바이러스 3번째 감염자 확인…혈액 검사는 음성
- 지난 26일 신병 입대…국군병원 입원조치- 보건당국, 필리핀 등 산발적 여행국가에서도 예방수칙 준수 당부질병관리본부는 두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동행했던 K씨(23)에 대한 소변과 타액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세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의 두 번...
2016.04.29 14:07
“지카 바이러스 감염 태아, 뇌손상 심각“
- WSJ “바이러스가 뇌 갉아먹어 사고ㆍ시각기능 파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태아의 뇌손상이 애초 의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신문은 “지카 바이러스에 의한 출생 전 손상의 범위와 정도가 소두증과 연관된 출생 후 결함보다 훨씬 더 나쁘다”면서 ...
2016.04.29 14:06
잠꼬대 렘수면장애, 10명중 4명은 우울증
- 서울대병원, 렘수면행동장애 94명 분석-높은 침대ㆍ손에 잡힐 수 있는 물건 피해야 꿈속 경험을 잠꼬대, 발길질 등의 행동으로 옮기는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10명 중 4명은 우울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 수면의학센터 정도언ㆍ이유진 교수팀은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94명을 대상으로 우울한 정도를 조사한 결...
2016.04.29 08:02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0억도 비싸다 했는데 13억에 팔렸다…봉인해제 이문동 들썩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가 대단지 전매제한 해제에 들썩이고 있다. 다만 이달부터 대출 규제 등이 시행된 만큼, 입주권 가격과 전세가 상승세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린다. 2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문동 분양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평형(전용 84㎡) 10억’을 넘어서며 고분양가 논란이 일기도 했던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달 23일부로 전매제한이 풀렸다. 래미안 라그란데의 전매제한 기간은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던 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