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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하나금융그룹 모자 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4)가 하나금융그룹과 후원계약을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8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6승을 기록 중인 리디아 고와 메인스폰서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년간 하나캐피탈의 서브 후원을 받은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롯데 챔피언...
2022.01.18 09:38
1000억원 잔치 시작됐다…2022 LPGA 투어 대장정 스타트
사상 최초로 총상금 1000억원 시대를 맞은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10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개막전은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다. 디펜딩챔피언 제시카 코다와 세계랭킹 1위 ...
2022.01.18 09:06
마쓰야마 히데키, 소니오픈 우승…최경주와 亞최다승 타이 ‘8승’
2021년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짜릿한 연장 이글 역전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승 고지에 올랐다. 투어 8승은 최경주가 갖고 있는 아시아 최다승 타이 기록이다. 마쓰야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최종라운드에서 7...
2022.01.17 15:11
황의조 등 유럽파 6명, 벤투호 최종예선 합류…손흥민·황희찬 보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에 나설 벤투호에 유럽파 6명이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김민재(페네르바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황의조(보르도)를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27일), 시리아전(2월 1일)에 참가할 국가대표팀에 선발했다고 17일 발표...
2022.01.17 14:46
역시 갓연경…“10억명 중 단 하나의 스타”
“김연경은 10억명 중 단 한명의 스타(One in a billion star).” ‘배구 여제’ 김연경(34·사진)이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여자 배구 선수에 선정됐다. 17일 국제배구연맹(FIVB) 제휴매체 발리볼월드에 따르면 김연경은 2021년 가장 특출난 활약을 펼친 여자 배구 선수에 뽑혔다. 이 매체는 2...
2022.01.17 11:02
봅슬레이 4인승 원윤종팀, 시즌 마지막 월드컵서 10위
봅슬레이 4인승 원윤종 팀이 올시즌 마지막 월드컵서 10위에 올랐다. 원윤종, 김동현, 김진수(이상 강원도청), 정현우(한국체대)는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21-2022 BMW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8차 대회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10초28의 기록으로 10위에 랭...
2022.01.17 09:46
백신거부 조코비치 결국 호주서 추방…메이저 최다승 주인공 안갯속
남자테니스 메이저 최다승 기록을 눈 앞에 뒀던 노박 조코비치(35·조코비치)가 호주오픈 직전 호주에서 추방됐다. 백신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조코비치의 '안티 백신' 소신은 호주 법원에 의해 비자발급 거부로 이어졌고,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 이로써 테니스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남자...
2022.01.17 08:49
“역시 갓연경!” 김연경, 2021년 세계 최고 여자배구 선수 선정
“김연경은 10억명 중 단 한명의 스타(One in a billion star).”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여자 배구 선수에 선정됐다. 17일 국제배구연맹(FIVB) 제휴매체 발리볼월드에 따르면 김연경은 2021년 가장 특출난 활약을 펼친 여자 배구 선수에 뽑혔다. 이 매체는 2021년 FIVB 발...
2022.01.17 08:05
조코비치 호주오픈 참가 무산, "실망스럽지만 판결 존중"
[헤럴드경제] 호주오픈 참가가 무산된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조코비치는 호주 정부가 자신의 비자를 취소한 것에 불복해 두 번째로 제기한 법적 공방에서 16일 졌다. 조코비치의 소송은 재판부는 만장일치로 기각됐다. 조코비치는...
2022.01.16 18:36
국내파들의 골 시위…벤투호, 새해 첫 경기서 5-1 대승
마치 파울루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 위한 득점 경연장 같았다. 국내파 태극전사들이 릴레이 골폭죽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 대표팀의 새해 첫 경기를 완승으로 이끌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33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62위)다. 이날 4골...
2022.01.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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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