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인도네시아, 아시안 게임 남북정상 참석 관심 표명…靑 “초청시 검토”
청와대는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8월 아시안게임에 남북 정상이 초청받았는지, 받았다면 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인도네시아에서 8월 아시안게임에 남북 정상을 초청하...
2018.06.27 11:40
강연재 “文 정부, 법치주의 걸레짝 만들었다”잇단 독설…왜?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낙선한 강연재 변호사가 연인 문재인 정부를 향해 독설을 쏟아내면서 그 배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낙선한 강연재 변호사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연일 독설을 쏟아내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둔 여권을 향해 “나댄...
2018.06.27 11:35
[프리즘]선거구제 바꾸자
2005년 6월,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제안했다. 현행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바꾸는 선거구제 개편에 한나라당이 동의해주면, 국무총리와 장관 임명권을 한나라당에게 넘기겠다는 제안이었다. 그러나 임기가 2년밖에 남지 않은 노 전 대통령의 제안은 거부됐다. 박근혜 당시 당대표는 ‘민생에나 신경...
2018.06.27 11:31
[세상속으로-오세정 바른미래당 의원]대학입시에서의 ‘객관성’과 ‘공정성’
대학입시 개편 공론화 작업이 바야흐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국가교육회의는 대입개편 공론화의 범위를 확정 발표하였고, 이에 따라 대입개편공론화 위원회는 6월 20일 개학입시제도 개편에 관한 4개의 시나리오를 도출하여 공개하였다. 공론화 위원회는 앞으로 지역별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고 이미...
2018.06.27 11:30
매티스 “北 미사일위협 매우 심각히 여겨”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온도 차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 “그 역량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 직후 “더 이상 핵 위협은 없다”고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온도 차를 드러냈다. ▶관련기사 4면...
2018.06.27 11:28
[현장에서]서서히 드러나는 ‘디테일의 악마’와 ‘조율자’ 문재인
“2개월이든 6개월이든 그것에 대해 시간표를 설정하지 않으려 한다”‘디테일의 악마’가 조금씩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당초 6ㆍ12 북미정상회담 다음주에 열릴 것으로 관측됐던 후속협상은 진척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물론,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진 지 아직 2주밖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비핵화는 핵ㆍ미...
2018.06.27 11:21
김성태 “비대위원장 당 공천관리위원장 할 수도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27일 “비대위원장을 맡으신 분이 당 공천관리위원장을 할 수 도 있고 비대위원장이 당 공천에 관한 기준을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혁신 비대위가 구성되면 많은 방안이 도출될 수 있다”...
2018.06.27 11:19
靑비서관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유지 여부는 다음주로
- 다음주 조강특위 이후 최고위서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당 지역위원장을 맡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로 이동한 인사들의 지역위원회에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할지를 다음 주에 논의키로 했다. 임종성 민주당 조직사무부총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비서관이 위원장으로 있던 지역...
2018.06.27 11:13
“나한테 집중할 수 있어 혼자가 편해요”…자발적 ‘고독’을 택하다
1인가구족 이 씨가 빨래를 말리고 있는 모습. 그는 집안일을 하는 것이 귀찮긴 해도 독립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씨는 자발적으로 혼자 살기를 결심하고 난 뒤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좋다고 했다. [정세희 기자/say@heraldcorp.com]1인가구 택한 31세 직장여성 인터뷰오일 뿌린 방울토마토 다...
2018.06.27 11:12
김관영 “운영위원장은 여당, 법사위원장은 국회의장 속하지 않은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7일 원구상 협상의 쟁점이 되는 운영위원장과 법사위원장 배분과 관련 “기본적으로 운영위원장은 여당이, 법사위원장은 국회의장이 속해 있지 않은 다른 당이 맡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국회의장은 이변이 없으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문희상 의원이 맡게 된다. 또 바...
2018.06.27 11:00
13901
13902
13903
13904
13905
13906
13907
13908
13909
13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