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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가 트럼프 = ‘경제통’ 대통령, 성립하지 않는 까닭은
성공한 사업가 도널드 트럼프, 기업을 이끈 능력으로 ‘경제통’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미국 유권자들의 생각은 ‘그렇다’지만 전문가들의 생각은 ‘아니다’이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최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종종 사업 경험이 경제 정책을 만드는 것과 밀접한 연...
2016.08.23 15:59
‘듣지 못한 건데…….’ 청각장애 운전자, 美경찰관이 쏜 총에 사망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남부도시 샬롯에서 주(州) 경찰이 차량 정지명령을 받고도 과속을 한 청각 장애인에게 총을 쏘아 사망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ABC 방송 등은 22일(현지시간) 속도 위반으로 정지 명령을 내린 차량이 과속을 계속하자 경찰이 총을 쏴 운전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 당국이 수사에...
2016.08.23 15:44
몽블랑, 셰익스피어 서거 400년 기념 만년필 출시
필기구로 유명한 브랜드 몽블랑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년을 기념하는 제품들을 출시했다.최근 포브스 등에 따르면 몽블랑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리미티드 에디션 1597’과 ‘라이터스 에디션 윌리엄 셰익스피어’ 두가지 버전의 제품을 선보였다. 1597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처음 출간된 해를 뜻한다.몽블...
2016.08.23 15:30
세계 최대 1.5㎏ 송로버섯 호주서 발견…시가 315만원 추정
[헤럴드경제]세계에서 가장 큰 송로버섯이 호주에서 발견됐다고 호주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송로버섯 재배 농민 스튜어트 던바는 지난주 빅토리아주 야라 밸리에 위치한 자신의 과수원에서 1.511㎏짜리 검은색 송로버섯을 발견했다. 호주 일간 헤럴드 선은 그동안 세계 최대 크기로 기록된 송로버섯은...
2016.08.23 15:22
[슈퍼리치]빌게이츠, 개인자산 100조원 돌파…‘21세기 최초’
세계 최대 부호 빌 게이츠(61)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의 개인자산이 우리 돈 100조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한 사람 명의의 ‘곳간’ 규모가 100조원을 돌파한 건 21세기 이후 최초다.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게이츠의 자산은 900억달러(100조6290억원)를 찍었다. 주말을 넘긴 22일에도 같은 규모...
2016.08.23 14:17
“내 아버지는 731부대 헌병대장이었다”…日 변호사가 아버지의 전범사실을 알린 이유
일본 고치(高知)신문은 22일 “‘전쟁체험과 기록’ 전하려는 강한 집념”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일본의 가해역사를 알리며 반성을 촉구하는 일본인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변호사 이토 히데코(伊東 秀子ㆍ73)의 행보는 특별하다. 일본 사회당의 중의원 의원을 지냈고 현재 홋카이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
2016.08.23 12:55
獨, 국민에 對테러 식량비축 권고…냉전이후 처음
독일 정부가 테러 공격 등에 대비해 자국민들에게 식량과 물을 비축해 두라고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야당에서는 정부가 공포를 조장한다고 비판하고 있다.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 언론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존탁스차이퉁은 내무부가 ‘시민방위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정부는 ...
2016.08.23 11:46
7주만에 용의자 사망 1800명…두테르테, 살벌한 마약과의 전쟁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취임 이후 사망한 마약 용의자가 약 1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새 대통령 취임 후 한 주 당 250명 이상 목숨을 잃은 셈이다.로널드 델라로사 경찰청장은 마약 용의자 초법적 처형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22일 이틀간 일정으로 개최한 청문회에서 모두 발언...
2016.08.23 11:46
또다시 발견된 e메일 1만5000여건…힐러리 백악관 문앞서 발목 잡힐까
대선 3주前 공개…지지율 흔들듯미 연방수사국(FBI)이 새롭게 발견한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1만5000여개가 대통령 선거 약 3주 전부터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대선 직전 또 다시 ‘이메일 스캔들’이 정국을 흔들면서 최종 승부를 앞둔 힐러리의 발목을 잡게 됐다.22일(현지시간) 더힐의 보도에 따르면 FBI는 힐러리가 ...
2016.08.23 11:46
[가벼운 음주에도 경고음 울리는 세계보건기관] 음주 가이드라인 강화에 주류업계 울상
“적은 술도 건강엔 치명적”경고에英, 일일 권장량 週 단위로 변경디아지오등 규제법제화 막기 분주가벼운 음주도 암이나 당뇨 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세계 주류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의 보건기관이 음주권장량을 설정하는 가이드라인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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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여보, 안팔리는 우리집 아들한테 싸게 팔까”…이것 모르면 큰일난다[부동산360]
#.최근 수도권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10년 전에 7억원에 취득해 현재 시가 15억원 수준의 아파트를 내놨는데, 좀처럼 팔리지 않아 걱정이다. 차라리 부동산 급등기가 오기 전에 30대 자녀에게 증여성 직거래로 낮은 가격에 집을 넘기는 게 나을까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여성 직거래를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증여세 부담이워낙 높은 데다, 절세 차원에서는 1세대 1주택 또는 일시적 2주택 상황에서는 저가 양수도 거래가 한 가지 대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만 가족 간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