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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줌 견과류, 사망확률 20% 낮춰...나잇살 막는 건 덤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은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다. 하루 한 줌의 견과류는 한 끼의 식사에서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를 손쉽게 보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에서 진행된 2013년 연구에 따르면 매일 견과류를 먹는...
2019.10.04 11:19
햄버거 회사 맥도날드, AI투자...왜?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는 인공지능(AI) 대화형 음성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어프렌트(Apprente)를 3억 달러(약 3600억원) 이상 투자해 인수한다고 최근 밝혔다.어프렌트는 사람의 음성을 바로 해석하는 ‘음성의 의미화(Sound to meaning)’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 AI 기업이 ‘음성의 텍...
2019.10.04 11:18
‘바다의 우유’ 굴, 생굴로만 먹나요?...튀겨먹는 강정맛 독특해진 풍미 느껴요
‘바다 안개처럼 아련하고 독특한 맛이 입안에서 녹아날 듯 어우러진 맛” 일본의 유명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저서 〈위스키 성지 여행〉에서 위스키를 뿌린 생굴 맛을 표현한 글이다.제철인 굴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생굴의 경우,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샴페인이나 와인을 곁들여 즐길 수 있으며, 생굴의...
2019.10.04 11:17
‘세계 면세박람회’에서 주인공이 된 신라면세점…'올해의 공항면세점’ 등 2관왕
신라면세점이 해외에서 열린 면세 시상식에서 올해에만 9개 부문을 잇달아 수상하며 글로별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신라면세점은 지난 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면세박람회에서 진행된 ‘프런티어 어워즈 2019(Frontier Awards 2019)’에서 ‘올해의 공항면세점(Airport Retailer of the Year)&rsq...
2019.10.04 09:46
헤럴드-창억,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가 ㈜창억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헤럴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권충원 헤럴드 대표이사와 임철한 창억 대표이사, 정용식 헤럴드 상무이사, 신창훈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헤럴드는 창억과의 교류와...
2019.10.04 08:54
가끔 구름 많아…‘서울 최고 27도’ 오늘까지 낮에 늦더위
금요일인 4일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 지방에는 밤부터 10∼40㎜가량 비가 오는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까지 낮에 늦더위가 나타나 일교차가 크겠다.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이날 오전 8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8.8도 ▷인천 ...
2019.10.04 08:51
동성애 지지 이유로 목사고시 합격 최소된 신학원생
[헤럴드경제]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성소수자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목사고시 합격이 취소돼 논란이 일고 있다.3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고시위원회는 지난달 장로회신학대 신학대학원생 안모, 오모 씨 등 2명의 목사고시 합격을 취소했다.안씨는 작년 11월 성소수자·난민 등을 주제로 초청 ...
2019.10.03 11:30
7년만에 낙동강 하구 홍수주의보 발령
태풍 미탁이 7년만에 낙동강 홍수주의보를 불러왔다.낙동강홍수통제소는 3일 오전 8시 20분 부산 구포대교 일대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수위가 4m를 넘어갈 것으로 예상될 때 홍수 주의보가 내려진다. 현재 수위는 3.96m로 알려졌다.낙동강 하구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7년 만에 처음이다. 낙...
2019.10.03 09:22
[헤럴드디자인포럼2019] 무토(MUTO) “규정지어졌을 때 금세 소멸하는 것을 경계한다”
아티스트에게 ‘새로움’은 일종의 강박이 아닐까.이를 테면 바이올린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입히는 것부터, 경기민요 전수자가 드래그퀸 복장을 하고 퓨전 재즈그룹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것, 혹은 거문고 연주자가 술대가 아닌 활로 연주하는 것 같은, 익숙함을 벗어 던지고 조금 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
2019.10.02 11:33
[2019 헤럴드디자인포럼] 공학과 예술의 이질적 만남…‘시스템의 변화가 미치는 영향’에 주목
“시스템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작은 변화는 우리들의 모습과 생활양식, 문화 등 많은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저희의 예술은 시스템의 변화와 그것이 바꾸는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빛과 로봇을 사용하는 미디어아트그룹 팀보이드의 배재혁 작가는 자신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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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