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우리아이 똑똑하게 만드는 식품 10가지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들은 올해는 또 어떤 선물을 사줘야 하나 고민에 휩싸인다. 그러나 어린이날 특별한 선물도 좋지만 매일매일 차려주는 건강한 밥상만큼 큰 선물도 없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 말은정말로 모든 부모들의 첫번째 바람이다. 이에 우리 아이를 튼튼하게, 한발 더 나아가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10가...
2015.05.04 10:34
어린이날…내 아이를 위한 ‘슈퍼푸드’
-거부감 덜하고 영양만점, 계란ㆍ사과ㆍ요거트자녀를 둔 부모에게 매일 같이 돌아오는 미션은 ‘잘 먹이고 잘 재우는 것’이다. 입에 달고 맛있는 것만 찾을 나이, 몸에 좋은 것을 애써 찾아먹는 우리와 달리 좋은 것만 먹이려는 부모의 마음을 아이들이 알아줄리 없다. ‘잡곡밥을 했더니 콩만 남겼더라, 김밥도시락을 싸줬...
2015.05.04 10:25
SPC그룹, ‘제 4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개최
SPC그룹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서울 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대해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제과제빵 실력을 겨루는 행사로 SPC그룹과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2015.05.04 10:21
소비자원 “유통 중인 내츄럴엔도텍 백수오도 폐기 대상”
한국소비자원은 ‘가짜 백수오’ 파동의 당사자인 내츄럴엔도텍이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도 회수ㆍ폐기 대상이라고 4일 밝혔다.소비자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내츄럴엔도텍은 3월 이전에 생산된 제품은 문제가 없다며 소비자 피해배상 범위를 축소하고 있다”며 내츄럴엔도텍의 사과문과 대책에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2015.05.04 10:05
어린이날, 내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간식은?
-아이전용 과자시장, 2009년 162억원→2014년 300억원 규모로 성장-영양성분ㆍ원료ㆍ어린이기호식품 품질 인증 등 꼼꼼히 따져봐야[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아이 전용 과자시장이 2009년 162억원에서 지난해 300억원 규모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출산율이 감소하고 있지만, 관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것은 주부들이 그 ...
2015.05.04 09:57
어버이의 날 선물, 카네이션보다 “이것”
[코리아헤럴드=정주원 기자]5월 8일. 어버이의 날이 가까워올수록 성년 자녀들의 고민은 깊어간다. 어느 나라든지 분위기는 비슷하다. 8일이 어버이 날인 우리도, 5월과 6월에 어머니 날과 아버지 날이 있는 미국도 부모님의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어떤 선물을 드릴지는 머리를 써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어버이의 날 선...
2015.05.04 09:30
오리온 뉴팝, ‘팝스크림’ 레시피 온라인 화제
오리온은 자사 스낵 ‘뉴팝’을 활용한 ‘팝스크림 만들어 먹기’가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팝스크림’은 뉴팝과 아이스크림의 합성어로, 샌드위치처럼 뉴팝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뒤 다시 뉴팝을 얹어 만든 이색 간식이다. 소비자들이 레시피를 직접 고안해낸 것으로 뉴팝 특유의 고소한 풍...
2015.05.04 09:29
‘가짜 논란 백수오, 폐경에 효과적?’…연구논문 살펴보니
최근 ‘가짜’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가 폐경 증상 개선에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밝혀졌다.서석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폐경 여성들이 흔히 접하게 되는 허브인 백수오ㆍ홍삼ㆍ승마의 효과를 연구한 국ㆍ내외 논문들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4일 밝혔다. 서 교수가 지난...
2015.05.04 09:10
캔들워머ㆍ디퓨저ㆍ화병ㆍ오르골…‘작은 사치’는 무한팽창 중
#1. 자취를 하고 있는 정아름(29) 씨는 얼마 전 온라인몰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로얄 알버트 찻잔세트’(5P)를 구매했다. 좁은 집에서 마시는 차 한잔이지만 좀 더 분위기 있게 마시고 싶어서다. 정 씨는 “집에서 차를 마실 때마다 고급 카페에 와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찻잔을 바꿔가며 마실 수 있어 전혀 돈이 아...
2015.05.04 07:15
‘삼시세끼’는 옛말… ‘점오(0.5)’ 식사 뜬다
프리랜서 오모(36ㆍ여) 씨는 매일 오후 3시쯤이 돼서야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가로 발걸음을 옮긴다.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 오 씨는 “직업 상 혼자 밥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람 많은 시간대에 혼자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기가 눈치보여 피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늦은 아침, 늦...
2015.05.04 07:14
4721
4722
4723
4724
4725
4726
4727
4728
4729
4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