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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10개국, 국경경찰·군대 창설 등 유럽통합 논의 시작”<더 타임스>
[헤럴드생생뉴스]유럽의 더욱 큰 정치적 통합을 염두에 두고 있는 독일이 유럽연합(EU) 주요 국가들과 유럽 재무장관직 신설, 유럽 국경경찰 및 군대 창설 등의 가능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더 타임스는 “유럽의 미래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이러한 구상을 검토하...
2012.06.22 17:35
미국서 ‘인육 사건’ 또 발생
[헤럴드생생뉴스] 온라인매체 허핑턴포스트는 2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다른 한 남성의 팔뚝을 물어 뜯어 먹었다고 전했다.팔뚝을 뜯어 먹은 남성은 찰스 베이커(26)로 그는 20일 알 수 없는 약물에 취한 채 자신의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여자친구 집에 찾아갔다.찰스 베이커(26)는 20일 알 수...
2012.06.22 15:55
’이명박-김정일’ 입맞췄던 그 광고…칸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이명박 대통령과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세계 정상들의 키스장면을 담았던 베네통의 언헤이트 캠페인이 2 2012 칸국제광고제서 ‘인쇄광고 부문 그랑프리(Press Grand Prix)’를 수상했다. 지난해 11월 ‘언헤이트’라는 캠페인을 시작한 유나이티드 컬러스 오브 베네통은 첫 번째 통합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로 이...
2012.06.22 12:21
무디스, 15개 글로벌은행 신용등급 강등
골드먼삭스·도이체방크 두 계단크레디트스위스는 세 계단 추락대부분 등급 전망 ‘부정적’제시추가 강등 가능성 열어둬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세계 15개 대형은행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내렸다. 유럽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미국 경기가 침체 신호를 보냄에 따라 이들 은행도 금융시장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고 있어서다. ...
2012.06.22 11:44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亞 경제체력 더 약해졌다”
아시아 경제의 체력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약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프레데릭 노이만 HSBC 아시아경제연구소장은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통해 “현재 아시아 경제는 지난 2008년보다 더 취약한 상태이며 회복이 느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는 문제의 원인이 외부에 있었...
2012.06.22 11:43
골드먼삭스 “美증시 단기 약세”
미국 경기의 재하강 우려가 커지면서 월가의 간판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가 미국 주식에 대한 단기 약세론을 폈다. 골드먼삭스는 21일 투자노트에서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가 단기적으로 1285~1390포인트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예상 밴드의 상ㆍ하단은 모두 21일 종가 대비 5% 정도 차...
2012.06.22 11:40
미국도 위험하다
요즘 사상 최악의 무더위와 씨름하는 미국의 경제 온도는 내리막이다. 지난해 그랬듯, 상반기 반등-하반기 하강의 ‘상고하저(上高下低)’의 경기 흐름을 띨 것이란 우려가 늘고 있다.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21일 블룸버그 TV 회견에서 “미 경제가 매우 부진해 보인다”면서 “전 세계적 불황이 우려...
2012.06.22 11:40
HSBC “아시아 경제 2008년보다 더 취약”
아시아 경제의 체력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약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프레데릭 노이만 HSBC 아시아경제연구소장은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통해 “현재 아시아 경제는 지난 2008년보다 더 취약한 상태이며 회복이 느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는 문제의 원인이 외부에 있었...
2012.06.22 10:50
무디스, 15개 글로벌 은행 신용등급 ↓..추가강등 가능성도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세계 15개 대형은행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내렸다. 유럽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미국 경기가 침체신호를 보냄에 따라 이들 은행도 금융시장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고 있어서다.CNBC와 AFP통신 등 주요외신은 21일(현지시간) “신용등급이 강등된 은행은 뱅크오브아메리카ㆍ씨티그룹ㆍ골드만삭스ㆍJP모건...
2012.06.22 10:28
골드만삭스, 미 증시 단기 투자매력 별로
[헤럴드 경제=김영화 기자]미국 경기의 재하강 우려가 커지면서 월가의 간판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미국 주식에 대한 단기 약세론을 폈다. 골드만삭스는 21일 투자노트에서 대형주위주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가 단기적으로 1285~1390포인트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예상 밴드의 상ㆍ하단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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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