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비만&다이어트
과체중 여성, 체지방 많은 아기 출산 비율 높아
과체중의 임신여성은 체지방이 많은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시카고 아동병원의 소아내분비 전문의 재미 조지프슨(Jami Josefson) 박사는 임신여성 56명을 대상으로 임신체중을 측정하고 출산한 신생아의 신체 구성을 분석한 결과, 임신여성 중 31명은 임신체중이 미국의학연구소(Institute of Med...
2011.06.08 15:20
“작심삼일ㆍ요요현상…그래도 다이어트 하라”
다이어트가 끝나면 다시 체중이 원래대로 회복되는 요요현상 때문에 아예 살빼기를 시도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최근 요요현상이 나타나더라도 아예 살을 안 빼는 것보다는 빼는 것이 낫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미국 오히이오 대학의 에드워드 리스트 교수팀은 고지방과 저지방 식단을 교대로 제공받은 실험용...
2011.06.07 17:05
“아동 비만 가장 큰 원인은 수면부족...전자게임ㆍTV가 원인 가능성”
아동 비만은 식습관보다 수면부족이 더 큰 원인일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이 지난 2001년부터 2002년 사이에서 태어난 250여명의 뉴질랜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한 결과, 3세에서 5세 사이 어린이들이 밤에 1시간 더 자는 것은 7세 때 체중 대비 신장 비율이 낮아지는 것과 관계가 ...
2011.05.30 09:57
직장인 비만 이유 있었네 “60년대 비해 덜 움직여”
현대 직장인들은 1960년대 직장인들에 비해 하루 평균 120~140 칼로리의 열량을 덜 소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에 있는 ‘페닝턴 바이오메디컬 연구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요즘 직장인들은 1960년대 직장인들에 비해 남성은 142칼로리, 여성은 124칼로리를 덜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유...
2011.05.27 07:22
빅맥보다 더한 샐러드? 이렇게 먹으면 건강!
식음료계에 불고 있는 웰빙 열풍으로 샐러드가 각광을 받고 있다. 야채와 과일에 마요네즈를 버무려 먹던 ‘사라다’ 수준에서 탈피해 닭가슴살, 아보카도, 말린 과일과 견과류 등이 듬뿍 들어간 샐러드는 메인디시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화려하게 발전했다.그러나 샐러드는 주 재료와 소스에 따라 건강음식이 되기도 하고 ...
2011.05.26 15:50
당뇨ㆍ비만 등 대사질환 마스터 유전자 발견
2형당뇨병, 비만, 심장병 등 대사관련 질환을 관리하는 마스터 유전자가 발견되면서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 옥스퍼드 대학, 웰컴 트러스트 생거 연구소, 아이슬란드 생명공학기업 디코드 지네틱스(deCODE Genetics)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은 지금까지 당뇨병, 혈중콜레스테롤과 연관...
2011.05.16 09:27
건강한 다이어트 ‘썬라이더 초본 다이어트 세트’ 로 도전한다
영양 공급과 정화 작용 통해 균형 이루는 재생철학을 근간으로 해 “입은 거야, 만거야?” 궁금증을 자아내는 ‘하의실종’ 패션이 대세다. 아찔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하의실종 패션은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최근 남녀구분 없이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명품몸매’, ‘몸매 종결자’라는 수...
2011.05.11 11:00
역시 밥이 보약이라네
밥이 빵에 비해서 운동수행 능력을 증가시키고 고지혈을 억제하는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실험결과 드러났다. 10일 한국식품연구원 쌀소비촉진 가공기술 산업화 연구단(단장 이현유 박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밥이 운동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밥을 먹었을 때 운동지속시간은 ‘456±58.3초’였으나...
2011.05.10 12:54
늘어나는 뱃살 ‘식욕억제 다이어트’ 나왔다.
의욕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가 실패를 맛본 이들은 이후 크게 두 가지 패턴을 띄게 마련이다. ‘다이어트는 생활이자 평생 짊어지고 가는 것’이라며 거듭 도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이어트 도전 때 겪은 고통과 요요 현상에 공포를 느껴 아예 포기해 버리는 사람도 있다.의학계에서는 실패를 거듭하기보다는 한번...
2011.03.30 17:20
씨알푸드, 100% 국산쌀 시리얼 출시
순수 국내 기술로 한국형 시리얼을 생산하는 씨알푸드(대표이사 이상범)가 3월 10일 100% 국내산 쌀로만 만든 ‘우리쌀 프레이크’를 순수 자가브랜드 ’씨알로’로 출시한다. 동서식품(포스트)과 농심켈로그가 양분하고 있는 국내 시리얼 시장에 순수 국내기술로 우리쌀만 사용한 건강 토종 시리얼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
2011.03.25 15:03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전세금 뺐는데 입주지연 날벼락…애물단지 사전청약 사라진다 [부동산360]
분양가 상승·입주 지연 등 잡음이 잇따랐던 공공 사전청약 제도가 사실상 폐지된다. 앞으로 신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은 사전청약 없이 본청약이 시행될 예정이다. 2~3년 전 사전청약 시행 단지들의 본청약 시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사업지연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이 나타난 데 따른 결과다. 아울러 정부는 사업추진 일정 및 임시 주거 안내 등 기존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주거계획 수립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사전청약을 중단하고 새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은 바로 본청약을 시행할 계획이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