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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의 볼 튀기기 노하우는?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나이키 광고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골프클럽으로 볼을 튀기다 멋지게 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이 광고를 지켜본 아마추어 골퍼들은 능수능란하게 볼을 튀기는 타이거 우즈의 멋진 모습이 로망이 됐다. 어떻게 하면 그런 볼 튀기기가 가능할까? 일본프로골프투...
2016.10.06 10:31
김민휘 내년 미PGA투어 출전권 획득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김민휘(24 사진)가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시드 획득에 성공했다. 김민휘는 6일(한국시간) 열릴 예정이던 웹닷컴 파이널스 최종전이 허리케인 '매슈'로 취소됨에 따라 내년 투어카드를 손에 넣었다. PGA투어 사무국은 이날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2016.10.06 09:05
타이거 우즈, 라이더컵 이어 내년 프레지던츠컵도 부단장 발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다음 주 복귀전에 나서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라이더컵에 이어 프레지던츠컵 부단장에 발탁됐다.미국 골프채널은 6일(한국시간) “2017 프레지던츠컵 단장인 스티브 스트리커가 타이거 우즈와 데이비스 러브3세, 프레드 커플스를 부단장에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주 라...
2016.10.06 08:55
[야구이슈] NC와 kt의 대조적인 1군 진입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정수 기자]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에서 NC다이노스는 2위로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줄에 성공했다. 반면 kt위즈는 2년 연속 꼴찌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하고 있다. 각각 2013년과 2015년에 1군에 들어선 두 팀이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NC의 1군 진입 때 지역 라이벌로 꼽히는...
2016.10.06 07:55
김하늘 “최대 승부처는 15, 16번 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여주)=채승훈 PD]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년차인 김하늘(28 하이트진로)은 대회 전날 가진 아버지와의 패밀리골프대항전에 출전하면서 우승은 못했지만 아버지와 함께 골프를 하면서 자선을 내건 대회의 좋은 취지를 반겼다. 본격 시합이 열리는 6일부터는 15, 16번이 최대의 승부처가 될 것 같...
2016.10.06 06:01
전인지 “15번 홀부터 긴장감 넘치는 승부될 듯”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여주)=채승훈 PD] 지난해 하이트진로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올해 디펜딩챔피언으로 출전하는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5일 국내 최초의 연습라운드 개방 행사를 통해 팬들과 좀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서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6일부터 시작되는 4일 대회에서의 승부처에 대해 15번 홀부터 ...
2016.10.06 06:00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인터뷰] 전인지 “오랜 추억이 담긴 나의 집 같은 대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여주)=남화영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디펜딩챔피언으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찾는다. 그에게 블루헤런은 자신의 오랜 추억이 담긴 골프장이고, 이 대회는 자신의 오늘날을 있게 한 대회이기도 했다. 대회 하루 전날 연습라운드를 위해 골프장을 찾은 그에게서 이번 대회의 각오, 에비앙챔피...
2016.10.06 06:00
[김헌의 골통일기] (34) 아버지와의 골프
당신이 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나이 든 다른 남자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신은 소년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다.- 스티브 비덜프의 남자, 그 잃어버린 진실 중에서아버지와의 골프어렸을 때는 독재자 아버지가 무서웠고, 대학을 가서는 우익보수의 아버지가 싫었고, 사회에 나와서는 노...
2016.10.06 02:55
[프로야구] KIA, 삼성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준범 기자] KIA 타이거즈가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KIA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4위 LG와의 승차도 0.5경기로 좁혔다...
2016.10.05 22:41
[K리그 챌린지 39R] 대전식 '티키타카' 이대로 괜찮은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지원익 기자] 축구는 골로 말한다. 모든 면에서 앞서도, 점수에서 뒤지면 소용없다. 대전이 그랬다. 점유율, 유효슈팅, 내용 등에서 앞섰다. 하지만 패했다. 대전은 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챌린지 39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서 2-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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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