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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나라밖] 美서 20세 슈퍼맘 26개월간 쌍둥이만 3차례 출산
[나라밖]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에 사는 20살 여성이 26개월 동안 쌍둥이를 세 차례 낳아 화제를 낳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흑인 여성 다네샤 코치(20)는 지난달 귀여운 딸 쌍둥이 달라니ㆍ달라를 분만했다. 이들 쌍둥이는 3주간 인큐베이터에서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앞서 코치는 2년 전에...
2016.07.19 11:19
[나라밖] 美공군기지서 경찰-여성 어이없는 대치극 소동
[나라밖] ○…미국 오클라호마 털사의 공군기지 앞에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차량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주장하는 여성과 경찰 간 대치극이 벌어졌다. 지역지 털사 월드에 따르면 털사 경찰국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공군기지로부터 “수상한 픽업트럭이 공군기지 정문 앞에서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2016.07.19 11:18
[이슈앤토픽]“마이클 잭슨, 엠마 왓슨 원했다”…주치의 책에서 폭로
[헤럴드경제]세계적인 팝가수 고(故) 마이클 잭슨이 생전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주인공 엠마 왓슨과의 결혼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였던 콘래드 머레이가 곧 발매되는 자신의 책 ‘This Is It’을 통해 “마이클 잭...
2016.07.19 11:01
[세계는, 왜?]포퓰리즘 통로 된 SNS…21세기형 ‘대중독재’ 만들다
]터키를 덮친 군부 쿠테타가 6시간만에 무위로 끝난 데에는 소셜네트워크(SNS)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쿠테타에 반발해 달라”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인터넷 페이스타임에 시민들은 에르도안 대통령의 자발적 후원무사를 자처했다. 잇달은 막말과 기행으로 사람들의 눈총을 사...
2016.07.19 10:54
배턴 루지 경찰 피격도 ‘매복 공격’…초긴장 경찰 “2인1조로 순찰” 지시 하달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에서 발생한 경찰 피격 사건 또한 ‘매복 공격’으로 규정되면서 경찰이 자체적인 경계 강화에 나섰다. 대도시 경찰국에서는 순찰 때 반드시 두 명이 함께 근무하라는 지시도 하달됐다.배턴 루지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인 루이지애나주 경찰은 이번 사건을 흑인 용의자 개빈 유진 롱의 사전 치밀한...
2016.07.19 10:50
니스 테러범 범행 전 8일간 턱수염 길러…지인들에 “종교적 의미다” 설명
니스 테러범의 테러 전 행적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턱수염’을 기른 것에도 특별한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니스 테러범 모하메드 라후에유 부렐이 범행 전 8일간 턱수염을 길렀으며 친구들에게 “턱수염의 의미는 종교적인 것”이라고 말했다고 프랑수아 몰랭스 파리 검사장의...
2016.07.19 10:49
[슈퍼리치]美 석유재벌 “트럼프-힐러리 선거는 암이냐 심근경색이냐 고르는 것”
수십년간 미국 공화당의 핵심 ‘자금줄’ 역할을 해온 석유재벌 찰스 코흐(Charles Koch)가 이번 대통령 선거를 두고 “암이냐 심근경색이냐를 두고 벌이는 투표”라고 혹평했다. 골수 공화당원이면서도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더 나을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해오던 그가 사실상 어느 누구도 지지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
2016.07.19 10:43
美ㆍ EU “터키, 민주주의 준수하라”...나토서 배제 가능성 시사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쿠데타 가담 세력에 대한 ‘피의 숙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ㆍEU 등 서방국가들이 터키 측에 민주주의를 준수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사태 초반만 해도 절차적 정당성을 갖고 선출된 에르도안 정부를 지지했지만, 수습 과정에서 실질적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
2016.07.19 10:38
트럼프 인정한 美 공화당, “北은 김씨 일가의 노예국가”…정강 개정
미국 공화당이 18일(현지시간) 인권문제와 관련해 북한을 ‘노예국가’(slave state)로 공식 규정했다. 공화당은 또 북한의 핵 포기를 지속해 압박하고, 북한의 어떠한 핵위협에도 강력히 맞설 것을 천명했다.공화당은 이날 오하이오 주(州)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전당대회 첫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 정강을 채택...
2016.07.19 10:36
“對테러 능력 못 믿겠다”…분노의 프랑스, 정부 불신 고조
샤를리 에브도 테러, 파리 테러에 이어 니스 테러까지 맞은 프랑스에서 정부에 대한 분노가 뜨겁다.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대테러 조치를 강화, 보완해 왔지만 완전히 위험을 막는 것은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국민들의 불신에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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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도 프랑스 파리처럼...용인·구리 신규택지도 ‘N분 도시’로[부동산360]
경기도 구리·오산·용인시 등에 지정된 신규 택지에서 이른바 ‘N분 도시’로 일컬어지는 보행일상권이 추진된다. 자전거를 타고 15분 안에 도시 어디든 갈 수 있게 만들고 있는 프랑스 파리시처럼, 신규 택지 또한 보행과 자전거 중심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보행친화 신도시 교통모델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보행과 자전거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단시간에 접근할 수 있
부동산360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