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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103일 만에 당권 거머쥔 한동훈, 첫 행보 현충원 찾아 “저희가 잘 하겠다”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저희가 잘 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전날 전당대회에서 62.84%를 얻으며 과반을 차지, 결선 투표 없이 당권을 거머쥐었다. 4·10 총선 패배 후 비상대책위원장에서 사퇴한 지 103일 만이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에 “더...
2024.07.24 10:03
김두관 “개헌 통해 2026년 지선과 대선 동시 시행 제안”
‘일극 체제’를 막겠다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초반부터 고전 중인 김두관 후보가 24일 ‘개헌 카드’를 꺼내들었다.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후보를 견제하겠다고 나섰지만 순회경선 첫주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누적 득표율이 한 자릿수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개헌 제안으...
2024.07.24 10:01
장경태, 민주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선언…“지방선거 압승”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장경태 의원이 24일 서울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한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25일엔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장 의원은 ‘당원주권 시대’, ‘혁신서울 시대&rsq...
2024.07.24 07:32
박지원, ‘한동훈 당선’에 “민심 尹 부부로부터 떠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것에 대해 “민심은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부부로부터 떠났다는 것을 재확인한 국민의힘 전대 결과”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대표님을 비롯한 새 지도부...
2024.07.24 07:09
한동훈, 김건희 ‘특혜 조사’ 논란에 “국민 눈높이 고려했어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는 23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특혜 조사와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검찰이 수사 원칙을 정하는 데 있어서 더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후 기자들과 만나 “그간 조사가 미뤄지...
2024.07.23 18:12
與 당권 압승 한동훈 “모두와 함께 가겠다”…‘친한 과반선’ 확보 [종합]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후보가 23일 선출됐다. 한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에 각각 출마한 친한동훈계 장동혁(재선)·진종오(비례) 후보도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다. 친윤석열계에서는 김재원·인요한 후보가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치열한 당권 경쟁을 벌였던 한 신임...
2024.07.23 18:02
與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친한계 장동혁·진종오 지도부 입성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후보가 23일 선출됐다. 한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에 각각 출마한 친한동훈계 장동혁(재선)·진종오(비례) 후보도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7·23 전당대회 개표 현장에...
2024.07.23 17:24
[속보] 국민의힘 새 대표에 한동훈…득표율 62.83%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한동훈 후보가 선출됐다. 한 후보는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서 총 득표율 62.8%를 얻어 결선투표 없이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원투표 80%-일반 여론조사 20%로 치러졌다. 원희룡 후보는 18.8%, 나경원 후보는 14.6%, 윤상현 후보는 3.7%의 득표율을 각각 기...
2024.07.23 17:10
[속보] 與 최고위원에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선출
與 최고위원에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선출
2024.07.23 17:07
[속보] 與 청년최고위원에 친한계·초선 진종오 선출
與 청년최고위원에 친한계·초선 진종오 선출
2024.07.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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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 불장에 5억이나 떨어지다니…청라 단독주택 2채 땅값 보다 싸졌다 [부동산360]
[영상=이건욱PD] 송도·영종국제도시와 함께 인천 부동산 시세를 이끄는 청라국제도시 일대에는 대단지 아파트들 외에도 단독주택 단지도 형성돼 있는데요. 주택 연한이 오래되지 않은 데다 공동주택 대비 희소한 만큼 청라의 단독주택을 경매시장에서 찾아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최근 청라의 단독주택 2채가 한꺼번에 경매로 넘어가 가격이 5억원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이달 30일에 진행되는 두 번째 경매에서도 주인을 찾지 못하면 가격은 감정가 대비 반값으로 뚝 떨어지게 되는데요. 헤럴드경제 유튜브 채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상·증세법 개정안…‘부자감세’ 논란의 진실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2024년 세법개정안을 내놨다. 상속·증여세법 개정이 핵심이다. 일부 컨텐츠 제목을 보면 마치 법이 이미 바뀐 듯한 제목들이 많다. 정부의 세법 개정안은 어디까지나 안(案)이다. 세율·세목 법정주의에 따라 법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국회 의석 과반을 가진 야당은 ‘부자만 감세’라며 펄쩍 뛰고 있다. 야당도 25년이나 묵은 상속·증여세법 손질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