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호주 최초 누드레스토랑…임산부ㆍ암환자 등 나체 식사 즐겨
[헤럴드경제] 지난 2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호주 최초의 누드 레스토랑 행사가 개최됐다. 임산부, 암환자, 모녀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나체 식사를 즐겼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다.이날 행사는 호주의 골드 104.3 라디오 진행자 조 스탠리와 안토리 레모가 기획했다. 이들은 오는 6월 문을 열 예정인 영국 누드...
2016.05.29 10:56
[카드뉴스] 이세 신궁 참배한 G7, 아베는 웃는다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른 G7의 이세 신궁 참배. 왜 그럴까요? 지난 26일 일본 미에현에 있는 이세 신궁. G7 정상들과 아베 총리가 찾았습니다.이곳은 도쿄 메이지 신궁, 오이타 우사 신궁과 함께 일본 3대 신궁입니다. 일본 왕실의 조상신을 제사 지내는 곳. 일왕의 기원인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御神)를 모시는 신사. ...
2016.05.29 10:32
출산 10개월만에 식스팩 복근 만든 여성…“엄마 맞아?”
[헤럴드경제]출산 10개월만에 보디빌더처럼 선명한 복근을 만든 여성이 있어 화제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인그리다 라데빅(Ingrida Radevic·30)이라는 여성이 출산 10개월 만에 선명한 복근을 만든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그리다는 평소 여성 보디빌더에 관심이 많았다. 그녀는 결혼 후 본격적...
2016.05.29 08:01
안락사 담당 女 수의사…악플에 스스로 안락사 선택
[헤럴드경제] 동물보호소에서 일하는 여성 수의사가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대만에서 일어난 이 사건 속 여성 수의사는 과거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부터 악성 댓글에 시달려온것으로 드러났다. 비극의 주인공은 대만 타오위안에 있는 한 동물 보호소에 근무하던 수의사 지안지쳉(简稚澄). 그녀는...
2016.05.29 08:01
[슈퍼리치]“디즈니랜드 중국에선 안될걸” 테마파크 사업 속도내는 왕젠린
“디즈니는 중국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 부동산에서 문화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국 최고 부호 왕젠린(王健林ㆍ62) 완다(萬達)그룹 회장이 상하이에 개장을 앞두고 있는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를 두고 선전포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자신이 추진 중인 테마파크 ‘완다파크’에 밀려 디즈니가 중국시장에...
2016.05.29 00:05
“개와 일본인 출입금지”…더욱 심해진 중국의 ‘반일 감정’
[헤럴드경제]최근 베이징에 자리한 한 상점에서는 ‘개와 일본인 입장 사절(谢絶日本人入內)’라는 팻말을 내걸어 해당 상점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실제로 이 일대에서는 해당 상점 이외에도 신발 소도매점, 소규모 숙박업체 등에서 ‘일본인 입장 금지’라는 푯말을 내걸고 운영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이같은 ...
2016.05.29 00:01
미국 백인 남성 절반 “원폭 투하 잘한 일”
[헤럴드경제]이른바 미국 사회의 주류라고 여겨지는 백인 남성의 절반은 지난 2차 세계대전 말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투하한 것에 대해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BS 방송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에 맞춰 원폭 투하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묻...
2016.05.28 17:34
中싱크탱크, 美 대선 캠페인으로 미중관계 더 악화
[헤럴드경제]중국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이 미국 대선 캠페인 과정에서 양국 관계가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현재의 후보 가운데 누가 집권을 하든 미중관계가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28일 신징바오(新京報)는 중국사회과학원 미국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미국연구보고 청서(2016)’를 인용해 “미국 ...
2016.05.28 15:54
英브렉시트 열풍엔 ‘중장년층의 분노’ 서려 있다?
영국 브렉시트(EU 탈퇴) 열풍엔 ‘중장년층의 분노’가 서려 있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경제 상황이 아니라, 중장년 계층이 처한 상황을 통해 들여다봐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 전문가는 “이들의 불만을 거칠게 표현하면 ‘젊은 시절 고생해서 일했는데 나이 들어서도 쉬지 못하고...
2016.05.28 14:53
中 정부 ‘AI’를 핵심 산업으로...3년 내 18조 시장
[헤럴드경제]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를 적극 지원해 3년 내 1000억위안(약 18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28일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ㆍ과학기술부ㆍ공업정보화부ㆍ인터넷정보판공실 등 4개 부처는 지난해 7월 발표된 ‘인터넷+(플러스) AI 3년행동 실시방안’(이...
2016.05.28 14:11
7781
7782
7783
7784
7785
7786
7787
7788
7789
77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5.6억 평창리조트 1억에도 안팔려…방 13개인데 왜? [부동산360]
최근 경매시장에서 자금 부담이 낮은 1억원 미만 물건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관광지 인근 3층짜리 건물이 최저 입찰가 9500만원대에 나와 주목된다. 이 물건은 건축법상 사용승인을 받지 않아, 향후 추가 공사 및 사용승인 과정 등을 거쳐야 해 새 주인 찾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7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한 3층짜리 건물은 이달 14일 최저 입찰가 9522만9000원에 경매에 나온다. 최초 감정가는 5억6660만4950만원이었는데, 5번이
부동산360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