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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후보 트럼프 "선거는 무슨! 대통령직 걸고 내기골프 치자“화제
-연일 막말에 기행 일삼고 있는 공화당 대선주자 1위, 파격제안 -같은 당 경쟁자 젭 부시에게도 “대통령직 걸고 내기 경기를 하고 싶다”제-안 골프광 트럼프 ”정치판 경쟁보다 골프 경쟁이 훨씬 쉬울 것“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연일 막말논란에 기행을 이어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이번에는 대통령직을 걸고 내기...
2015.09.03 07:50
IS, 또 예멘 모스크에 자살폭탄 테러…28명 사망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슬람교 수니파 무장 테러리스트조직인 ‘이슬람국가(IS)’가 예멘 수도 사나에서 또 ‘모스크 테러’를 감행해 최소 28명이 사망했다.2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시아파 모스크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최소 28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쳤다고 현지 의료 관계자들이 말했다. 병원...
2015.09.03 07:23
지구인 1인당 나무 422그루, 전세계는 3조 그루…인류문명이후 46%감소
미국 등 15개국 연구자 참여…열대림이 전체의 43% 차지매년 150억 그루 나무 줄어들어.. 기후변화 원인 전 세계 나무의 수가 3조 그루라는 계산이 나왔다. 인류가 문명을 이룬 후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지만, 일반인들의 어림 짐작보다는 훨씬 많다. 예일대 임학·환경과학부에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토머스...
2015.09.03 06:42
국제유가 ‘껑충’…미국 경제성장 기대감
[헤럴드경제] 국제유가가 2일(현지시각) 미국의 경제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라 상승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84센트(1.9%) 오른 배럴당 46.25달러에 마감했다.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19달러(2.4%) 높은 배럴당 50.75달러 선...
2015.09.03 06:39
런던 병원서 에이즈환자 수백명 개인정보 유출…환자들 악용 우려
[헤럴드경제]영국 런던의 한 전문병원에서 실수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 수백명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병원 이용객들에게 공개됐다. ‘56 딘 스트리트 병원’은 예약 서비스와 테스트 결과 이메일로 보기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객 780명에게 이메일로 뉴스레터를 보내면서 실수로 이들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적힌...
2015.09.02 23:00
‘난민 대란’ 부다페스트역과 뮌헨역의 서로 다른 풍경
[헤럴드경제] 헝가리 부다페스트 켈레티 역이 난민촌으로 변했다. 헝가리 정부가 그간 운행을 방조해왔던 ‘난민열차’를 중단시켰기 때문이다.APㆍAFP통신과 일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헝가리 정부의 방조로 암묵적으로 운행되던 ‘난민열차’가 하루 만에 중단되면서 부다페스트 켈레티 역에 발이 묶인 난민들이 2일(...
2015.09.02 21:56
영-독, ‘난민 분산 수용’ 둘러싸고 갈등 고조
[헤럴드경제] 사상 초유의 난민 사태 대응을 둘러싸고 독일과 영국이 상반된 태도를 보이면서 갈등하고 있다. 독일이 유럽연합(EU) 회원국들에 난민 수용을 촉구하는 반면, 영국은 난민 수용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2일 영국 일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독일 연정 내무담당 대변인 슈테판 마이어 기민당 의원은 “영국 정...
2015.09.02 21:43
맥도날드에 콜라보 거절당한 버거킹, 동료를 얻다
[헤럴드경제=이문길 통신원] 미국 유력 패스트푸드업체 버거킹(Burger King)이 세계 1위업체 맥도날드(McDonald)에 “함께 햄버거를 만들자”며 대대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했으나 단칼에 거절 당했다. 그러나 이 일을 계기로 타 경쟁사들로부터 역제안이 쇄도, 버거킹이 활짝 웃었다. ‘맥와퍼’는 맥도날드의 대표 버...
2015.09.02 17:42
도쿄올림픽 로고로 닌자를…日 SNS에 누리꾼 창작물 잇따라
2020년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공식 엠블럼이 ‘표절 논란’이 일으키자, 일본 소셜미디어(SNS)에선 누리꾼들이 직접 창작한 엠블럼 제안이 잇따라 올라 와 화제다.트위터에선 ‘비공식엠블럼(unofficialemblem)’ 태그가 확산 중이며, 누리꾼들이 닌자, 종이학 같은 대안을 쏟아내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2일 보도했다.현...
2015.09.02 16:38
日 자위대, 미군 4000명 동원 대규모 상륙 훈련...중국 항일전쟁 전승식 견제
중국 70주년 항일전쟁 전승식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일본 자위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미군과의 합동 훈련 진행상황을 공개했다. 200여대 군용기를 포함해 500여대 무기 장비가 동원되는 중국의 대규모 열병식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욱일기와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NHK방송은 2일 이번 합동 훈련에서 일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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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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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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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앞 새 아파트 생긴다…55살 낡디낡은 그집 정비구역 지정 [부동산360]
올해로 55년차가 된 용산 삼각맨션이 정비구역이 마침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대통령 집무실과 불과 400m 떨어진 거리로, 최고 수준의 입지에 57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용산구청은 용산구 한강로 1가 231-30 일원 삼각맨션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17일부터 공람 중이다. 이 일대는 서울시가 2010년 말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삼각지역 역세권 배후지로 육성하기로 했지만 속도를 내지 못한 곳이다. 2016년에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면적의 41%가량을 소유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