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천∼서울 광역버스 요금 대폭 인상 추진… 거리비례제 도입 이용객 비용 부담 가중 우려
인천광역시가 광역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인천은 수도권에서 버스요금이 가장 비싼 도시로서, 이번에 거리비례제 도입으로 인한 광역버스 요금 인상이 추진이 되면 이용객들의 비용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광역버스 기본요금을 2500원(이하 카드 기준)에서 2650원으로 150원(...
2016.06.16 10:02
[가사근로자는 서럽다 ②] “엄연한 근로자인데…”, 최소한의 보호도 없다
-“ILO ‘가사노동자 협약’ 비준하라”…정부에선 묵묵부답-필리핀등 22개국에선 가사노동자도 권리 보장받고 있어-협동조합 형태로 가사노동자도 정식 근로자 인정받아-한국은 아직 근로기준법도 적용받지 못하는 상태 ‘문제’[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117개국 5260만명. UN이 파악하고 있는 전세계 가사노동자(가사근로...
2016.06.16 10:01
메피아 등 182명 전원 퇴출…지하철 안전분야 직영 전환
-서울시, 7개 분야 직영 전환…안전업무직 양공사 통합 운영-메피아 등 전적자 182명 전원 퇴출…은성PSD 청년 16명은 채용[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가 ‘구의역 사고’로 논란을 빚고 있는 ‘메피아’(서울메트로+마피아) 182명 전원을 퇴출시키는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이들의 인건비와 간접비용 절감으로 발생하는...
2016.06.16 10:01
양천구에만 있는 색다른 ‘대학생 아르바이트’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다음 달 1일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활용 지역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구청 연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엔 단순 행정업무만 주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구는 이러한 관행을 타파,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와 함께 구정 참여도 할 수 있게 ‘지역 디자이너’ 역할을 부여하기로 했다...
2016.06.16 10:00
“반려동물 사료 구매하고 유기동물에게도 사랑의 한 끼 제공하세요”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대한사료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유기동물에게 사료를 제공하는 이른바 ‘유기반려 동물을 위한 나눔 100g’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사이트 내에 대한사료 브랜드관을 오픈한 위메프는 소비자가 브랜드관에서 사료를 구매할 때마다 사료 100g을 적립해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후...
2016.06.16 09:54
인천시, 인천∼서울 ‘광역버스’ 요금인상 추진…거리비례제 도입
[헤럴드경제]수도권에서 버스요금이 가장 비싼 인천시가 인천~서울간 광역버스 기본요금 인상을 추진한다.인천시는 10월 1일부터 광역버스 기본요금을 2,500원(이하 카드 기준)에서 2,650원으로 150원(6.0%) 인상하는 방안을 밀어붙이고 있다.시는 2012년 요금인상 후 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상승하고 2014년 광역버스 좌석제...
2016.06.16 09:53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참여연대 등 10곳 압수수색
서울시 선관위 “낙선운동 문제”…4월 총선넷 관계자 고발해당 관계자 사무공간 있는 참여연대 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2016총선시민네트워크(총선넷) 관계자가 있는 참여연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대 총선 낙선 운동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
2016.06.16 09:53
[메트로사진]위례터널 화재대응 관계기관 소방합동훈련
[사진제공=강남소방서] [사진제공=강남소방서] [사진제공=강남소방서]화재대응 관계기관들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 위례터널에서 소방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터널 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숙달을 위해 열린 이번 훈련에는 강남소방서와 수서경찰서, 수정경찰서, 동부도로사업소, 위례터널 관리소가...
2016.06.16 09:50
[위기의 롯데] 롯데그룹 위기, 신동빈의 M&A 자승자박? 신격호 경영잔재에 발목?
검찰의 칼 끝이 롯데그룹 오너 일가를 정조준 하고 있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검찰의 전방위 수사는 신동빈 회장과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 등 오너 일가 및 경영진의 배임ㆍ횡령과 비자금 조성 입증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다. 이미 롯데 계열사가 총수 일가 소유의 부동산을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매입 등 일부 의혹과 관련된...
2016.06.16 09:45
[롯데 검찰 수사] 매뉴얼처럼 굳어진 증거인멸… 3년전 공정위 조사 때와 판박이
-롯데마트, 2013년 공정위 조사직전 포맷지시-증거인멸 몰랐던 공정위 ‘부실조사’ 질타받아-이번 롯데그룹 증거인멸 수법, 전보다 진화-檢, 혐의 입증에 어려움 겪을 수도…[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롯데그룹 각 계열사들이 압수수색 직전 조직적으로 자료를 파기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법조계 안팎에선 검찰이 구체적인 ...
2016.06.16 09:45
26191
26192
26193
26194
26195
26196
26197
26198
26199
26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