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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미공개 사진들
hooc@heraldcorp.com
2016.02.29 13:47
DJI보다 저렴한 ‘샤오미 드론’ 출시되나?
[HOOC=이정아 기자] 저렴한 가격에도 저명한 업체의 제품들에 전혀 뒤처지지 않는 가성비로 전자기기 업계에 바람을 일으켰던 샤오미. 그런 샤오미가 이번엔 드론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7일에는 ‘샤오미 드론’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했습니다.드론 전문매체 UAVS뉴스는 이날 샤오미 드론 사진을...
2016.02.17 18:34
[아이디어 돋보기] 허공에 둥둥…떠다니는 ‘공중 분재’
[HOOC=이정아 기자] 작은 화초가 담긴 분재가 흙더미와 함께 허공에 떠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하늘을 떠다니는 섬 ‘라퓨타’처럼 말이죠. 화초를 허공에 띄워 키우게 하는 이 화분은 일본의 한 중소기업이 만든 ‘공중 분재(Air Bonsai)’입니다. 지난달 21일 킥스타터에 등록된 이 제품은...
2016.02.16 15:42
[HOOC]삼성이 본 100년후의 미래
[HOOC=서상범 기자]휴일에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싼다? 100년 후의 미래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의 행동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짐을 싸는 대신, 아예 집을 통째로 들어 여행지로 떠나면 되니까 말이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거대한 드론입니다. 사진=BBC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세계 유수...
2016.02.15 20:08
“30년 이내…인공지능, 일자리 절반 앗아간다”
[HOOC=이정아 기자] ‘30년 이내’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 절반 이상을 대신하는 시대가 도래하기까지 걸릴 것으로 추정되는 기간입니다. 그때가 되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지금의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속도는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이 과학계 정설이니까, 인간이 창조한 인공지능 로봇이 인...
2016.02.15 15:33
[HOOC] 미래에 지구가 종말할 땐 이런 모습일까?
[HOOC=이정아 기자ㆍ신보경 인턴] 지구가 종말한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러시아의 비주얼 아티스트 예브게니 카잔체프(Evgeny Kazantsev), 그가 그가 전세계 주요 유적지와 도시에 해일이 일고, 폭풍이 몰아치고, 빙하가 침식하고, 또 사막화되는 모습까지 실감나게 담아냈습니다. 그림을 보면 바르셀로나에 있는 라 사그...
2016.02.15 11:40
남편이 진보적일수록, 아내는 정규직 취업이 잘 된다?
[HOOC] 기혼 여성이 정규직으로 취업할 가능성은 그의 남편이 진보적인 성향을 보일수록 높아진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고려대 사회학과 대학원 문지선씨는 최근 발표한 박사학위 논문 ‘한국 기혼여성의 경제활동과 가족관계에 관한 연구: 부부의 성역할 태도를 중심으로’에서 이와 같이 밝혔는데요. 논문에...
2016.02.12 15:19
[HOOC]나사(NASA)가 만든 18개의 프로펠러, 비행기의 미래를 꿈꾸다
[HOOC=서상범 기자]전기자동차. 친환경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동차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지 오래입니다. 기차의 경우 이미 전기의 힘을 빼놓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죠. 하지만 다른 대중교통 수단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전기 기술의 적용이 지지부진한데요. 아무래도 비행기나 선박 등 자동차에 비해 크기가 큰 교...
2016.02.11 14:44
[영상]오로라와 인간이 빚은 장관…“영혼이 울었다”
자연이 빚어낸 최대 장관 중 하나인 오로라. 흔히 오로라를 보는 것은 행운이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시간을 딱 맞춰 제대로 된 장소에 있어야만 그 장관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오로라를 죽은 자의 영혼이 떠도는 현상이라고 믿고 있다죠.만약 오로라를 배경으로 패러글라이딩을 한다면? 아마 천운...
2016.02.05 15:11
[HOOC]땅에 떨어진 음식, 주워먹어도 될까?NASA 과학자들이 답했다
[HOOC=서상범 기자ㆍ이영돈 인턴]초등학교 점심시간 학교 앞 문방구에서 친구들과 군것질을 하다 낭패가 생깁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방심해 페인트 사탕을 땅에 떨어트리고 말았죠. 비련의 주인공처럼 슬퍼집니다. 그리고 고민합니다. 주워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친구가 말합니다. “야 그거 5초 안에 주워 먹...
2016.02.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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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10억 분양가가 14.8억으로 뛰었다…공사비가 바꾼 집값 [부동산360]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이 시공사와 공사비 인상 문제를 매듭짓고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양측은 공사비 증액을 놓고 1년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시공사 해지 절차 직전까지 갔으나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했다. 조합은 이르면 올해 9월부터 이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홍제3구역 재건축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은행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주비 대출은 재건축·재개발구역 철거가 시작될 때 소유자들이 대체 거주지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단대출이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