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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재산절반 기부” 기빙플레지 선언한 ‘에어비앤비 3인방’
세계적인 숙박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의 세 공동창업자가 부호들의 자선재단 ‘더기빙플레지’에 동참을 선언했다. 자신들이 이른 나이에 이룩한 부의 절반을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 매체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ᆞ34), 조 게비아(Joe Gebbiaᆞ34), 네이선 블레차르지크(Natha...
2016.06.10 09:50
[슈퍼리치]세계 ‘여성 리더십’ 상징된 스카프ㆍ코르사주
아프리카 순방 당시 그녀는 왼쪽 가슴에 얼룩말 모양의 브로치를 달았다. 러시아와의 숨가빴던 전략 미사일 감축협상에선 오히려 미사일 모양의 브로치를 착용했다. 협상의 중차대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자신의 의지를 가장 손쉽고 명확하게 드러내는 수단이었다. 미국 전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Madeleine Albrig...
2016.06.10 09:44
[슈퍼리치]“내가 우리동네 최고” 美 도시별 최고 부자는?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래리 앨리슨...우리가 아는 많은 부자들은 미국 출신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살고 있는 동네는 어떨까. 어떤 나라든 부자들이 한 지역에 모여 부촌을 형성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미국같이 대륙이 큰 나라의 경우 부촌도 여러 곳에서 만들어진다. 발전이 더딘 중부보다 서부와 동부에 많은 부자들...
2016.06.10 09:30
오바마 "대통령감" 칭찬에...힐러리 "세상 전부를 얻은 셈"
[헤럴드경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의 사실상의 대선 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9일(현지시각) 오바마 대통령은 클린턴 전 국무장관 선거 캠페인 웹사이트의 동영상을 통해 “힐러리가 (대통령에) 매우 적합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힐러리는 경험이 풍부하고 배...
2016.06.10 09:18
플라스틱 파이프에 낀 다섯 살 소년 “로봇 따라하다…”
[헤럴드경제]플라스틱 파이프를 가지고 놀다가 머리에 끼인 아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중국 상하이스트는 5살 소년이 소방관의 도움으로 머리에 끼인 파이프를 빼냈다고 보도했다. 가족들과 함께 장난감 가게에 방문한 소년은 장난감을 구경하던 중 한 구석에 놓여있는 ‘플라스틱 파이프’를 발견했다. 소년은...
2016.06.10 07:27
“머리 내밀었다가”…中경찰 공중 경고사격에 아파트 주민 사망
[헤럴드경제]주민이 경찰관의 경고사격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광둥성 포산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남성이 전날 오후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었다가 아파트 아래에서 분쟁을 말리던 경찰관이 경고 사격을 위해 공중으로 쏜 총알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이 남성은 아파트...
2016.06.09 17:38
中 텐센트, ‘클래시오브클랜’ 개발사 슈퍼셀 지분 10조원에 인수할 듯
[헤럴드경제]중국 소셜네트워크 기업 텐센트가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 개발사 슈퍼셀의 지분을 10조원(90억 달러)에 인수할 전망이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텐센트는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핀란드 게임 개발사 슈퍼셀의 지분을 약 10조원에 사들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인수가는 당초 예상...
2016.06.09 16:57
‘설탕과의 전쟁’ 필라델피아, 美 대도시 최초 ‘소다세’ 도입한다
성인병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설탕에 대해 세계 각국이 규제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필라델피아 시가 미국 대도시로는 처음으로 설탕 첨가 음료에 대한 특별소비세인 ‘소다세’(Soda Tax)를 도입할 전망이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시의회 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설탕이나 인공감미료가...
2016.06.09 16:55
승무원이 승객에게 “닥쳐”…기내식 파스타 떨어져 말싸움
비행 도중 기내식 문제로 승객과 말싸움을 벌이던 남성 승무원이 “닥쳐”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철없는 승객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에서 미국 마이애미로 가던 아메리칸항공 비즈니스석에서 승무원과 승객이 말싸움을 벌였다. 비즈니스석 두번째 줄...
2016.06.09 16:17
美 스탠퍼드대 성폭행 피해자를 울린 세 번째 편지
미국 대학 내 성범죄 사건은 2014년 중 미 동부 대학 100여 곳에서 평균 10건이 발생할 정도로 빈번하다. 하지만 스탠퍼드대학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은 이례적인 가벼운 형벌과 가해자 측과 피해자 측의 입장이 드러난 편지로 미 전국민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엔 가해자의 친구가 제출한 탄원서가 화제다. 현지 매체에 따...
2016.06.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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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미분양 무덤 대구서 6.7억 가장 비싸게 팔렸다…신고가 쏟아지는 분양권 왜?[부동산360]
공사비 상승 여파로 분양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침체가 길어지는 지방 부동산 시장도 분양권은 거래가 이뤄지고, 신고가까지 나오는 추세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1일 직전 최고가보다 4000만원 가까이 오른 5억6922만원에 손바뀜됐다. 단지는 2022년 10월 분양했고 내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신고가를 기록해도, 비교적 최근 분양이 이뤄진 인근 단지보다 가격이 낮다. 지난해 11월 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