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카드뉴스-슈퍼리치]올여름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초호화 스위트룸 톱10
올 여름 휴가, 당신이 선택한 휴양지 리조트의 하룻밤 숙박비는? 여성 패션잡지 하퍼스바자(Harpersbazaar)가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스위트룸’ 목록에 따르면 부동의 1위는 스위스 호텔 ‘프레지던트 윌슨’의 로열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이다. 하룻밤에 6만5000달러. 1박을 24시간이라고 했을 때 한 시간에 270...
2015.07.31 11:01
ATM서 돈 뽑다가 ‘고압 감전’…손가락 피투성이
[헤럴드경제]중국에서 현금 자동 인출기 (ATM)로 돈을 뽑던 한 여성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30일 (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스트는 지난 26일 오후 중국 시안 샨시에서 23살 여성이 중국광대은행 앞에서 감전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은행에서 ATM기계로 출금을 위해 번호를 누르다가 몸이 ...
2015.07.31 10:50
“美해군 최대 위협은 북한 미사일” 참모총장 내정자 발언
[헤럴드경제]미 해군 참모총장 내정자가 해군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으로 북한의 미사일을 꼽았다.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는 존 리처드슨 미국 해군 참모총장 내정자가 북한의 도발 행위와 탄도 미사일 능력 향상이 해군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으로 꼽았다고 31일 보도했다.리처드슨 내정자는 30일 열린 인준 청문회에서 ...
2015.07.31 10:30
후계갈등 롯데家의 주목받는 일본 여인들...日보수정계 거물과 연결
롯데그룹이 후계갈등이 일본에서도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롯데가(家)의 일본 여인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내 정재계 명문가 출신인 이들은 롯데가 일본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주역들이다.먼저 신동주ㆍ신동빈 두 형제의 어머니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의 친정은 일본 정계에서 넓은 인맥을...
2015.07.31 10:25
美기업들, 20개월새 해킹으로 10억 달러 잃었다
전문 해킹 조직이 기업의 이메일 시스템을 뚫고 거짓 계좌를 만들어 기업의 송금을 빼돌리는 등 산업체 해킹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전세계 64개국 기업들이 이런 해킹 수법에 속아 2013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20개월 간 모두 10억달러(1조160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미국 연방수사국(FBI) 수사 결과 나타났다...
2015.07.31 10:25
호주 재벌家 재산다툼...분쟁 자산 기부로 해결 모색
호주 최고 갑부로 꼽히는 지나 라인하트(61)가 자녀들과의 재산다툼 끝에 재산 절반을 기부할 전망이다.광산재벌인 라인하트의 재산은 140억 호주달러(약 12조원)로 추정된다. 그런데 지난 4년의 소송 끝에 지난 5월 50억 호주달러(4조3000억원) 규모의 가족신탁운영권을 아들 존 핸콕(39)과 큰딸 비앙카(38)에게 잃었다. 현...
2015.07.31 09:58
’차이나 쇼크’ 현실로…주요 글로벌기업 실적에 충격
“중국은 단기 성장의 과속방지턱”(애플)“아태지역 매출 30% 감소, 중국 건설산업 계속 약세”(캐터필러)“중국 시장성장률 전망치 7%에서 3%로 하향”(푸조)‘차이나 쇼크’가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실적 시즌을 강타했다. 자동차, 건설, 소매유통 등 전분야에 걸쳐 기업들의 2분기 이익이 중국의 경제 둔화와 증시 급락...
2015.07.31 09:44
라가르드 IMF총재 ‘잔다르크’ 자처하나...유로존 채무탕감+그리스 개혁 동시 압박
프랑스 재무장관 출신의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그리스 사태 해결을 위해 ‘잔다르크’를 자처했다. 유로존 채권단에게는 채무탕감을, 그리스 정부에는 추가 개혁을 압박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구제금융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으름장도 놨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30일(현지시간) IMF 실무진이 ...
2015.07.31 09:24
연쇄살인범 60대 할머니…10년간 일기에 ‘살해기록’
[헤럴드경제]러시아 연쇄살인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살인범이 60대 할머니로 밝혀졌다.최근 러시아투데이(RT) 등 현지언론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찰이 최소 10명을 살해하고 시체를 훼손 후 유기한 타마라 삼소노바(67)를 긴급체포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얼마 전 트미트로바 거리 인근에 위치...
2015.07.31 09:10
영국인, 김일성대 연수가보니 “20대, 이성친구 있어도 …”
[헤럴드경제]서방 학생으로는 최초로 북한 김일성대에 다녀온 영국 10대의 연수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은 고등학교 졸업 후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에 등록해 한국어를 공부한 포드의 체험담을 소개했다. 김일성대에도 중국, 러시아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이...
2015.07.31 08:50
8771
8772
8773
8774
8775
8776
8777
8778
8779
878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