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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자녀보험 ‘예비맘 클래스’ 뜨거운 호응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삼성화재가 자녀보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한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는 임신 22주 이내의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삼성화재의 고품격 산모교실이다.삼성화재 고객패널의 건의로 2013년 7월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3년간 ...
2016.08.12 07:35
[전기료 한시인하]기록적 폭염ㆍ민심 동요에 긴급처방…가구당 2만원 안팎 혜택
정부와 새누리당이 올 7~9월 가정용 전기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한 것은 누진제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이 증폭되고 있는데다 폭염이 한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8월 전기료 ‘폭탄’ 우려가 더욱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가정용 전기료 누진제에 대한 민심(民心)의 동요를 조기에 진화하지 않을 경우 ‘전기료 폭탄’...
2016.08.11 19:29
“폭염이라는데 왜 내 옆자리 여자는 땀 한방울 안 흘리지?”
#. 유난히 더위에 약한 직장인 박모(28) 씨는 여름철만 되면 이마, 목덜미,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과 사투를 벌인다. 목이나 등에 난 땀은 손수건, 휴지로 닦고 있지만, 얼굴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은 화장과 함께 녹아내리는 것 같아 늘 찝찝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다한증 치료제로 나온 땀 억제제를 사용하고 있다. 박...
2016.08.11 17:54
삼성생명 상반기 당기순이익 73.1% 급증, 수입보험료는 감소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삼성생명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생명은 11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상반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하며 1조56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9065억원보다 73.1% 증가한 수치다. 삼성생명의 상반기 당기순이익 급증은 지난 1월 삼...
2016.08.11 16:12
상반기 해외직접투자 4년만에 200억달러대 넘어…작년보다 21% 증가
올 상반기 우리나라의 해외 직접투자액이 20% 이상 급증하며 4년만에 200억달러대에 올라섰다. 국내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활기를 띤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이로 인한 국내 산업공동화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기획재정부는 올 상반기 해외직접투자액이 217억5000만달러로 작년 상반기보다 21.6% 늘어났다고 11일...
2016.08.11 16:05
선관위, 정치자금법 개정의견 공청회 개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당후원회 제도 부활, 선거연령 하향 등의 개정의견을 국회에 제출하기 앞서 공청회를 갖는다. 선관위는 오는 12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학계, 언론기관, 시민단체, 정당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치관계법 개정의견 여론수렴 공청회’를 개...
2016.08.11 15:35
“부동산시장 활성화 정책…투기 수요 부추겨” 국민의당 부동산 토론회 정부정책 성토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9일 오전 윤영일 국민의당 의원의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 부동산 투기확산과 공급과잉 해결방안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성토가 쏟아져 나왔다. 규제완화를 통한 부동산 시장 활성화가 불법전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내년의...
2016.08.11 14:49
‘기소시 당원권 정지…’국민의당 당헌 개정…박선숙·김수민 봐주기?
국민의당이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을 정지한다’는 당헌 개정과 함께 소급적용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기소돼 당원권이 정지된 박선숙, 김수민, 박준영 의원에 대한 봐주기 논란이 일 전망이다.국민의당 당헌당규제개정위원회 핵심관계자는 11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오늘 오전 열리는 제개정...
2016.08.11 11:43
이주열 “기준금리 실효하한 근접했지만 정책여력 소진된 것 아냐” (속보)
이주열 “기준금리 실효하한 근접했지만 정책여력 소진된 것 아냐”
2016.08.11 11:38
[전기료 누진제 개편 급선회] 정부 ‘땜질식 처방’…요금폭탄 성난 민심 잡기엔 역부족
3~4단계 구간, 2~3단계 요율 적용7월 사용분 소급적용방안 등 검토정부가 전기료 누진요금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한 것은 이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되고 있는데다 폭염이 한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8월 요금 폭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정용 전기료 누진제에 대한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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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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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