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몰카’로 찍은 北 부촌 사진 보니…몇십 년 전 농촌 모습?
중국의 한 네티즌이 북한 부촌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익명의 한 네티즌은 13일 선전시민들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선전즈촹(www.sz.net.cn)’에 ‘북한 부촌’의 실제 생활이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은 “북한에서 촬영이 허가되지 않아 몰...
2012.07.13 10:27
록키가 소련선수 쓰러뜨릴때 호나호김정은 걸그룹 이어 록키까지...北 김정은식 개혁·개방 본격화?
북한에서 김정은 체제가 공식출범한지 3개월이 지나면서 김정은식 개혁·개방 정책의 조짐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북한 조선중앙TV가 11일 전체 내용을 방영한 모란봉악단의 지난 6일 시범공연 중에는 북한이 적대시정책을 편다는 이유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미국의 상업영화 ‘록키’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주제곡이 포...
2012.07.13 10:16
북핵문제, ARF 이슈에서 남중국해 분쟁에 밀려나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19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는 핵과 장거리로켓 등으로 매년 메인이슈가 됐던 북한 문제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문제에 밀려났다.최근 들어 중국이 베트남 필리핀 브루나이 등과 영토분쟁을 빚으면서 남중국해 분쟁이 역내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12일...
2012.07.13 09:20
<경제광장 - 양무진> 北 김정은式 개혁·개방 나설까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차별화주민·언론 친화적 리더십 주목지식기반 경제·문명강국 강조점진적·단계적 변화 나설 듯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공식 출범한 지 3개월이 흘렀다. 국제사회의 관심은 김정은 정권이 개혁ㆍ개방을 할 것인지, 하면 언제쯤 할 것인지에 집중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혁ㆍ개방을 할 것으로 전...
2012.07.12 11:24
ARF 열리는 캄보디아, 총성 없는 외교전쟁중
아시아·태평양 지역 27개국이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총성 없는 외교전쟁이 펼쳐지고 있다.회의 참가국들은 의장성명 채택을 하루 앞둔 12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ARF 자유토론 및 전체회의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역내 협력을 추구하는 동시...
2012.07.12 11:04
靑, “中 구금 김영환, 조만간 석방”
중국에서 국가안전위해죄 위반 혐의로 지난 3월 중국 당국에 체포돼 100일 넘게 구금됐던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씨 등 한국인 4명이 곧 석방될 예정이다.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아직 석방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되지만 조만간 석방되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아직 풀려난 것은 아니다”면서도 “중...
2012.07.12 09:40
북한에도 걸그룹 뜬다…개방 조짐?
[헤럴드생생뉴스]북한에도 걸그룹이 자생적으로 탄생할까.최근 북한 예술공연에서 남한의 걸그룹 처럼 몸매와 어깨선을 훤히 드러낸 여가수들이 등장하는 등 파격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북한소식 전문 매체 뉴포커스(www.newfocus.co.kr)가 12일 밝혔다.최근 북한의 신생 모란봉악단 시범공연에서 이 같은 모습을 보...
2012.07.12 09:04
정부 “위안부 명칭변경 요청오면 검토”
“법률 제정뒤 정착…당장 변경은 어려워”‘성노예’ 용어엔 피해자들 반감도정부는 미국과 일본 간에 외교 문제로 비화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칭과 관련해 피해자들의 요청이 들어오면 구체적으로 용어 변경을 검토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공권력에 의해 여...
2012.07.11 11:39
<헤럴드 포럼 - 김천식> 지금 ‘통일항아리’가 필요한 이유
분단의 고통 70여년간 지속국민 30% 통일 필요성 못 느껴통일, 국익위한 절체절명 과제하나되려는 의지 다시 불지펴야‘통일항아리’는 우리 국민의 의지와 재원을 모아 통일을 준비하는 노력의 상징이다. 회고해 보면 이제 분단 70여년이 다가온다. 강산이 일곱 번이나 바뀌고 세계질서가 완전히 바뀌었지만, 남북한은 분단...
2012.07.11 11:03
[헤럴드포럼] 지금 ‘통일항아리’가 필요한 이유
‘통일항아리’는 우리 국민의 의지와 재원을 모아 통일을 준비하는 노력의 상징이다. 회고해보면 이제 분단 70여년이 다가온다. 강산이 일곱 번이나 바뀌고 세계질서가 완전히 바뀌었지만, 남북한은 분단과 불신과 대결을 계속하고 있다.5000년 역사를 가진 문화민족으로서 1300년 동안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살아온 단일민...
2012.07.11 08:25
3431
3432
3433
3434
3435
3436
3437
3438
3439
3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