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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성전환 수술 안받은 트렌스젠더도 올림픽 출전 허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 선수도 올림픽 등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에 출전을 허용해야 한다는내용의 새 지침을 마련했다.25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IOC 의무과학분과위원회는 이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대회 참가 자격을 완화하도록 권고하는 새 가이드라인을 최근 ...
2016.01.25 10:01
[최강 한파]中 춘절까지 비상… 가뜩이나 힘든데
영하 50℃에 달하는 ‘패왕급 한파’로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항공편과 고속철도 결항 사태 몰아닥친 중국은 당장 춘절(春節ㆍ음력설)맞이 귀향 행렬에 차질을 빚고 있다. 춘절 연휴는 다음 달 7일부터 7일간이지만 특별운송기간인 춘윈(春運)은 24일부터 3월 3일까지 40일 동안이다. 올해는 이 기간 연인원 29억1000만...
2016.01.25 09:54
日 콘돔업체, “중국 덕에 삽니다”...춘절 앞두고 사용량 급증
일본에서 연애 및 성생활에 초연한 ‘초식남녀’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콘돔판매량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춘제(春節ㆍ우리나라의 설)를 맞이한 중국인들 때문이다. 콘돔 생산업체로 유명한 사가미(相模) 고무공업의 오아토 이치로(大跡一郎) 사장은 25일 블룸버그에 “2월 8일부터 시작되는 춘절을 앞두고 매장에서 품절을 ...
2016.01.25 09:25
女방송인, 남편과 노골적 목욕사진…19금
[헤럴드경제]리얼리티 TV 프로그램 스타 밀리 맥킨토시가 남편과의 파격적인 목욕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프로페서 그린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바로 그의 아내, 밀리 맥킨토시와 함께 목욕을 하며 그녀의 가슴에 발을 대고 있는 사진이었기 때문이다. 그 ...
2016.01.25 09:22
포르투갈 대선, 언론인 출신 중도우파 헤벨루 지 소자 당선
언론인 출신인 중도우파 성향의 무소속 마르셀루 헤벨루 지 소자(67) 후보가 포르투갈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 투표로 압승을 거뒀다.AP와 AFP 등 외신들에 따르면 헤벨루 지 소자 후보는 24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98%가 개표된 가운데 52%의 표를 얻어 결선투표 없이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 확실시된다. 1차 투표에서 ...
2016.01.25 09:22
저유가에 신음하는 중동 산유국…석유 떠나 새 먹거리 찾아 나선다
저유가에 신음하고 있는 중동 산유국들이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경제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새 먹거리를 찾아나서고 있다. 석유 이외 분야에 대한 해외직접투자(FDI)를 크게 늘리고 재생에너지 사용량 증가를 위해서도 공을 들이고 있다.로이터통신은 압둘라티프 알 오스만 사우디 투자청 총재가 인터뷰에서 “우리는 현재의...
2016.01.25 09:17
[최강 한파의 경제학]100년만의 괴물 눈폭풍…美 ‘일자리’ 집어삼키나?
워싱턴 D.C와 뉴욕 등 미국 동부지역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괴물 눈폭풍’으로 인한 미국의 경제손실은 최고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00년만의 눈폭풍에 그나마 세계경제 위기의 버팀목 역할을 했던 미국 마저 집어삼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괴물 눈폭룽이 그간 미국 경...
2016.01.25 09:14
‘가슴에 펜’ 끼우고 인증샷…中서 유행하는 몸매자랑
[헤럴드경제]쇄골에 동전을 올리고, 허리 뒤로 배꼽을 만지는 등 몸매를 뽐내기 위해 SNS 상에서 유행하던 포즈에 한 가지가 더 추가가 됐다. 바로 가슴에 펜 끼우고 인증샷 찍기가 또 한번 온라인 상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가슴 아래에 펜을 끼우고...
2016.01.25 09:13
[최강 한파의 경제학]“자연재해 일상화”…올 세계 경제 최대 위험요인
최악의 한파로 전세계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올해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최대 위험요인은 ‘기후변화’라는 세계경제포럼(WEF)의 보고서가 주목받고 있다.세계경제포럼(WEF)은 올해 다보스포럼 연차 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세계 위험 보고서(the Global Risks report)’에서 지구 표면의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 이...
2016.01.25 09:09
[최강 한파]‘스노질라’ ‘스노마겟돈’이 뭐예요?…종말 냄새 나는 최악 한파ㆍ폭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투표와 내부 논의 끝에 이번 사상 최악의 폭설을 ‘스노질라’(Snowzilla)로 명명했다. 눈을 뜻하는 ‘스노우’와 영화 속 대형 괴수 ‘고질라’의 합성어다. 미국 동부를 멈춰세운 역대 최고의 눈폭풍을 ‘대형 눈 폭풍’으로 잘라 말하기엔 부족하다는 것이다.사상 최악의 폭설과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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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