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SUV 공습, 연말까지 계속된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공습이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산차와 수입차 업체는 SUV 붐을 타고 연말까지 신차를 대거 출시한다. 국산차의 경우, 지난 7월 쌍용차 티볼리 디젤과 한국GM 트랙스 디젤이 출시된 데 이어 9월에는 기아차 준중형 SUV 스포티지가 출격한다. 업계...
2015.08.07 09:12
폭염ㆍ열대야로 야식↑…“위식도 역류질환 부추깁니다”
-무더위에 위장기관 약해져 야식 잦으면 발병ㆍ속쓰림 증상 나타나낮 기온이 30도를 넘기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밤 기온마저 25도 이상 오르는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잠을 설치면서 야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무더위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면 활동량이 늘고 배고픔도 더해지기 때문.그러나 지나...
2015.08.07 09:05
무더위엔 역시 소설! 베스트셀러 무려 8권
더위를 잊고 몰입의 기쁨을 주는 소설들이 폭염 속에서 활약하고 있다. 여름의 한 복판,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소설이 무려 8권이나 올랐다. 무엇보다 재미에 관한한 믿고 보는 작가 김진명의 소설 ’글자전쟁‘이 지난 주 예약 판매만으로 20위에 오른 데 이어 책 출간에 따라 11위로 9계단 뛰어올라 흥행보증수표임을 보여...
2015.08.07 09:00
전국에 폭염 특보…열사병 위험!
-한낮 야외 활동 피하고 수분섭취ㆍ휴식 필요 전국적으로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낮 무더위에 노출되면서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열사병은 신체가 조절할 수 있는 체온의 방어기전보다 더욱 많은 열을 받게 되면 발생하며, 생리적 방어...
2015.08.07 08:39
현대기아車 임직원들도 SUV 선호…사고 싶은 차는 ‘그랜저·신형 K5’
우리나라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임직원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많이 타고 다니고 있으며 향후 바꾸고 싶은 차는 그랜저와 신형 K5를 꼽았다.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그룹이 최근 임직원 1만598명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타는 차를 설문한 결과 현대차는 응답자의 17%가 싼타페를 몰고 있다고 답...
2015.08.07 08:31
인후염, 후천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만큼 세심한 관리를 통해 예방 가능하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소위 사람들의 '진상' 이 많아짐에 따라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힘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환이 바로 인후염이다. 사람을 직접 상대하고 말을 많이 하다보니 인후두의 무리로 인해 목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
2015.08.07 07:30
국내 체류 외국인이 맞아야 하는 백신은?
- 대한감염학회, A형간염ㆍ일본뇌염 등 외국인 위한 백신 권장안 첫 마련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국가간 감염병 예방과 방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의학계가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를 처음으로 추천했다.7일 대한감염학회 성인예방접종위원회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에게 권장...
2015.08.07 07:03
광복 70주년에 맞춰 나오는 책들
[헤럴드경제] 광복 70주년을 맞아 출판계도 분주하다. 관련 책들이 속속 독자들을 찾아온다.7일 출판계에 따르면 서해문집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를 오는 14일 출간한다. 김흥식 대표가 직접 엮었다. 안중근 열사가 1910년 10월 대한제국 초대 통감이던 이토 히로부미를 쓰러뜨린 뒤 일제가 ...
2015.08.07 06:19
관절 염증ㆍ통증 감소 효과 강황…애플트리김약사네 ‘터마신’‘관절살리도’ 주목
최근 MBN 천기누설에서 소개된 강황의 새로운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지팡이 없이는 거동이 어려웠던 사연자의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 것은 다름 아닌 ‘강황’인 것이다. 천연물 ‘강황’은 기원전 250년부터 인도 아유르베다 의약서에서 관절 및 염증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최근 인도 극한 지역에서 발견된 ‘터...
2015.08.06 19:53
목에 멍울 만져지고 몸살증상 있다면 급성림프절염 의심해야
-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률 약 1.5배 높아 직장인 김모(36ㆍ여)씨는 최근 몸살이 난 것처럼 온몸이 아프고 열이 났다. 최근 집안일로 잠도 못 자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회사에 휴가를 내고 며칠 쉬었다. 하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목에 멍울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일단 급성 림프절염으로...
2015.08.06 16:32
8271
8272
8273
8274
8275
8276
8277
8278
8279
8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