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최두호 피하는 카와지리, 미들급 벨처와 대결?
한국의 UFC 기대주 ‘슈퍼보이’ 최두호(24ㆍ부산 팀매드)와 퓨드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는 ‘크러셔’ 카와지리 타츠야(37ㆍ일본)가 난 데 없이 미들급 파이터와 매치업 됐다.UFC 공식페이지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첼시에서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개최되는 TUF 22 피날레 대회에서 카와지리가 한참 상위 ...
2015.12.03 11:46
볼빅, 크리스마스 에디션 볼 출시
㈜볼빅이 크리스마스 에디션 볼을 출시한다.크리스마스 에디션 볼은 볼빅의 기존 제품인 비스타iV, 크리스탈, 레이디350에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그림과 문구를 새겨넣어 제작된 스페셜 로고볼이다.화려하고 세련된 컬러의 크리스탈(3피스)은 뛰어난 스핀과 타구감, 그리고 안정되고 일정한 볼 비행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2015.12.03 10:39
박병호, 미네소타 입단 첫날부터 찰진 어록 “야구는 야구다” “돈 때문이라면 여기 안왔다”
“야구는 야구다.” “돈 때문이라면 여기 안왔다.”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박병호(29)가 입단 기자회견부터 ‘찰진’ 어록을 쏟아냈다. 박병호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 적응을 묻는 현지 취재진에겐 “야구는 야구다”라는 똑 떨어지는 한마디로 강한 자신감을, 예상보다 낮은 계약금에 대한...
2015.12.03 09:47
日 여배우 “링에서 날아드는 피에 젖고파”
-여배우 하시모토 마나미, 격투기 ‘라이진’ 홍보대사 일본의 유명 여성 탤런트 하시모토 마나미(31)가 신생 종합격투기 대회 라이진(RIZIN) 첫 이벤트의 홍보대사로 나선다.라이진 주최사인 라이진FF 측은 현지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의 3일 보도를 통해 오는 29,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월드GP의...
2015.12.03 09:25
조 마우어, ‘미네소타 계약’ 박병호 환대 “팀 적응 돕겠다”…박병호 “영광”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의 구심점 조 마우어(32)가 2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홈구장 타깃필드에 온 박병호(29)를 환대했다. 박병호는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와 4년간 1200만달러에 입단계약했다. 조 마우어는 공식입단 기자회견을 하는 박병호를 환영하기 위해 훈련도 없는 날 구장에 나왔다. 박...
2015.12.03 08:32
맥스FC ‘영호남 미녀 대결’ 전슬기 vs 임소희
메이저 입식격투기대회 맥스FC(MAX Fighting Championship) 2회 대회에서 영호남 여성 대표급 파이터라는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전슬기(22ㆍ잉크오피스/무인관)와 임소희(19ㆍ남원정무문)의 여성부 대결이 관심을 모은다.미녀 파이터로 유명한 영남의 전슬기와 호남 미녀를 상징하는 ‘춘향이’란 별명으로 역시 한 미모 하...
2015.12.03 08:20
한화, ‘홀드왕 출신’ 이재우 영입 “불펜서 다양한 역할 소화”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오른손 투구 이재우(35)를 영입했다. 한화는 2일 “이재우와 2016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1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 후 올해까지 줄곧 두산에서만 뛴 이재우는 올 시즌이 끝난 뒤 “다른 팀에서 뛰고 싶다. 방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화는 “이재우는 불펜에서 다양한 ...
2015.12.02 15:20
차기 욕심 호나우두 “와이드먼이 락홀드 이길 것”
-UFC 194 미들급 타이틀전서 챔프 우세 예상-호나우두 본인은 같은 날 승리시 도전권 획득, 호시탐탐 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4의 헤드라인은 챔프 조제 알도와 잠정챔프 코너 맥그리거의 페더급 통합타이틀전이다. 코메인이벤트로 잡힌 미들급 챔프 크리스 와이드먼(...
2015.12.02 15:10
‘돈 대신 꿈’ 택한 빅리거 박병호…美 언론 반응은?
4년간 1200만 달러. 야구팬들에겐 실망스러운 숫자.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박병호(29)의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숫자다. “반드시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겠다”는 결연한 뜻이다.박병호가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일(현지시간) “미네소타가...
2015.12.02 11:18
뽑은 팀, 안 뽑은 팀, 뺏긴 팀 ‘FA 분투기’
NC-박석민, 롯데-손승락 영입삼성·두산·넥센등은 영입 없어SK 정우람·윤길현 등 떠나 타격수백억의 몸값이 오간 ‘FA 쟁탈전’이 사실상 폐장으로 치닫고 있다. 삼성타선의 핵심 박석민, 넥센 타격의 한축을 담당했던 유한준과 마무리투수 손승락, 현역 최고의 불펜 정우람, 준척급 전력보강으로 꼽혔던 윤길현 정상호 등...
2015.12.02 11:02
1691
1692
1693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