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한국 남성 10명중 4명 과체중…미국은 10명중 7명
[헤럴드경제]유엔(UN) 산하 기구인 ‘영양강화를 위한 국제연합’(GAIN)과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암웨이가 세계 30여 개국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 남성의 10명 중 4명, 아동은 10명 중 1명 꼴로 ‘영양 불균형’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5일 공개한 ‘세계 영양 불균형 지...
2015.04.08 14:42
[젊은 명의들]<33>아주대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암 잡는 ‘친절한 닥터’
“먹고(식도), 숨쉬고(후두), 말하는(인도) 기관에 암덩어리가 생기면 ‘두경부암’이라고 하는데 그것말고도 뇌 아래에서 흉곽 바로 위쪽까지 생기는 모든 암이 해당됩니다. 두경부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성적이 좋은 암인데 입안의 염증이나 목에 생긴 혹 등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해 초기치료를 놓쳐서 이미 3~4기쯤 된...
2015.04.08 13:13
봄바람 휘날리면~흩날리는 꽃가루…봄날의 코는 괴롭다
[HOOC=강문규기자]계절의 여왕 ‘봄’이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두렵고 잔인한 시기가 되기도 한다. 황사, 꽃가루, 급격한 일교차, 건조한 환경 등이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막히고 헐고 재채기에 콧물까지, 콧속은 바람 잘 날 없다. 봄에는 미세먼지나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더 심해진다. 만약 가...
2015.04.08 10:41
수명연장의 꿈? 적당한 운동보단 격렬한 운동이 도움
[HOOC]숨이 가빠지며 땀이 나는 격렬한 운동이 완화한 운동보다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제임스 쿡 대학 만성질환예방센터 연구진은 8일 오래 사는 데는 땀이 나고 거친 숨을 몰아쉬게 하며 얼굴을 붉어지게 하는 거친 운동이 적당한 운동보다 나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45세 이상 약...
2015.04.08 08:18
흡연자, 술도 더 많이 마신다
[HOOC=강문규 기자]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지만 운동을 덜해 건강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만성질환자의 3명 중 1명은 여전히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2015.04.08 07:15
짜게 먹을수록 살찐다…비만의 적, 나트륨
[HOOC=강문규 기자]싱거운 것보다는 짭짤한 음식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몸에 안 좋다고 해도 말이다.이번엔 나트륨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만이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짠 맛에 길들여진 한국인 가운데 나트륨을 하루에 10g 이상 섭취하는 남성이 2g 미만 섭취하는 남성보다 비만이 될 확률이 1.6배 높다...
2015.04.07 17:20
<생생 건강 365> 허리 굵어진 폐경여성…심·뇌혈관 질환 조심을
폐경 후 여성들은 기초대사율이 감소하고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복부 내장지방이 급격히 늘고 둔부, 대퇴부 피하지방은 감소합니다. 그로인해 단순 체질량지수가 아닌 허리ㆍ엉덩이 둘레비율이 좀 더 정확하게 폐경여성의 죽상동맥경화증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혈관의 벽에...
2015.04.07 11:11
더 짜게 먹을수록…왜 ‘뚱보’가 많을까
하루에 나트륨을 10g 이상 섭취하는 남성이 비만이 될 확률은 39.2%로, 2g 미만을 섭취하는 남성(24.2%)에 비해 1.6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도 나트륨 섭취량이 많으면(7.5g 이상) 적은 여성(2g 미만)에 비해 비만율이 1.3배였다. 이는 한양대병원 내과 전대원 교수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를 받아 2011∼2012...
2015.04.07 11:10
치사율 높고 후유증 심각…수막구균성 수막염 예방접종 꼭 해야
[헤럴드경제]수막구균성 수막염은 수막구균(Neisseria meningitidis)에 의하여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겨울과 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소아성 질환으로 영유아기에 주로 발생하는데, 영유아에서 발생이 감소하면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서 발생하는 양상이다. 특히 새로 모여 밀집한 상태에서 사는 집단인 병사나 캠프에...
2015.04.07 10:47
돼지고기보다 물·배…황사철 호흡기 지키는 7가지 음식
[HOOC=강문규기자]시도 때도 없이 불쑥 나타나는 황사나 미세먼지에 가장 취약한 조직은 호흡기다. 실제 서울시에서 대기오염물질이 환경성 질환자 수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대기 속의 미세먼지가 천식 환자 수 증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미세먼지가 ‘나쁨’을 기록한 날과 그 ...
2015.04.07 10:28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