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미국서 먹다 남은 점심 공유하는 앱 등장
‘먹다 남겨 버려지는 점심 식사를 의미있게 활용할 순 없을까.’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차나 집을 일정기간 공유하는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점심식사마저 공유하는 앱이 등장할 전망이다.워싱턴포스트(WP)는 8일(현지시간) 거의 손대지 않아 버리기 아까운 점심식사를 한끼 식사도 해결하기...
2013.08.09 11:27
오바마 여름휴가는 84억 별장서…
美동부 부호 휴양지 비니어드섬국민82% “상하원 휴가 자격없다”각국 정상의 여름휴가는 호사가들의 관심거리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매사추세츠주의 마서스 비니어드(Martha’s Vineyard) 섬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인 가운데 그가 이번에 묵게 될 별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비니어드섬...
2013.08.09 11:12
유로존 회복에도…세계경제 긍정신호 주기엔 역부족
독일 수출 늘었지만 수입 감소그리스 5월실업률 사상최고치WSJ “회복속도 너무 완만”유럽 경제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길었던 침체의 터널을 뚫고 나오고는 있지만 세계 경제에 긍정적 신호를 주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는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다.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독일의 성장을 주축으로 유럽 경제가...
2013.08.09 11:12
먹다남은 점심 어쩌지?…美‘착한 앱’ 나왔다
남은 음식사진 앱에 올려 공유취약층과 나눔문화 확산 기대‘먹다 남겨 버려지는 점심 식사를 의미있게 활용할 순 없을까.’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차나 집을 일정기간 공유하는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점심식사마저 공유하는 앱이 등장할 전망이다.워싱턴포스트(WP)는 8일(현지시간) 거의 손...
2013.08.09 11:12
시진핑 긴축정책은 ‘공자스타일’
델러리 교수, 美외교지에 기고“경제 촉진보다 부패척결 겨냥서구식 긴축과 전혀 다르다”마오쩌둥 금욕강조로 지지 얻어“中선 민주주의가 긴축 반대말”중국 시진핑(習近平) 정권 출범 이후 추진해오고 있는 긴축 정책을 서구식 긴축정책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존 델러리 연세대 국제대학원 중국학 교수...
2013.08.09 11:12
“아베 내각, 집단적 자위권 헌법해석 변경은 邪道〈사악한 도리>”
전직장관 “日평화주의 퇴색”비판8·15때 각료 2명 신사참배 예상일본 아베 내각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헌법 해석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일본내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사카타 마사히로(阪田雅裕ㆍ69) 전 내각법제국 장관은 9일자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헌법의 기본이념에 반하는 것”이라고 정...
2013.08.09 11:12
[위크엔드] EU ‘길드型 조합’ 으로 유대감…美 석유 · 통신업계는 표준화 주도
스위스 미그로생협 · 코프는 GDP의 8% 차지독일 중기협은 15만 회원사 직원만 430만명美 API, 200개 석유회사 공동 기술규격 제정TIA는 네트워킹 · 케이블 기술표준 개발 · 판매유럽은 상공업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중세부터 상인들의 조합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유럽만큼 산업 분야별로 소규모 상인조합이 잘 발달한 지...
2013.08.09 11:09
소셜커머스 원조 ‘그루폰’, 새 CEO 임명하자 주가 급등
원조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Groupon)‘이 공동 설립자이자 최대 주주인 에릭 레프코프스키(44)를 최고경영자(CEO)로 정식 선임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지난해 7월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레프코프스키는 올해 2월 앤드루 메이슨이 CEO에서 경질된 후 테드 레온시스 부회장과 공동 CEO 임무를 맡아오다 이번에 정식 CEO가...
2013.08.09 10:14
모기가 무는 순간, 혈관 찾아 순식간에…‘섬뜩’
[헤럴드생생뉴스] 모기가 무는 순간을 찍은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과학 전문 매체에 소개된 이 영상은 프랑스 파리 파스퇴르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촬영한 것으로, 모기의 흡혈 장면을 가장 선명하게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모기는 주둥이를 마취된 쥐의 몸에 꽂은 뒤,...
2013.08.09 08:43
日 7.8 강진 오보, 알고보니 ‘해저 전기적 잡음’
[헤럴드생생뉴스]8일 일본 기상청의 지진 오보가 해저 지진계에 감지된 ‘전기 잡음’으로 밝혀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56분께 와카야마(和歌山)현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 지진속보를 TV와 휴대전화를 통해 발표했다. 그러나 몇 분 뒤 실제로 발생한 지진의 규...
2013.08.09 02:10
11521
11522
11523
11524
11525
11526
11527
11528
11529
1153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연재 기사
‘킥라니’도 무서운데 ‘펑라니’라니…열차 전동킥보드 폭발사고 막는다 [부동산360]
정부가 철도차량 내 배터리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리튬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폭발 사고를 일으키며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큰 가운데, 열차에 반입되는 전동킥보드 등 이른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화재 위험도 제기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단 계획이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배터리 화재 관련 철도안전 강화방안 연구’ 용역 발주에 앞서 사전규격 공고가 진행됐다. 현재 리튬배터리 화재와 관련해 배터리 제작&mi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