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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신차 후광…국산차, 1분기 안방성적‘A++’
총 36만8492대…5년만에 기록갱신국산차의 올해 1분기 내수판매가 5년만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별소비세 재인하 호재에 3월 한달간 쏟아진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된다.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쌍용차, 타타대우, 대우버스 등 국내 완성차 업체...
2016.04.08 11:08
꽃망울 터뜨린 무대…객석감동 ‘3막8장’
연극·음악·무용 3色공연·8色페스티벌…5월이 피크·6월말까지 축제열기4월, 공연계 축제의 봄이 시작됐다.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공연 분야 축제가 4월에서 6월까지 계속된다. ▶연극분야=연극 부문에서는 ‘서울연극제’가 4일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국내 최대 규모 연극제로 1977년 시작돼 올해로 37회째를 맞았...
2016.04.08 11:02
로또당첨도, 인류진화도 정말 우연일까
발생확률 ‘0’또는 개연성 낮다고 믿는 일들아무리 희박해도 일어날수밖에 없었다인간의 오해는 사후적 해석 때문영국의 성격파 배우 안소니 홉킨스에게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난 건 1972년 여름. 조지 파이퍼의 소설 ‘페트로브카에서 온 소녀’를 각색한 영화의 주연을 제안받고 그는 책을 사기 위해 런던 시내로 갔다. 그...
2016.04.08 11:02
[200자 다이제스트] 선거파업 外
▶선거파업(안치용 지음·영림카디널)=20대 총선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국민은 냉담하다.‘총선때 뿐인 공약’ ‘그 얼굴이 그 얼굴‘이라는 냉소가 적지 않다. 저자는 이런 국민의 신뢰를 절반도 받지 못하는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전면 수정을 제기한다. 우선 국민의 바람과는 점점 멀어져가는 총선에 대해 투표거부를 하자...
2016.04.08 11:02
30년전 ‘보도지침’ 흑역사 다룬 실화극 '보도지침'
‘보도지침(연출 변정주, 극작 오세혁)’은 무거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 이토록 재기발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엘에스엠컴퍼니(대표 이성모)가 제작, 초연한 연극 ‘보도지침’은 실제 있었던 언론계 ‘흑역사’를 소재로 했다. 꼭 30년 전, 제5공화국 시절 언론통제 논란을 부른 ‘보도지침’ 사건이다. ...
2016.04.08 11:02
벌써 2년…세월호 남은이들의 첫 이야기
세상 사람들은 얘기한다. “세월호 마음 아프긴 한데 이젠 그만할 때도 됐잖나.” 그런데 살아남은 아이들은 다르게 말한다. “기억할 수 있을 수 있을 때까지 기억하겠다”고.세월호 참사를 온몸으로 겪어낸 10대들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담아낸 ‘다시 봄이 올 거예요’는 당시 생존한 단원고 학생 11명과 형제자매를 잃고...
2016.04.08 11:02
크리스틴 조의 The Taste <7> 50년 전통의 수제 메밀국수 전문점
-전통 국수의 명소 유림면서울의 좋은 점은 언제나 특정 음식의 전문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음식점이 50년 이상 자리를 지켜왔다면, 세월이 인정한 양질의 음식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시청 앞 골목 안쪽에 위치한 메밀국수 전문점 유림면은 양질의 음식과 일관적인 맛으로 반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동일한...
2016.04.08 10:59
‘올해 수입차 기대주’ 벤츠 신형 E클래스, 5월 국내 첫 공개
올해 수입차의 기대주로 꼽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E클래스가 오는 5월 국내 첫 공개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형 E클래스를 오는 5월말 국내서 프리뷰 형태로 첫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출시모델은 3종(E220d, E300, E300 4MATIC) 이다. 뒤이어 가솔린 모델 E200, E400 4MATIC과 디젤 모델 E220d 4MATIC...
2016.04.08 10:51
해외건설 실무영어회화 증보판 출간…실패와 성공사례 보강
20년 동안 해외건설 현장 근무경험을 토대로 다수의 건설실무 영어 책을 출간한 건설인 출신 프리랜서 김종환씨가 (기문당) 개정 증보판을 냈다.저자 김종환씨는 책자를 통해 1978년부터 국내 유수의 건설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건설 현장에 진출하는 건설인들을 위해 리비아, 이라크,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2016.04.08 10:31
[147일간의 세계여행] 93. 32km를 걷고 나서 길을 잃었다
-까미노 데 산티아고 +22:몰리나세까에서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까지 31.9km[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몰리나세까의 알베르게를 나와 다음 마을 폰페라다(Ponferrada)를 향해 걷는다. 케이를 까미노의 오솔길로 보내고 힘들어하는 하루까와 함께 도로로 걷기로 한다. 발이 많이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부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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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