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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본처에 손가락 잘린 내연녀, 알고보니 서로 친척
[헤럴드경제] 한 남자를 두고 본처와 내연녀가 난투극을 벌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최근 영국 매체 ‘미러’는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두 여성의 난투극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내연녀와 본처 사이에서 벌어진 난투극으로 내연녀는 본처에게 손가락이 물어 뜯겨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싸움은 사람이 많은 쇼핑센...
2015.09.22 17:55
만수르 처남, 34세 의문의 죽음 “마약 중독에 女비서 살해” 소문 무성
[헤럴드경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억만장자’ 셰이크 만수르의 처남으로 잘 알려진 UAE 두바이 왕자가 최근 요절한 가운데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소문이 무성하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22일(한국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UAE 두바이 지도자 셰이크 모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의 장남 셰이크 라...
2015.09.22 17:26
프랑스 “모든 국가는 난민 받아들여야”…난민들은 정작 “프랑스 싫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EU 회원국들에게 난민 할당 정책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솔선수범에 나섰지만 정작 난민들 사이에서 프랑스는 ‘기피국’이다.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3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연합(EU) 난민대책 특별 정상회의를 3일 앞두고 모로코를 방문한 자리에서 “어떤 유럽 국가도 망명 자...
2015.09.22 16:36
“셀카, 상어보다 위험한 행동”…셀카 사망 폭증
[헤럴드경제] 셀카(자가촬영사진)촬영중 사망한 사건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셀카가 상어보다 인간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흥미로운 분석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IT전문 매체 마셔블 등 외신은 셀카 촬영이 상어에게 물려죽는 확률보다 더 높다라는 점을 근거로 인간에게 더 치명적이라고 보도했다...
2015.09.22 16:20
사과 맛에 반한 사슴의 환상적인 눈웃음…‘심쿵해’
[헤럴드경제=최승민 객원리포터] 사과를 입에 물고 눈웃음치는 사슴이 찍힌 사진 한 장이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순정만화에서 쏙 튀어나온 것 같다”며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난 19일(현지시간) 해외 온라인 공유사이트 임거(imgur)에는 사과를 입에 물고 눈웃음치고 있는 사슴의 모습...
2015.09.22 16:13
시계 만들다 체포된 무슬림 소년, 다른 학교로 떠난다
[헤럴드경제] 자신의 특기를 알리기 위해 시계를 만들어 학교에 가져 갔다가 테러범으로 오인 받았던 무슬림 학생이 다른 학교를 찾아 떠나게 됐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메드 모하메드가 정학 처분을 내렸던 댈러스의 맥아서 고등학교를 떠나 다른 학교에 다니기로 했으며 아직 가족들은 그가 어떤 학교로 갈 지 정하지는 ...
2015.09.22 15:23
치킨시켰는데 열어보니 돈다발…150만원 ‘대박’
[헤럴드경제] ‘치킨을 시켰는데 배달온 건 현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제로 이러로 이러한 일이 벌어져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언론에 따르면 바텐더 마이크 베이거스(42)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모처럼 쉬는 날 도미노 피자와 닭 날개를 주문했다가 닭 날개 상자 안에 현금 1289 달러(약 150만 원)가 든 것을 발견했...
2015.09.22 14:55
생후 8개월 쌍둥이 난민, 그리스 무사 도착 ‘감격의 눈물’
[헤럴드경제]생후 8개월된 쌍둥이 난민이 부모를 따라 난민민선에 올라 무사히 그리스에 도착했다.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에게해를 건너 위험한 여정에 오른 난민은 시리아 출신 가족으로, 여기에는 생후 8개월에 불과한 어린 쌍둥이 난민이 포함돼 있다.부모는 쌍둥이를 담요로 감싼 뒤 여...
2015.09.22 14:40
[폭스바겐 배출가스 눈속임 일파만파]폭스바겐, 하룻새 시총 20% 증발…우려 확산
세계 2위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눈속임’으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리콜명령을 받으면서 그 여파가 유럽 자동차업계 전반을 강타했다. 일각에서는 투자은행들의 금리조작이 적발된 리보(Libor) 사태와 비견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폭스바겐의 주가는 무...
2015.09.22 11:26
칼리 피오리나, ‘트럼프-푸틴 닮았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경선 후보인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패커드 최고경영자(CEO)가 경쟁상대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놓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비교했다.피오리나 후보는 미국 NBC 방송 지미 펄론의 ‘투나잇 쇼’(Tonight Show)에 출연, “사실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
2015.09.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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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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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한혜진 담장까지 세웠다…답 없는 ‘사유지 주차 빌런’ [부동산360]
#. 최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은 개인 별장에 방문객들이 막무가내로 불법주차를 하는 일이 늘자, 고통을 호소하다 대문·담장 공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인천 한 아파트에선 승합차 한 대가 경비원과 다투고 차량 입구를 막았는데, 10시간 동안 잠적했다. 아파트 내부 통로는 '사유지'라 도로교통법상 주차금지 구역에 내리는 행정 조치를 적용할 수 없어 즉각 대응이 어려웠다. 이처럼 사유지 내 무단주차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늘고 있지만 현행법상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단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