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심석희 베이징행, 내일(21일) 스포츠공정위서 결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고의충돌 의혹을 받고 있는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서울시청)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여부가 21일 잠정 결정될 전망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연맹 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를 열고 심석희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맹 조사위...
2021.12.20 14:59
‘2021 의정부 바둑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한 ‘2021 의정부 바둑페스티벌’이 지난 18일 의정부 정보도서관에서 열렸다.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을 비롯해 의정부시 시의회 오범구 의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바둑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바둑토크쇼, 바둑...
2021.12.20 11:55
아빠 타이거 우즈의 교육철학 [강혜원의 골프 디스커버리]
지난 주말, 전세계 골프팬들의 눈이 타이거 우즈가 아닌 다른 한 사람에게 몰렸다. 바로 올해 12살 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다. 골퍼라면 모두가 가지고 싶어할 만한 아름다운 스윙에, 아빠의 탁월한 감각도 쏙 빼닮았다.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지 않고, 자기 만의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그리고, 그...
2021.12.20 11:37
박항서의 베트남·신태용의 인니...나란히 스즈키컵 준결승행
동남아에 한국축구 DNA를 이식하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감독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나란히 스즈키컵 준결승에 올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조별리그에서 조 1·2위를 차지하며 동반 4강진출했다. 인도...
2021.12.20 11:37
1년만에 복귀...필드 위 ‘2명의 우즈’
올해 초 자동차사고로 선수생명이 끝날 뻔한 위기를 넘긴 우즈가 1년 만에 다시 필드에 섰다. 이번엔 아들 찰리와 함께였다. 우즈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똑같이 차려입은 우즈 부자의 경기모습은 많은 골프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열두살난 아들 찰리와 미국 플로리다주 ...
2021.12.20 11:37
‘7호골’...코로나 털고 일어난 손흥민
코로나19 집단감염 악재를 뚫고 보름 만에 돌아온 손흥민(29·토트넘)이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무패 행진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2021.12.20 11:35
여자 테니스 라두카누, BBC ‘올해의 선수’ 선정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챔피언 에마 라두카누(19·영국)가 영국 방송 BBC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BBC는 20일(한국시간) 라두카누가 올해의 선수 팬 투표에서 ‘뜨개질 하는 다이버’로 유명한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금메달리스트 톰 데일리, 올림픽 수영 금메달 아담 피티, 잉글랜드...
2021.12.20 10:52
‘필드에 우즈가 2명’…돌아온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와 PNC챔피언십 2위
올해 초 자동차사고로 선수생명이 끝날 뻔한 위기를 넘긴 우즈가 1년 만에 다시 필드에 섰다. 이번엔 아들 찰리와 함께였다. 우즈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똑같이 차려입은 우즈 부자의 경기모습은 많은 골프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열두살난 아들 찰리와 미국 플로리다주...
2021.12.20 09:31
돌아온 손흥민, 3경기 연속골+토트넘 300G ‘자축포’
코로나19 집단감염 악재를 뚫고 보름 만에 돌아온 손흥민(29·토트넘)이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무패 행진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2021.12.20 09:06
대한주짓수회, 2022년 주짓수국가대표선발전 개최
(사)대한주짓수회(회장 오준혁)가 주관하는 2022 주짓수국가대표선발대회가 지난 18,19일 양일간 부산 기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승인하에 개최된 이 대회는 방역 당국의 권고를 준수하며 전문방역업체의 지원 하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됐다고 이 단체는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대...
2021.12.20 07:55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