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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헤럴드pic] 발언하는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17 10:31
이준석 “尹, 얕은 정치적 수로 돌파 말길…협치 위해선 홍준표 총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한 4·10 총선 관련 입장에 대해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킨 것과는 별개로 아주 얕은 정치적 수로 이것을 돌파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전반적...
2024.04.17 10:31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17 10:30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4.17 10:30
[헤럴드pic] 경제상황판을 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경제상황판을 보고있다.
2024.04.17 10:29
與 비대위원장 윤재옥 유력-원내대표 김도읍·추경호 거론…또 영남 쏠림? [이런정치]
총선 참패를 겪은 국민의힘에서 ‘도로 영남당’에 대한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대구에서 4선에 오른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차기 지도부 선출 전까지 운영될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의 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에서도 영남권 인사들의 존재감이 두...
2024.04.17 09:59
“이재명은 민주당의 실질적 대주주”…벌써 띄우는 ‘당대표 연임론’ [이런정치]
전당대회가 넉달 남았는데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벌써부터 ‘이재명 대표 연임론’이 공공연히 거론되고 있다. ‘연임을 할 수 있나 없나’의 가능성 차원이 아니라 ‘연임을 하려고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의지에 달린 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총선을 거치면서 경쟁자 자체가 눈에 띄지 않는...
2024.04.17 09:49
환율·물가 경제 위기감 커지는데…총선 후 여당 ‘안일’·야당 ‘정쟁’[이런정치]
제22대 총선 후 여야는 한 목소리로 민생·경제를 외치고 있다. 그만큼 대내외 경제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환율과 물가가 치솟으며 자산시장 불확실성과 민생경제 위기감은 최고조에 달한 요즘이다. 하지만 여야의 행동은 민생보다 정치 현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2대 국회에서도...
2024.04.17 09:42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이준석 “文아바타, 끔찍한 혼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7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에 문재인 정부 시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박영선 전 의원이, 대통령비서실장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끔찍한 혼종”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짜...
2024.04.17 07:30
신평 “김부겸 총리로 모셔오면 尹달라졌구나 할 것”
과거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차기 국무총리로 김부겸 전 총리를 재차 추천했다. 신 변호사는 16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김부겸 전 총리 같은 이런 분을 파격적으로 총리로 모셔온다고 그러면, 국민들의 많은 분들이 이제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그런 생각...
2024.04.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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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재개발 예정 물건 가지고 있는 A씨는 조만간 진행될 조합원 분양신청에서 30평대를 넣을지 고려 중이다.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불과 2~3년 전보다도 분담금 많이 올라서다. 40평형 신청 시 7억원대였던 추가분담금이 이제는 9억을 웃돌고있기 때문이다. A씨는 “추정분담금이 2억원이나 뛰었는데 현 시점보다 더 오를 것 생각하면 40평대 가고싶지만 너무 부담될 것 같아 30평대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사비가 오르고 사업성 떨어지면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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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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