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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차가 기름 먹는 하마라고?
포드 선입견까지 다운사이징국내 판매 전년比 51% 급증다운사이징 모델을 앞세운 포드가 전년 대비 판매량을 50% 이상 끌어올리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및 포드 코리아 등에 따르면, 올해 1~4월 동안 누적 판매량에서 포드코리아는 총 2055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51.7% 증가한 것...
2013.05.22 11:20
동국제강, 내진철근 첫 공급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진철근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이어 국내 연안 및 내륙에서도 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진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내진 철근에 대한 국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부산 파크...
2013.05.22 11:19
26℃ 넘으면 생크림·양념게장 판매중단
이마트는 주간 평균온도가 26도를 넘으면 양념게장, 생크림 등 식중독 우려가 있는 품목 판매를 중단하는 ‘하절기 3단계 식품안전지수’를 도입한다. 또 다음달부터 해외에서 들여오는 신선식품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자체 브랜드(PB) 식품 협력회사 공장도 깐깐하게 심사한다.이마트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
2013.05.22 11:19
‘쏘달’ 1년만에 200만병 마셨다
하이트진로의 부산ㆍ경남 지역 소주 브랜드 ‘쏘달’이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병을 넘어섰다. 지난해 5월 부산ㆍ경남 지역을 겨냥해 출시한 ‘쏘달’은 지역에 특화된 제품과 철저한 지역 마케팅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하루 평균 5500병씩 팔린 걸로 나타났다. 200만병은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남녀가 각각 4병 이...
2013.05.22 11:12
印尼 입맛도 녹인‘한국의 단팥빵’
단맛 선호하는 현지인들 취향뚜레쥬르 하루 1500개 판매베트남선 프랑스빵 인기 메뉴크로크무슈·에그타르트 1위에싱가포르선 디저트류 불티중국은 기름진 빵 최고 제품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단팥빵의 달콤한 맛이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크로크무슈, 에그타르트 등 정통 프랑스빵들이 꿈쩍 않고...
2013.05.22 11:12
불황기 유통가 뜨거운 ‘협업’ 바람
유승우 컬래버레이션 티셔츠네이버 지식쇼핑서 독점판매화장품도 의류브랜드와 협업불황기 유통가의 성장 키워드는 ‘홀로서기’가 아닌 ‘단합’이다. 유통가에서 다른 브랜드와 ‘협업(컬래버레이션)’해 신제품을 출시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네이버 지식쇼핑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에서 이름을 알린 유승우...
2013.05.22 11:12
홍삼원료 6년근 인삼 재배지 북상…최대경작지는 홍천
경기서부·충청 →경기북부·강원재배기술 개발·보급 확대 영향홍삼의 원료인 6년근 인삼의 재배지가 북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서부ㆍ충청지역이 중심이었던 데서 경기 북부와 강원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 KGC인삼공사는 22일 6년근 인삼 계약재배 현황(지난해 기준)을 분석한 결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
2013.05.22 11:07
<투데이> 상생 위한 대타협…KT노사 아름다운 기득권 내려놓기
KT 노동조합이 상생협력 노동운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갑(甲)의 횡포가 판을 치는 세태 속에서 철밥통으로 인식돼 온 공기업 뿌리의 대기업 노조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KT 노사는 지난 21일 ‘2013년 KT 단체교섭’의 가합의안을 도출하고 임금동결, 고졸 정규직인 ‘세일즈직’ 신설, 역할과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 강화...
2013.05.22 11:07
“몇몇 기업 더 있다”…재계 초긴장
檢, 오너 겨냥說…수사 확대 예의주시“무차별 기업 수사에 경영위축” 불만도검찰이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CJ그룹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가면서 재계는 ‘초긴장모드’에 들어갔다. 박근혜 정부 들어 첫 번째 대기업 대상 기획수사인 데다, 검찰의 칼날이 이재현 회장 등 CJ 오너 일가를 겨누고 있다는 이야기가 ...
2013.05.22 11:05
애플에 실망한 美 소비자…삼성 휴대폰엔 후한 점수
ACSI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 2배 늘어”삼성전자 올 5점 상승 76점…증가율 1위지난 1년간 미국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많이 올라간 휴대전화는 삼성전자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애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휴대전화 분야 1위에 올랐지만 만족도는 하락해 자국에서 아이폰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음을 또 한 번...
2013.05.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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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