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올해 수입차 기대주’ 벤츠 신형 E클래스, 5월 국내 첫 공개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올해 수입차의 기대주로 꼽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E클래스가 오는 5월 국내 첫 공개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형 E클래스를 오는 5월말 국내서 프리뷰 형태로 첫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출시모델은 3종(E220d, E300, E300 4MATIC) 이다. 뒤이어 가솔린 모델 E200, E400 4MATIC과 디젤 모델 E220d 4MATIC, E 350d 등 4개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다. 


E클래스는 벤츠가 자랑하는 주력 모델로 지난 70년간 성공적인 프리미엄 세단으로 자리 매김해 왔다. 이번에 10세대 풀체인지 모델은 자율 주행 기술 등 다수의 기술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bonjod@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