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진단 지연에 부산 원정검사…‘대구 모녀’ 확진판정
[헤럴드경제] 대구에 거주 중인 한 모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가 늦어지자 불안한 나머지 부산까지 원정 검사를 받으러 왔다가 22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대구에 거주하는 이 모녀는 자가용을 이용해 부산 고신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
2020.02.22 13:40
‘확진’ 청주 개인택시 기사 ‘슈퍼 전파자’되나
[헤럴드경제] 청주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부부 중 남편의 직업이 승객과 접촉이 많은 개인택시 운전사로 드러나면서 ‘슈퍼 전파’ 우려를 낳고 있다. 30대 A씨인 이 운전기사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거주 인척 B씨 등과 지난 15일 충안 태안 등으로 ...
2020.02.22 13:18
절친 포르쉐에 ‘야구방망이 테러’…철부지 30대 결국 경찰 조사
[헤럴드경제] 절친한 친구와 감정 싸움 끝에 친구의 수입 자동차를 야구방망이로 때려 부순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35)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22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A(35)씨는 21일 오후 9시 30분께 광주 서구 상무지구 번화가에서 주차된 친구 B(35)씨의 포르쉐...
2020.02.22 11:41
청정 강원도 뚫렸다…춘천서 30대 여성 2명 첫 확진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불렸던 강원도 춘천에서도 1차 양성 환자 2명이 동시에 발생해 지역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춘천시 등에 따르면 춘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2명에 대해 보건당국이 검사를 한 결과 1, 2차 조사에서 모두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6일 대구...
2020.02.22 10:35
세종시에도 ‘코로나19’ 첫 확진자…최근 대구 방문 30대 남성
[헤럴드경제] ‘행정도시’ 세종시에서도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 남성은 최근 대규모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대구를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이날 30대 한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전날 오후 세...
2020.02.22 10:18
‘코로나 비상사태’ 선포 제주도, 대구 항공편 중단 추진
[헤럴드경제] 제주도가 신천지 대구교회 등 대구·경북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추세의 도내 추가 전파를 차단하게 위해 제주~대구 노선 항공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제주도는 도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된 2명이 모두 최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
2020.02.22 10:04
“우리나라서는 죄 아냐”…여친 때린 외국인의 ‘황당 변명’
같은 국적의 여자친구를 때려 놓고도 “우리나라에서는 제가 아니다”는 황당한 변명을 한 외국인이 덜미를 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국적이 같은 여자친구를 때린 혐의(폭행)로 우즈베키스탄인 A(24)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20일 오전 4시께 광주 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우즈...
2020.02.22 08:00
이 비상시국에…마스크업체 속여 주문대금 3억 챙겨
[헤럴드경제=뉴스24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는 점을 노려 마스크 생산업체에 착신전환을 유도, 3억원 넘게 가로챈 일당 중 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최근 동해에 있...
2020.02.21 21:39
비리 혐의로 항소 중이던 군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헤럴드경제=뉴스24팀] 비리 혐의로 직위 해제돼 항소 중이던 50대 군청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A(53)씨가 20일 오후 2시께 장흥의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A씨는 지인에게 공사를 수주해준 대가로 자신 소유의 나무를 판매해 이득을 얻은 혐의(부정처...
2020.02.21 17:37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용산역 운행 중단…출근길 시민 불편
21일 오전 7시2분께부터 경의중앙선 전기 공급선에 문제가 발생해 청량리역에서 용산역까지 가는 상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강릉행 KTX 열차에도 차질이 생겨, 서울역이 아닌 청량리역을 이용해 달라고 코레일은 당부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날 “이...
2020.02.21 09:03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