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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린 결국 계정 지워 "거짓말 죄송하다"…버그 아닌 실수 때문?

  • 기사입력 2019-09-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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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디린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1인 방송 크리에이터 에디린이 사과의 뜻을 담은 글과 함께 방송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일 새벽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TV에서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종료됐던 크리에이터 에디린의 방송이 다시 켜진 것. 이로 인해 당시 알몸으로 한 남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에디린의 사생활이 1분여 간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 사고 장면이 순식간에 퍼져나가자 에디린은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연애를 밝히는 것은 아직 이르다 생각했다"라며 "거짓말을 해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롱과 악성루머는 자제해 달라"라는 부탁의 메시지와 함께 "그냥 잊혀지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에디린의 방송 기록은 물론 소셜 네트워크 계정 역시 삭제된 상태다.

종료됐던 방송이 다시 켜진 것에 대해서는 대중의 의견이 분분하다.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위치TV 관계자는 "호스팅 기능과 방송 송출 온오프 간 기술적인 연관 관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호스팅 버그' 주장에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관계자는 이어 크리에이터의 실수로 인한 사고 가능성이 있음을 덧붙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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