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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23점 ‘핑크 폭격’, 女배구대표 아르헨티나 제압

  • 기사입력 2019-09-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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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핑크폭격기’ 이재영의 맹활약 속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중위권 도약의 기대감을 키웠다.

이재영 선수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9위)은 22일 일본 도야마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아르헨티나(세계 11위)와 6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1-25 25-19 25-9)로 승리했다.

지난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0-3 패배를 설욕하며 상대전적 9승1패를 만들어냈다.

다가올 V리그에서 국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공격을 이끌 이재영과 루시아 프레스코의 활약이 빛났다.

한국은 이재영(흥국생명)이 쌍둥이 동생 이다영(현대건설)과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23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최근 국내 프로팀 흥국생명에 입단한 아르헨티나의 라이트 프레스코는 22점을 수확하며 V리그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김희진(IBK기업은행)이 서브 에이스 3개 포함 22점을,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은 12점, 양효진이 블로킹 3개 등 10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에서 리베로 김해란(흥국생명)의 거듭된 호수비 속에 이재영이 시원한 중앙 후위 공격을 연달아 터트려 5-3 리드를 잡았다. 센터 박은진(KGC인삼공사)의 이동 공격이 잇따라 적중하며 18-12로 달아난 한국은 이재영의 블로킹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세트는 한국의 일방적인 페이스로 전개됐다. 김희진의 서브 에이스가 연달아 터진 한국은 15-3으로 멀찌감치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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