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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또 역전우승 허용..공동 10위 마감
케빈 나(32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라운드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케빈 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 3개와 더븗괴 1개를 범해 2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
2015.05.25 08:29
안병훈 "BMW 챔피언십은 내 인생을 바꿀 우승"
안병훈(24)이 유러피언투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BMW PGA챔피언십(총상금 500만유로)에서 6타차 우승을 차지했다.안병훈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인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 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 65타를 쳤다...
2015.05.25 05:38
[Notimeover의 편파야구 거침없는 다이노스] 목동대첩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24일 경기 결과: NC다이노스 12-11 넥센 히어로즈목동대첩. 훗날 NC팬은 2015년 5월 24일 목동 넥센 전을 이렇게 기억할 것이다. 선발과 필승계투가 무너진 어려운 상황. 그럼에도 NC 야수들은 승리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공 하나하나에 끈덕지게 달라붙었고, 땅볼타구를 치고도 전력질주했다. 이 작은 움직임이 모여...
2015.05.24 21:06
황재균이 만든 롯데의 ‘루키 헤이징 데이’
야구는 엄연한 팀 스포츠다. 모든 팀 스포츠가 그러하듯 팀 분위기는 성적에 직결된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참급 선수들에게는 ‘좋은 팀 분위기 유지’라는 역할 또한 강조된다.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이 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팀원 전체를 웃게 만들었다.황재균의 ‘먹잇감’은 외인 선수들이었다. 롯데의 에이스 조쉬...
2015.05.24 19:36
팬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롯데의 '팬 친화' 행사
가족의 힘은 무엇보다 강했다.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에 앞서 패밀리데이 행사를 실시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 자이언츠 가족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소속감,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를 위해 선수단 및 임직원 가족들이 사직구장에 초...
2015.05.24 19:36
'팀 9이닝 연속 득점' 롯데, LG에 10-3 승리
3쿼터의 주인은 거인이었다.롯데 자이언츠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시리즈 내내 타오른 타선과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호투에 힘입어 10-3 완승을 거뒀다.앞선 금요일 열린 시리즈 1차전은 LG가 20-12로 가져갔다. 반대로 토요일 시리즈 2차전은 롯데가 19-11로 반격...
2015.05.24 18:03
전인지, 지한솔 돌풍 잠재우고 매치 퀸 등극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루키 지한솔(19 호반건설)의 돌풍을 잠재우며 '매치 퀸'에 등극했다.전인지는 24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지한솔을 1홀차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전인지는 지난 달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 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KL...
2015.05.24 17:15
최진호 18번홀 버디로 SK텔레콤 오픈 극적 우승
최진호(31 현대하이스코)가 SK텔레콤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18번홀의 극적인 버디로 정상에 올랐다.최진호는 2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최진호는 2위 이수민(22 CJ...
2015.05.24 16:56
‘3승‘ 마이크 볼싱어, 다저스의 난세의 영웅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했다. 다저스의 마이크 볼싱어가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잇몸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볼싱어는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최근 메이저리그 재입성 후 세 경기 연속 승리로, 지난 ...
2015.05.24 14:17
에이스의 무게를 견뎌라. 양현종 호투 앞세운 KIA '영봉승'
에이스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삼성 라이온스와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브렛필의 결승타로 1-0 승리를 가져왔다. 이로써 KIA는 2연패를 끊어냈고, 삼성은 3연승을 마감했다.이날 선발로 나선 KIA 양현종과 삼성 차우찬은 명품 투수전을 보여줬...
2015.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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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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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형 그동네 20억 육박 신고가…송도 집값도 꿈틀?[부동산360]
부동산 불장 이후 지난 2022년부터 집값이 급락한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집값이 다시 널뛰기를 하고 있다. 주요 단지의 대형 평형 위주로 직전 거래가격 대비 수억원씩 오른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하버뷰2단지’ 전용 147㎡는 19억7000만원(22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평형 직전 거래가는 지난 1월 기록한 13억9000만원(7층)으로 6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해당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