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정계개편 키, 바른미래…대표 후보들의 생각은
[사진설명=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의원이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2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김영환, 더불어민주당은 배제, 손학규 중도개혁 방점 찍을 듯- 이준석, 한국당 인정청산된다면 가능- 장성민, 한국당ㆍ평화당 모두 올 것[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바른미...
2018.08.06 10:36
[3黨3色 경선]뜨거워지는 평화당 당권 경쟁…정동영 도전 성공할까
-장동영, 유성엽 ‘공공부문 축소’ 공약 두고 공방 -당 내 ‘인적쇄신’ 요구 커져, 예상보다 경쟁 치열 민주평화당 전당대회를 이틀 앞두고 당권 주자들의 경쟁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높은 인지도를 강점으로 위기에 빠진 평화당을 구할 적임자를 자처한 정동영(4선) 의원과 인적쇄신을 내세우는 유성엽(3선)ㆍ최경환...
2018.08.03 08:45
폭염에 여야 ‘전기요금 대책’ 분주
민주당, 부가세 10%환급한국당은 누진제 폐지 주장기록적인 폭염에 더불어민주당ㆍ자유한국당ㆍ바른미래당은 전기요금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이미 극심한 상황에서 늑장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은 부가세 10% 환급 방안을 준비 중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2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2018.08.02 11:50
[프리즘] 폭염 재난이 준 교훈
재난이다. 해가 떨어지고 한밤이 되어도 온도계 수은주는 30도 아래로 내려올 줄 모른다. ‘재난 수준’을 넘어 ‘재난’ 그 자체가 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아파트가 단전되고, 열사병으로 응급실로 실려가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사고도 끊이질 않는다. 정치권도 ‘폭염’ 대책 내놓기에 바쁘다. 핵심은 ‘전기료’다...
2018.08.02 11:16
여야, 기록적 폭염에 부랴부랴 전기요금 대책 마련
[사진=연합뉴스]-민주당, 부가세 10% 환급…누진제 폐지는 고려 안해 -한국당, 누진제 폐지…바른미래, 전기요금 30% 인하 -개정안 빨라도 30일 본회의서 처리…늑장대응 비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기록적인 폭염에 더불어민주당ㆍ자유한국당ㆍ바른미래당은 전기요금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2018.08.02 09:32
“큰 짐 내려놓고 편히 쉬소서”
27일 오전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이 국회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에 앞서 노 의원의 영정이 서울 세브란스병원 빈소를 나서고 있다. 고인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장지인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된다. [연합뉴스]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를 떠나 보내는 날, 시민들은 땀...
2018.07.27 11:50
美·日은 회복세, 한국만 침체…野, 소득주도성장론 성토
국회 기재위 업무보고서 집중 공세민주도 “자영업자등 대책 부족했다”20대 국회 하반기 첫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야권의 비판이 이어졌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키는 ‘기업’이라는 지적이 주를 이뤘다.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26일 기획재...
2018.07.27 11:50
노회찬 가는 길 국회에는 울음 소리만
정의당 고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이 국회에서 엄수되는 27일 노 의원의 영정이 서울 세브란스병원 빈소를 떠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채상우ㆍ홍태화 기자]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를 떠나 보내는 날 영결식에 참가한 시민들은 땀 대신 눈물을 닦았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500여명의 시민과...
2018.07.27 10:42
소득주도성장론 성토장 된 국회 기재위
-野 “소득주도성장 효과 없어…기업 살려야”-與 “사회안전망 강화 등으로 체질개선해야” 26일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야권의 비판이 이어졌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키는 ‘기업’이라는 지적이 주를 이뤘다. 박명재 자유한국당...
2018.07.27 09:30
아직도 선거중? ... 이재명 경기도지사 고소고발 가열
-이재명 측 “그것이 알고 싶다 측 대응 봐 결정”...고소고발 예고-페이스북 통해 “내가 조폭배후면, 정부도 조폭배후”[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방선거 이후에도 조직폭력배 연루설 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측은 의혹을 재점화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상대로...
2018.07.26 09:49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