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천AG ‘MVP’ 누구?
2014인천아시안게임 ‘별 중의 별’ MVP는 누구일까?아시안게임 폐막 4일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최고의 스타 MVP는 누가 될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대회 MVP 선발을 위해 삼성 MVP 어워드 운영위원회를 열고 8명의 후보를 선발했다.조직위에 따르면 M...
2014.09.30 16:29
경북 경산 대경대 “학과 전공 살려 지역문화축제 함께”
경북 경산 대경대학교는 학과전공을 살려 지역문화축제에 동참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열리는 ‘제12회 한약과일축제’에 영천시와 대경대는 관ㆍ학 협력으로 축제를 함께한다. 대경대는 예술문화특성화 계열의 장점을 살려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체험 등의 행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막무대는 대경...
2014.09.30 16:29
영흥화력본부, 인천AG 탄소배출권 5000t 기부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저탄소 친환경대회를 위해 행사기간 중 발생하는 탄소를 제로화(탄소중립) 하도록 탄소배출권(CERs) 5000t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탄소배출권은 영흥화력 소수력발전 CDM 사업 등을 통해 UNFCC(유엔기후변화협약)로부터 발급 받은 것이다.따라서 남동...
2014.09.30 16:27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교육부 산하기관, 교육부 관료 퇴임 후 제2의 직장 자리잡아”
경북대병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교육부 산하기관이 교육부 고위관료 퇴임 후 제2의 직장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를 막을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대책이 요구되고 있다.30일 국회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에서 퇴직한 관료들이 별다른 제재없이 대학 및 산하 유...
2014.09.30 16:27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주민들 운항 허가 반대했지만…” 씁쓸
[헤럴드경제] 전남 신안 홍도 해상에서 좌초된 유람선이 노후한 상태 탓에, 운항 허가를 두고 주민들의 반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전 9시 14분쯤 전남 신안군 홍도 인근 해상에서 신안선적 171t 유람선 바캉스호가 암초에 좌초됐다. 이 배에는 관광객 104명, 승무원 5명 등 총 109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사고 ...
2014.09.30 16:08
대구시교육청, ‘사제동행 100대 피아노 연주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일 대구 달성군 화원동산 사문진 나루터에서 학생 및 교사 100명이 연주하는 ‘사제동행 100대 피아노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연주회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대구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보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달성문화재단 주관으로 올해 3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
2014.09.30 15:30
대구 계명대, ‘2014 청년 한마당투어’ 개최
대구 계명대학교는 청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지역사회 청년창업문화 조성을 위해 다음달 2일 오후 1시 성서캠퍼스 의양관 운제실에서 ‘2014 청년한마당투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개막식, 창업고민상담 토크쇼, 2부 ’기업가정신 특강, 숨은 기업가정신 찾기, 폐회식으...
2014.09.30 15:25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알고보니 27년 된 노후선박…“주민들도 운항 반대했는데”
[헤럴드경제] 전남 신안 홍도 인근에서 좌초된 유람선이 1987년 건조된 노후한 선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사고가 난 바캉스호는 주민과 외지인들이 설립한 홍도크루즈협업 소속 유람선으로 선령 27년을 넘었다.이 배는 홍도크루즈협업이 일본에서 인수해 증·개축작업을 거쳐 승선 정원 350명에...
2014.09.30 14:53
세계최초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원천기술 개발···산림과학원, 울산과기大 공동으로 꿈의 기술 첫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제조한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 이용해 종이처럼 휘어지는 배터리(플렉시블 종이 리튬이온전지, Flexible Paper Lithium-ion Batteries)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나노종이는 종이의 원료인 셀룰로오스의 입자를 나...
2014.09.30 14:52
중국 실용신안제도 관심 폭증···신속한 권리획득, 이중출원 등 장점 많아
최근 외국기업들의 중국 실용신안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실용신안의 경우 출원 후 5개월(특허는 최소 23개월 소요)이면 권리를 받을 수 있고, 출원비용 또한 특허의 절반 정도(특허 950위안, 실용신안 500위안)밖에 들지 않는데다가 특허와 실용신안을 동시에 출원했다가 필요 시 특허로 변경할 수 있는 장...
2014.09.30 14:45
33191
33192
33193
33194
33195
33196
33197
33198
33199
33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