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이강인 3경기 연속 교체출전…공격포인트는 실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8)이 레가네스를 상대로 후반 교체 투입돼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시간을 뛰었지만 아쉽게도 첫 공격포인트는 다음으로 미뤄야했다.이강인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가네스와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
2019.09.23 07:37
‘마술사’ 세미 세이기너,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 우승
세계 최고의 스트로크를 지닌 ‘마술사’ 세미 세이기너가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의 패자가 됐다.22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유니버시티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은 두 명의 한국 선수 조재호, 김행직과 터키의 세미 세이기너, 벨기에의 에디 멕스의 4파 대결이었다.후반으로 갈수록 차분하게 득점...
2019.09.23 07:15
류현진, MLB데뷔 7시즌만에 첫 홈런…5회 동점포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7시즌 만에 통산 첫 홈런을 터뜨렸다.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중간 펜스를 넘...
2019.09.23 07:15
임희정 한달만에 시즌2승, 10대 답게 껑충껑충 자축
국가대표 출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 임희정(19)이 한달만에 시즌2승을 올리며 올시즌 신인 돌풍을 이끌었다.임희정은 22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 승부 끝에 김지현(28)을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한때 ‘지현 돌...
2019.09.22 16:57
이민지·박성현·주타누간·톰슨+설해원, 1억원 이재민 기부
호주 동포 이민지(23)가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 스킨스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금을 강원도 산불이재민들에게 기부했다.이민지는 22일 강원도 양양군의 설해원 골든비치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스킨스 게임에서 800만 원을 획득해 우승을 확정했다. 태풍 ‘타파’의 영향에 따른 악천후로 전반홀(9개...
2019.09.22 15:22
이재영 23점 ‘핑크 폭격’, 女배구대표 아르헨티나 제압
‘핑크폭격기’ 이재영의 맹활약 속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중위권 도약의 기대감을 키웠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9위)은 22일 일본 도야마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아르헨티나(세계 11위)와 6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1-25 25-...
2019.09.22 14:09
태풍 변수, SK·두산·키움 중 어느 팀에 유리할까
KBO 한국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막판에 태풍이 중요 변수로 떠올랐다. 생각지 못한 경기 취소에 선발투수 로테이션이 일그러지고, 컨디션 조절 전략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22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 중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더블헤더 1차전(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2019.09.22 13:55
韓中 핑퐁사랑 2세 안병훈 PGA 투어 재역전 우승 겨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만 세차례 한 안병훈(28)이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선두를 달리다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로 처졌다.안병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2019.09.22 09:38
메시 복귀 무색, 바르셀로나, 그라나다에 0-2 충격패
메시가 복귀했건만, 바르사는 갓 승격한팀에 완패당해 충격에 빠졌다.바르셀로나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 경기장에서 그라나다와 치른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그라나다는 그 유명한 알함브라궁전이 있는 곳이다.전반을 끌려간 채 마친 바르셀로나...
2019.09.22 09:05
프로야구 오심 그만…MLB, ‘로봇 심판’ 교육리그에 도입
한국, 미국, 일본, 대만 프로야구에 심판진의 오심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원조’격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가을 유망주들이 뛰는 애리조나교육리그에 '로봇 심판' 도입키로 했다.MLB 사무국이 애리조나교육리그에 도입하는 첨단 시설의 이름은 ‘Automated Ball-Strike system...
2019.09.22 08:41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