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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왕실]日 왕실의 최고 스타...‘아이돌급’ 가코 공주... 소녀시대 춤 따라해 화제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 사이에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Charlotte Elizabeth Diana)’가 탄생했을 때 온 영국이 떠들썩했다. 일본에도 샬럿 공주 못지 않은 인기 공주가 있다. 최근 갓 성인식을 마친 가코(佳子) 공주다.아키히토(明仁)일왕의 차남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부부의 둘째 딸인 그녀...
2015.08.20 11:01
[세계의 왕실]아키히토 일왕, 망둥이 연구로 세계적 권위
일본 역사 대부분을 통해 상징적 존재였던 일왕에게도 뭔가 몰두할 게 필요했다. 권력이 없어 정치는 위험했고, 품위를 떨어뜨리는 경제활동도 어려웠다. 결국 택할 수 있는 것은 ‘학문’ 뿐이었다.표면적인 전제군주권을 가졌던 메이지(明治) 일왕도 실권은 없었던 까닭에 결국 의지한 것은 학문이었다.메이지일왕은 청년...
2015.08.20 11:01
[세계의 왕실]일왕 생활비는 얼마나…일왕 부부 생활비 年 1억2000만엔…궁내청 운영비 108억엔은 따로 지원
왕실 운영을 담당하는 ‘궁내청’이 정부예산을 일본 왕실에 집행한다. 아키히토 일왕과 미치코(美智子) 왕후가 지원받는 생활비는 얼마일까? 궁내청이 올해 일왕 내정자 내빈에 지원한 생활비는 3억 2400만 엔에 달했다. 다시 말해, 고타이시 나루히토(皇太子 仁) 왕세자 부부와 왕손녀 아이코(愛子) 공주가 지원받은 금액...
2015.08.20 11:00
[슈퍼리치] 2조원 부호 ‘300억대 피카소 그림’ 밀반출하다 덜미, 왜?
-억만장자 하이메 보틴이 1977년 사들인 300억대 피카소 그림-해외로 팔려고 하자 ‘국가 보물’이라며 스페인 정부가 반대 -요트로 몰래 빼돌려 스위스로 판매하려다 프랑스 세관에 적발[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민상식 기자]지난달 31일 프랑스 세관은 자국 내 코르시카섬에 정박한 영국 요트를 급습했습니다. 스페인에서...
2015.08.20 10:50
나라밖> 유니클로, 정규직 1만 명에 주 4일제 적용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가 오는 10월부터 일본 내 정규직원 1만명에게 주 4일 근무제를 적용한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은 20일 일본 기업들이 육아 등을 이유로 정규직을 포기하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근무체계 유연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유니클로는 일본 내 840개점포에서 일하는 정규...
2015.08.20 09:07
‘꿈의 직장’구글, ‘핵심인재 사냥터’가 된 이유는
-막강한 자금력 - 장래성갖춘 신생기업들, 구글을 첫 사냥터로 삼아 무차별 공략 -우버, 에어비앤비 등 구글 전문인력 100명 이상 빼내가 -호텔식 구내식당 요리사 2명도 빼앗겨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구글이 핵심 인력을 빼앗기고 있다. 알려진대로 구글은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
2015.08.20 09:05
[나라밖] 부표인줄 알고 같이 사진 찍었는데…알고 보니 폭탄
한 영국인 가족이 바다에서 밀려 온 부표인 줄 알고 만지며 갖고 놀던 물체가 알고보니 세계 2차대전 당시 폭탄인 것으로 판명났다.미국 ABC방송은 19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케리 그라벨씨 가족이 지역 해변에서 찾은 물체가 펨브리 컨트리 파크 당국 조사 결과 미국 군의 폭탄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그라벨씨 가족...
2015.08.20 08:57
국제유가 급락...WTI 6년반만에 ‘최저’
국제 유가가 6년 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82달러(4.3%) 떨어진 배럴당 40.80 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65달러(3.4%) 떨어진 배럴 당 47.16 달러에 그쳤다. 이 날 미국 WTI가격은 지난 ...
2015.08.20 08:34
알몸으로 말 타는 ‘애마여인’, 왜?
[헤럴드경제]옷을 벗고 말을 타는 여성들이 있어 화제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현재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캠페인 ‘말을 위해서 속도를 줄여주세요(Slow Down For My Horse)’를 소개했다.평소 말을 타고 다니는 것을 즐기는 19살 소녀 라우렌(Lauren de Gruchy, 19)이 주도한 이 캠...
2015.08.20 08:10
미 연준 "금리인상 여건 아직 충족 안돼"…‘9월 인상’ 늦어질 가능성
-“성급한 금리인상 우려”-“금리인상 여건 곧 충족할것” 의견 대립 -중국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미국경제 등에 대한 부정적 영향 우려[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권자들 사이에서 현재의 경제 상황이 기준금리를 올릴 조건에 더 근접하고는 있지만,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
2015.08.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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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