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법무법인동주, “상간녀 위자료 소송, 전문 변호사와 단호한 대응이 필요해”
[헤럴드경제] 최근 의뢰인 A씨는 아내와 사별한 싱글남인 줄 알았던 B씨와 연인관계로 지내다 가정이 있는 유부남인 것을 알고 인연을 끊고 연락조차 하지 않았으나 혹독한 법정 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수원이혼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동주에 사건을 의뢰했다. 법무법인 동주 측은 최근 판례와 쌓아온 경험들을 바탕...
2020.10.14 09:00
신원식 등 고발한 시민단체 “추미애 명예훼손…강력 처벌하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추 장관과 서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등 4명을 고발한 시민단체가 첫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이들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시민행동)은 오후 13일 오후 서울 ...
2020.10.13 15:01
보건당국,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국가비 경찰에 수사의뢰
입국 후 자가격리 기간에 지인과 생일 파티를 한 뒤 해당 파티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유튜버 국가비(32·본명 국가브리엘라)씨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13일 서울 마포구청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국씨의 자가격리 위반 여부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국씨는 지난 10일 자신...
2020.10.13 13:59
[단독] ‘경찰총장’ 윤모 총경, 경찰 내부에서 중징계 요청받아
‘버닝썬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윤모(50) 총경에게 경찰청 감찰 기능이 중징계를 요청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윤 총경은 2심 결과 후 징계를 결정해 달라며 두 차례에 걸쳐 징계 결정 연기를 요청했다. 경찰청은 이를 받아들였다. 13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경...
2020.10.13 11:51
“SK케미칼·애경산업 직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사칭해 동향 사찰”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이하 사참위)가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소속 직원들이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를 사찰해 왔다며 이들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사참위는 13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직원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온라인 모임에서 피해자를 사칭하고 피해자...
2020.10.13 11:01
[단독] 디지털성범죄 급증하는데…음란물 전송 범죄 기소율 고작 25%
음란물이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킬 만한 내용을 전송하는 범죄가 최근 5년 새 56%나 증가했지만 이 중 재판에 넘겨지는 경우는 4건 중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의 통신매체이용음란범죄 검거율도 5년 연속 하락했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해식(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10.13 10:10
‘서울 최저 8.6도’ 찬바람에 기온·체감온도 ‘뚝’…건강 유의
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 동안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날에 비해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더욱 커지고, 강하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도 낮아져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강원 중북부 지역은 곳에 따라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
2020.10.13 09:08
경찰, 술취해 팔순 노모 때려 숨지게 한 50대 아들 긴급체포
경찰은 13일 팔순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A(56)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알코올 의존증(알코올 중독) 환자로, 술에 취해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자난 12일 오후 8시30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어머니 B(86)씨...
2020.10.13 08:38
가수 구하라 숨진 뒤 비어있던 자택서 금고 도난당해
지난해 11월 가수 구하라씨가 숨진 뒤 계속 비어 있던 그의 자택에서 올해 초 금고가 도난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12일 경찰과 구씨의 오빠 구호인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에 따르면 올해 1월께 서울 강남구 구씨의 자택에 누군가가 침입해 금고를 훔쳐 갔다. 금고 안의 내용물은 알려지지 않았...
2020.10.12 16:09
경찰 “앞으로 차벽 설치시 기준 엄격하게 적용하겠다”
경찰은 서울 도심 집회를 막기 위해 개천절·한글날이었던 지난 3일과 9일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차벽에 대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앞으로도 (설치 시)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역시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 때 이뤄진 차량 시위에 대해서는 "법원의 제한 조치를 잘 준수했...
2020.10.12 16:02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