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한국부자 보고서]부동산을 줄이고, 금융자산은 늘리고
[헤럴드경제=금융팀]한국의 부자들의 자산비중은 일반인들에 비해 금융자산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8일 내놓은 ‘201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부자의 보유자산 구성비는 주택 건물 상가 등 부동산자산이 52.4%로 가장 많았고, 금융자산이 43.1%, 예술품이나 회원권 등 기타자산이 ...
2015.06.08 09:45
[한국부자 보고서] 서울 강남, 경기 성남,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에 밀집
[헤럴드경제=금융팀]한국의 부자들은 서울은 강남구 등 강남 3구에 부산은 해운대에 밀집한 것으로 조사됐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8일 내놓은 ‘201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한국의 부자들은 18만2000명으로 서울에 8만2000명으로 전체 부자의 45.2%가 서울에 몰렸다. 이어 경기도가 3만6000명(19.8%...
2015.06.08 09:32
[메르스 쇼크] 메르스 병원 공개 급선회…전국 확산 차단 초강수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보건복지부가 7일 평택성모병원과 서울삼성병원 등 메르스 관련 24개 병원 명단을 전격 공개한 것은 메르스의 전국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해석된다. 공개 명단엔 확진 환자가 발생한 곳뿐 아니라 환자가 경유한 병원까지 포함됐다. 복지부는 병원 명단을 공개하면서 격리 대상자의 스...
2015.06.08 09:27
[메르스 경제쇼크] 취약경제에 ‘쓰나미’…5분기째 0%대 성장
메르스 쇼크가 가뜩이나 지반이 연약해져 있던 우리경제에 초강력 ‘쓰나미’를 몰고 오고 있다.수출이 5개월 연속 감소하며 성장률을 깎아먹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가 우리경제를 힘겹게 지탱해왔는데 이번 메르스 쇼크로 내수마저 급속히 냉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계와 기업 등 경제주체들의 기대심리도 최악의 상황으로...
2015.06.08 09:17
LG유플러스, 국내 최저가 ‘투게더 할인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출시
[헤럴드경제]본격적인 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해외 여행 시 3명 이상만 뭉치면 하루 8천원에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가 출시됐다.LG유플러스는 해외 여행시 동행인과 함께 신청하면 각각 요금을 할인해 주는 ‘투게더 할인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이 요금제를 활용하면...
2015.06.08 09:11
KB국민카드, 체크카드도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해준다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KB국민카드가 해외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체크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KB국민카드는 LIG손해보험과 손 잡고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해외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해외용 체크카드는 국내 계좌의 돈을 해외 ATM에서 찾을 수 있어 현금 분실 위...
2015.06.08 08:29
[메르스 쇼크] 복지부-지자체, 메르스와 전면전 선언…메르스 확산 차단하라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병원내 감염관리 제대로 감시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복지부와 지자체가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메르스 방역 전선은 무너질 것입니다”7일 정부세종청사 복지부 브리핑룸에 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이 한마디엔 비장함보다는 절박함이 가득했다. 이날 문 장관과 함께 국민 앞에 모습...
2015.06.08 08:04
‘무료 통화 앱 전성시대’…화상은 물론 그룹통화까지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글로벌 메신저 업체들이 속속 무료 통화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들을 텍스트(문자)뿐만 아니라 음성 및 화상 통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연결시키겠다는 네트워크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단순 음성 통화 지원부터 영상 통화, 그룹 통화까지 무료로 지원하는 등 형태도 다양...
2015.06.08 08:04
[메르스 쇼크] 메르스 확진자 87명으로 늘어…밤새 23명 발생, 추가 사망자 없이 5명 유지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현재 메르스 양성 반응을 보인 확진한자가 23명 늘어 총 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행히 사망자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아 5명 그대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랍에미리트(76명)을제치고 사우디아라비아(1026명)에 이어 메르스 환자 2위국이라는 ...
2015.06.08 08:03
[메르스 쇼크] “메르스 확산 막아라”…메르스 퇴치 위해 ‘중앙-지자체’ 연합군 출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권선택 대전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주말인 7일 정부세종청사에 손을 꼭 잡았다. 복지부와 서울ㆍ대전ㆍ경기ㆍ충남 등 4개 지자체가 메르스와의 전면전을 선언하기 위해서다.복지부와 4개 지자체는 메르스와 전면전을 위해 메르스 병원 정보를 공개 및 공...
2015.06.08 08:02
10251
10252
10253
10254
10255
10256
10257
10258
10259
10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