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서울시 “빗물저금통 설치비 90% 지원해 드려요”
서울시는 빗물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소형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 설치비 90%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비는 규격에 따라 최소 145만원에서 최대 22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지난 2006년부터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의 요청에 따라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빗물저금통(소...
2016.03.02 06:02
꽃피는 서울의 3월, 문화행사와 함께 활력 충전
3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다가오는 봄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는 다양한 3월의 문화행사 및 공연을 마련하고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에 소개했다.우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스탠리 큐브릭 전’은 세계의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열렬한 사랑...
2016.03.02 06:02
[까막눈 성인 증가] 18세 이상 성인 ‘까막눈’ 264만명…성인 인구의 6.4%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고 쓰고 셈하기 불가능농산어촌 성인 10명 중 2명 비문해…광역도시의 5배 육박, 편중 심각[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18세 이상 성인 100명 가운데 6~7명이 ‘까막눈(비문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까막눈’으로 불리는 비문해 성인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고 쓰고 셈하기가 불가능한 18세 ...
2016.03.02 06:01
[까막눈 성인 증가] 문해교육방송·찾아가는 문해교실 등 성인문해교육 강화
교육부 2016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계획 발표 정부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고 쓰고 셈하기가 불가능한 성인들이 늘면서 올해 성인문해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비문해 성인이 몰려 있는 농어촌지역의 교육 지원을 위해 EBS 방송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는 한편 문해학습버스 등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
2016.03.02 06:01
흉물된 방치 자전거…작년 1만5272대 수거
-서울시, 올해 일제정리 연 5회로 확대…“2만대 수거 목표”지난해 서울시내 자전거 보관대 등에 흉물로 방치된 자전거 1만5272대가 수거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거 대상지를 작년부터 아파트ㆍ주택가ㆍ학교 등으로 확대하면서 수거한 방치 자전거는 1만5272대로 2014년 1만3022대보다 2250대(18%)가 증...
2016.03.02 06:01
서울시, 벤치ㆍ휴지통 등 우수디자인 이달까지 인증 공모
서울시는 벤치ㆍ볼라드ㆍ휴지통ㆍ휀스ㆍ음수대 등 디자인 생산하는 국내업체들 대상으로 ‘제16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서울우수공공디자인은 주변경관을 해치지 않고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되면 2년간...
2016.03.02 06:01
서울시, 올해 모범납세자 28만명 ‘역대 최다’
서울시는 2016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시민이 28만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28만1032명 중에는 납세규모, 지역사회 기여 등을 고려하여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185명의 유공납세자도 포함됐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2015년보다 9174명(3.4%)증가했다.서울시 류경기 행정...
2016.03.02 06:01
헌재, 품위손상한 공무원 징계는 합헌
- 공직에 대한 국민신뢰 얻기 위해 필요 - 공무원은 사적 영역에서도 건실해야 직무와 상관없이 사적 영역에서도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한 공무원을 징계하도록 한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왔다.헌법재판소는 국가공무원의 품위유지의무를 규정한 국가공무원법 63조와 78조 1항에 대한 헌법소원 심...
2016.03.02 06:00
빈 돈가스 집 골라 턴 30대 男 덜미
돈가스 전문점만 골라 금품을 턴 3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늦은 밤 문이 허술하게 잠긴 음식점에 침입해 수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함모(39)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함씨는 1월28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서울 남산 순환도로 주변에 있는 돈가스 전문점...
2016.03.02 00:11
제주서 또 어선 전복..30대男 사망
[헤럴드경제]1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해 선원 1명이 숨졌다.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남동쪽 120㎞ 해상에서 성산선적 연승어선 M호(29t·승선원 8명)가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사고 직후 M호 선장 최모씨(51) 등 7명은 인근에 있던 연승어선 J호(29t·...
2016.03.01 23:42
27871
27872
27873
27874
27875
27876
27877
27878
27879
27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