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결산 2012> 증시부진에 BW CB 발행 급감…코스닥은 상장폐지 주의보
[헤럴드경제=안상미ㆍ이지웅 기자]얼어붙은 투자심리에 기업들의 자금 조달 창구였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의 발행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CB와 BW는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채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이자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되고, 투자자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이자 수익에 주식전환에 따...
2012.12.27 10:41
정부, 내년 성장률 전망 3.0%로 하향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 정부는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의 4% 안팎에서 3.0%로 대폭 낮췄다. 올해는 2.1%(한국은행 2.4%, KDI 2.2%)로 예상했다. 내년엔 수출이 둔화되고 고용환경도 악화될 전망이다. 성장률 저하로 세수 확보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복지확대 등 각종 공약...
2012.12.27 10:34
<2013년 경제정책방향> 한국경제 저성장 위기 본격 돌입… 돌파구는?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한국경제가 저성장 위기국면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정부마저 내년 3% 성장률 전망치를 내놓으면서 저성장을 공식 인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의 경제정책 기본방향은 ‘안정’과 ‘내실’에 방점이 찍혔다. 돌파구는 재정을 통한 경기 진작과 민간투자 활성화로 보고 있다.▶내년 1분기 최대 고비...
2012.12.27 10:33
<경제정책방향 설문조사>내년 중점과제..전문가는 ‘일자리창출’, 일반인은 ‘물가안정’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교수ㆍ기업인ㆍ연구원 등 전문가들은 내년 경제정책에서 ‘일자리 창출’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반국민들은 물가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여긴 것으로 나타났다.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13년 경제전망과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전문가 277명과 일반국민 ...
2012.12.27 10:33
2013년 부동산 활성화 대책은?
내년에도 시장 과열기에 도입된 부동산 규제를 완화해 시장 정상화를 이끄는 정책은 계속 될 전망이다. 그동안 부동산시장 회복의 장애 요인으로 지목됐던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권 전매 제한을 신축적으로 운영하고, 재건축 초과이익부담금과 개발부담금은 한시적으로 부과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앞서 다주택자 ...
2012.12.27 10:33
<2013년 경제정책방향>성장률 下向에 세입예산안 조정 불가피
추경까지 겹쳐 재정건전성 ‘적신호’[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국회의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기존 세입을 능가하는 복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성장률까지 떨어져 재정건전성 확보에 적신호가 켜졌다.정부가 3개월만에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포인트(4%→3%) 하...
2012.12.27 10:31
‘코드명=서민’…박근혜 정부 경제정책 이렇게 시작한다
[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박근혜 정부 초기 경제정책의 핵심은 서민안정대책이다. 일각에서는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는 ‘따뜻한 자본주의’, 이른바 ‘한국판 자본주의 4.0’이라고도 부른다.27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13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부분을 서민생활안정과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에 초...
2012.12.27 10:30
MB정부 마무리 과제는..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정부는 시급성이 요구되는 주요 법안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정책들이 현 정부 임기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27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은 모두 16개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논의 중이다. 여야간 큰 이견이 없는 민생법안은 연내 처리될 것으로 보이지만, 쟁점법안은 ...
2012.12.27 10:30
<2013년 경제정책방향>최상목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일문일답
[헤럴드경제= 서경원 기자]최상목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내년 경제정책과 관련 “내년에도 하방 위험성이 있다”며 “재정 조기집행등을 통해 3% 성장률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성장률 3% 전망에 정부의 정책의지도 담겨있나.▶내용을 보면 내년에도 재정 조기집행을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정책효과를 감안한 수...
2012.12.27 10:30
올해 114 전화문의 2위는 중국집, 1위는?
[헤럴드생생뉴스]2012년 114 전화문의 건수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치킨집’으로 조사됐다.27일 114 번호안내 등을 하는 토털컨택서비스기업 ktcs가 올해 1∼11월 114 문의건수를 분석한 결과, 114 안내건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치킨전문점(1192만3672건)이었다. 그 뒤를 중국음식점(1117만6754건)이 이었다. 지난해는 거꾸...
2012.12.27 10:27
44501
44502
44503
44504
44505
44506
44507
44508
44509
44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