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해외토픽
“인종차별” 손흥민에 ‘눈찢기’ 보인 40대男 최후…英경찰 결정은
축구 선수 손흥민(토트넘)에게 인종차별 행위를 한 첼시팬이 축구장 출입금지 등 처벌을 받는다. 3일 풋볼런던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첼시 홈경기에서 손흥민이 코너킥을 찰 때 자신의 두 눈을 옆으로 찢는 등 인종차별 제스처를 한 첼시팬은 3년간 축구장 출입금지와 726파운드(약 113만원)의 벌금 처벌을 받게...
2023.03.03 16:08
‘안면마비’ 저스틴 비버, 증세 악화됐나…“월드투어 취소”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안면마비로 연기했던 월드투어 일정을 결국 취소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저스틴 비버가 건강 문제로 연기한 남은 투어 일정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취소 이유로는 "건강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비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남은 투어 일정이 ...
2023.03.02 16:34
“세계 제일 예쁜 女배우와 결혼” 그 축구선수, 성범죄 혐의 수사
모로코의 '축구 영웅' 아크라프 하키미(25·파리 생제르맹)가 성범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검찰은 하키미의 성폭행 혐의를 놓고 조사에 착수했다. 24세의 한 여성이 지난달 25일 하키미가 파리의 자택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 중이라고 ...
2023.03.02 11:24
“금수저라 평생 일한 적 없다” 122세 최고령 할머니의 장수 비결
122세까지 살아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프랑스 출신 잔느 칼망(1857~1997)의 장수 비결은 돈과 여유였다. 최근 CNBC 메이크잇은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의 장 마리 로빈 박사(인구통계학자)가 살아있을 당시 칼망을 만나 건강과 장수 사이 연관성을 연구한 뒤 내놓은 분석을 소개했다. 로빈은 장수에는...
2023.02.28 14:00
“포켓몬카드 한 장 롤스로이스보다 비싸?” 6억대 경매, 뭐길래
'포켓몬 카드' 한 장이 6억3000만원을 최초 입찰가로 둔 채 경매에 나왔다. 27일 글로벌커머스 플랫폼 이베이에 따르면 한정판 '1998 포켓몬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 PSA 8' 카드가 최초 입찰가 48만달러(약 6억3000만원)로 경매에 올라왔다. 이는 슈퍼카 롤스로이스 기본 모델과 견줄 수 있는 값이다. 포켓몬 일러스트...
2023.02.27 15:56
“시어머니 드레스가 결혼식 다 망쳤다”…美에도 ‘민폐 하객룩’ 논쟁
'가급적 흰색 옷은 피하라?' 결혼식 날 '선을 넘지 않는' 하객 옷차림을 놓곤 한국 안에서도 종종 논쟁이 이어진다. 신부의 웨딩드레스와 비슷한 흰색 계통 옷은 입지 말고, 신부보다 돋보일 수 있는 디자인의 옷도 챙기지 않아야 한다는 게 불문율처럼 돌고 있는 게 현 모습이다. 결혼식 날에만 입는 ...
2023.02.23 06:11
‘진짜 풍선아냐?’ 만지다 5천만원 ‘풍선개’ 와장창…“조각이라도 살게요”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의 작품이 부서졌다. 'VIP' 관객의 실수로 5000만원 넘는 작품은 산산조각났다. 제프 쿤스는 생존 작가 중 최고가 판매 기록을 보유 중인 예술가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현지시간) 지난 16일 오후 미국 마이애미에서 '아트 윈우드' 아트페어 개막을 맞이해 열린 VIP 프리뷰 행...
2023.02.20 07:54
“아들, 세상이 이렇게나 넓다” 유모차 밀며 마라톤 뛰는 父의 사연
뇌성마비 판정을 받은 아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겠다며, 아들을 유모차에 태워 마라톤 완주를 한 중국의 한 아버지 사연이 눈길을 끈다. 19일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한 마라톤 대회에서 한 남성이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밀며 결승점 선을 넘어섰다. 그 순간 관객들이 몰린 곳에서는...
2023.02.20 06:40
홍수속 젖소떼, 다급한 주인 외침에 500m 헤엄쳤다…“반응 놀라워”
소도 주인 말을 알아들은 걸까. 뉴질랜드에서 홍수에 떠내려가고 있던 소들이 멀리서 주인의 목소리를 듣고 헤엄쳐 모두 밖으로 빠져나왔다. 16일 뉴질랜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뉴질랜드 북섬을 덮쳤다. 와이푸쿠라우 동물병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보면 사이클론에 휘말린 젖소 23마리...
2023.02.16 19:33
‘회전초밥 침 묻히기’ 깜짝 놀란 식당 “틱톡 쓰지마” 초강수
일본 대형 회전초밥 가맹점에서 터진 '위생 테러' 논란이 이어지자 대만의 한 식당은 내부에선 틱톡 사용 금지령을 발령했다. 12일 연합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남부 가오슝의 식당인 댜오커스탕은 최근 식당에서 틱톡을 쓰면 안 된다고 공지했다. 틱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만의 유명 인플루언서 왕훙...
2023.02.12 18:12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르포] “급매 아니면 쳐다도 안봐요” 68층 초고층 한강뷰도 안통한다 [부동산360]
“재건축·리모델링 아파트 물건은 꽤 있지만 실제 거래되는 건 급매물이에요. 급매물이 먼저 빠지고 호가가 오른 물건만 남다 보니 매수인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서울 용산구 이촌동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후 단지들을 중심으로 정비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매매 호가가 들썩이고 있지만 좀처럼 매수세가 따라붙지 못하고 있다. 매수자들은 급매물 출현을 기다리는 반면, 매도자들은 조금이라도 비싼 가격에 팔길 원하면서다. 거래 쌍방 간 ‘눈치보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