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트렌드
[리얼푸드] 일조량 부족한 장마…비타민D 풍부한 음식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연일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먹구름이 껴 일조량이 부족한 장마철엔 자외선이 피부에 닿아 체내 합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는 ‘비타민D’가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장마철인 요즘, 일조량이 부족한 탓에 비타민D 합성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런 시기엔 음식 등을 통한 별도의 비타민D 섭취가...
2016.07.05 09:19
[리얼푸드]몸에 좋은 제철 수산물, 갈치ㆍ오징어 …술 안주로도 최고!
7월의 대표적인 제철 수산물로는 갈치와 오징어가 있다. 두 식품은 공통점이 많다. 모두 동해안에서 잡히는 수산물이다. 또 갈치는 7월에서 10월까지, 오징어는 7월에서 11월까지가 제철인데, 7월부터 제철이 시작되는 게 닮았다.두 식품은 햇빛이 부족한 장마철에 꼭 필요한 식품인 점도 공통점이다. 장마철에는 일조량이 ...
2016.07.04 15:51
[리얼푸드]여름 보양식 ‘해천성연탕’ 아시나요?
무더운 여름에는 허해진 몸을 튼튼히 해주는 보양식이 생각난다. ‘해천성연탕’은 하늘과 땅의 진귀한 재료만을 모아 선보이는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육지와 바다의 기운을 받아 몸에 좋은 영양을 듬뿍 담고 있는 ‘해천성연탕’은 송이버섯, 능이버섯, 전복, 대하, 낙지, 중합, 인삼 등의 식재료와 더불어 마늘, 대추 등의...
2016.07.04 13:59
[리얼푸드]힙스터, 커피도 맥주도‘힙’하다
-남다른 레인보우커피·저알콜 맥주 등 신선한 돌풍-값비싸도 특별함에 기꺼이 지불, 일부선 다름추구하다 본질 잃기도남들과 다름을 추구하는 ‘힙스터’들은 먹는 것 하나에서도 특별함을 찾는다.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거나, 맛에 개성이 있거나, 먹는 방법이 다르다거나 무언가 하나는 충족이 돼야 한다. 이들의 움직임...
2016.07.04 13:44
[리얼푸드]‘소뼈국 아이스캔디’먹어는 봤니?
기상천외한 재료들이 아이스크림으로 변모해 온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새로운 것은 있다. 또 한 번 통념을 깨는 ‘소뼈국’ 아이스캔디가 등장했다. 소뼈를 우려낸 국물로 만든 아이스캔디다. 리파이너리29는 국물 요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뉴욕의 스프링본 키친에서 이같은 디저트를 개발해 냈다고...
2016.07.04 13:44
[리얼푸드] ‘속살 노란 수박’ 메론맛 참외…정체가 뭐니?
무심코 수박을 갈랐는데 속살이 노란색이라면? 당황하지 마라. 당신이 잡은 수박은 속이 빨간 일반 수박이 아니라 바로 ‘망고 수박’이다. 속만 노란 것이 아니라 겉도 까만색, 녹색, 노란색 등 각양각색이다.이는 비단 수박만의 얘기가 아니다. 최근 마트에 가면 ‘상식’과 거리가 먼 독특한 과일, 야채 등을 심심찮게 엿...
2016.07.04 10:31
[리얼푸드]장염에 바나나ㆍ곶감이 좋다?
무덥고 습한 장마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이 활발히 번식하는 시기다. 물 섭취로 인한 장염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무더운 날씨에 지치고 면역력마저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이때 비브리오균이나 대장균이 묻은 음식을 먹으면 세균성 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 장염에 걸리면...
2016.07.04 09:23
[월드푸드] 부야베스ㆍ똠양꿍ㆍ샥스핀수프ㆍ마페…세계 각국 ‘수프’의 매력 이모저모
취향에 따라 끌리는 재료들을 물에 넣고 보글보글 끓여낸 음식. 맑게 끓이면 국이 될 것이고 밥이나 콩을 첨가해 걸쭉하게 끓여 내면 죽이 된다. 동양 너머에도 국과 죽의 사촌뻘 되는 요리들이 있다. 수프 혹은 스튜다. 요리법은 비슷하지만 지역에 따라 재료와 완성품은 각양각색이다. 한 그릇의 요리 안에서 그 지역의 문...
2016.02.01 08:22
371
372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려도 오르는 금리…이제 재정전쟁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플라톤은 국가를 구성하는 계층을 지배자, 군인, 생산자로 나눴다. 세 계층이 각각 지혜, 용기, 절제의 덕으로 조화를 이루면 그 국가나 사회는 정의롭게 된다고 플라톤은 주장한다. 이 때 조화란 용기와 절제가 이성(지혜)에 의해 통제받는 상태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남용이나 생산자의 탐욕에 휘둘린다면 국가의 조화는 이뤄지기 어렵다. 재정도 국가의 중요한 행위다. 재정 정책이 지혜롭게 펼쳐지지 못하고 특정 계층의 이해에 종속되거나 포퓰리즘에 흔들린다면 나라 살림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요즘 채권 시장이 난리다.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